1 / 1
" 음료사업"으로 검색하여,
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17-05-04일본 식료품제조업체 포카삿포로(ポッカサッポロ)에 따르면 2017년 4월 자회사 포카코퍼레이션싱가포르를 통해 인도네시아 DIMA와 ‘POKKA DIMA INTERNATIONAL’를 설립했다.당사는 2017년 3월 인도네시아에 음료제조공장을 완공해 4월부터 가동 및 출하를 시작했다. 현지에서 음료사업을 시작해 올해 안으로 140만 케이스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기존 DIMA 대리점을 통해 포카 브랜드 음료를 판매했다. 하지만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음료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해 제조 및 판매를 일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체제를 확립한 것이다.참고로 폿카삿포로는 1977년 음료업계 최초로 해외 생산거점 포카코퍼레이션싱가포르를 설립했다. 차, 과즙음료, 캔커피 등 음료를 제조해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세계 6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다.▲POKKA DIMA INTERNATIONAL 공장 외관 이미지(출처 : 포카삿포로)
-
인도네시아 맥주대기업 멀티빈땅(Multi Bintang)에 따르면 2016년 6월 중간결산 결과 순이익은 4460억 루피아로 전년 동기 대비 2.48배 수준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44% 증가한 1조5300억 루피아였다.멀티빈땅에 따르면 동기간 무알코올 음료사업이 호조를 보인 것이 주요인이다. 해당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960억 루피아에서 2배 가까이 증가한 1970억루피아였으며 비중도 9.6%에서 12.8%까지 확대됐다.멀티빈땅은 2013년부터 무알코올 음료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16년 들어서도 신제품 '빈땅 맥스 0.0'을 출시하는 등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해당 상품은 맥주의 판매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미니마트 및 편의점용의 맥주맛 탄산음료로 지금까지 전개하고 있던 무알코올 음료와 차별화한 것이다.이 회사는 동자바주 수라바야에 가까운 모조케르토(Mojokerto)에서 무알코올 음료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5000만 리터이지만 아직 공장의 확장 등의 계획은 없는 상태다.▲인도네시아 맥주대기업 멀티빈땅(Multi Bintang) 홈페이지
-
인도네시아 맥주대기업 멀티빈땅(Multi Bintang)에 따르면 2016년 6월 중간결산 결과 순이익은 4460억 루피아로 전년 동기 대비 2.48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44% 증가한 1조5300억 루피아였다.멀티빈땅에 따르면 동기간 무알코올 음료사업이 호조를 보인 것이 주요인이다. 해당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960억 루피아에서 2배 가까이 증가한 1970억 루피아를 기록했다.
-
말레이시아 식음료업체 F&N에 따르면 2015/16년 2분기 순이익은 9057만 링깃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28.5% 증가했다. 동기간 식음료사업 매출액이 8.4% 올랐으며 중국 최대명절인 춘절의 효과도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
금속제품업체 홋칸홀딩스, 2015/16년 최종손익은 37억엔 흑자를 전망...JT 음료사업 철수에 따른 보상금 19억엔의 특별이익 계상 및 전력가격 하락으로 음료캔 채산성 개선
-
LG의 사업(Business)은 국내 대기업과 마찬가지로 선진국이나 일본 기업만 모방하면서 ‘베끼기 전략’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LG전자는 삼성전자와 달리 과감한 투자를 통한 신사업을 시작해 보지도 못했다.금성사(LG전자의 전신)가 국내 최초로 라디오, TV 등을 생산한 것을 제외하고는 해외 선진기업이 성공하고, 국내 경쟁기업에서 검증을 하고 나서야 사업을 추진하면서 IMF외환위기 이전까지 별 기복 없이 성장했다. 결과적으로 이런 경영전략이 현재 LG의 사업이 ‘불확실성의 함정’에 빠진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전략이 가장 중요해진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혁신을 하지 않고 선도기업이 될 수 없다.LG의 사업을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의 2번째 DNA인 사업의 제품(product)과 시장(market)측면에서 진단해 보자.◇ 가전, 화학, 통신이 주축이지만 화장품, 음료사업에서&nb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