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음료자동판매기"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일본 후지전기(富士電機)는 2018년까지 중국에서 음료자동판매기의 유지보수서비스거점을 3배 확대한 1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사무실이나 공장에 자판기를 설치하는 기업이 늘고 인건비 상승으로 음료 판매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이다.
-
후지전기는 2016년 40~50억 엔을 투자해 중국 다롄에 음료자동판매기 제조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탄산음료 및 커피음료 등의 수요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