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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본관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을 새롭게 출시했다.모집 기간은 5월18일(일)까지이며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모집 한도는 수익 구조마다 5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이다.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5-1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상승추구형’과 ‘상승낙아웃형’으로 구성됐다.‘상승추구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된다.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55퍼센트(%)부터 최고 연 2.75%(2025.5.9. 기준, 세금 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상승낙아웃형’도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40%부터 최고 연 4.40%(2025.5.9. 기준, 세금 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다만 ‘상승낙아웃형’은 일정 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10% 초과 상승한 경우 연 2.40%(2025.5.9. 기준, 세금 공제 전)의 만기 이율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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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KB국민은행 본점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5월12일(월) 소상공인의 금융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KB사장님+적금’을 출시했다.‘KB사장님+적금’은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이다. KB국민은행 계좌로 △카드 가맹 대금 △배달 플랫폼 △온라인 마켓 등 매출정산금을 입금받는 개인사업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해당 상품의 기본 이율은 연 2.0퍼센트(%)이며 △매출 정산 입금 우대이율 연 2.0% 포인트(p) △사장님 웰컴 우대이율 연 1.0%p △이벤트 우대이율 연 1.0%p 등 최대 연 4.0%p의 우대이율을 포함해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제공한다.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납입 금액은 매월 1000원 이상 50만 원 이하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어 가입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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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새마을금고 어린이 맞춤형 MG꿈나무적금 포스터 [출처=새마을금고]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어린이 맞춤형 예금 상품 MG꿈나무적금이 성황리에 판매 완료됐다. 'MG꿈나무적금'은 새마을금고의 어린이 요구불예금 증대 및 신규고객 창출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된 상품이다.당초 1만계좌 판매를 목표로 했으나 출시 당일(5월2일) 목표계좌인 1만계좌를 초과해 약 2만3000계좌가 판매됐다. MG꿈나무적금은 다른 금융권에서 보기 드문 연 6.0퍼센트(%) 수준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새마을금고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5월7일(수) 1일 간 판매를 연장했다. 최종적으로 5만5030계좌가 판매되는 등 성황리에 판매가 완료됐다.MG꿈나무적금은 1만 계좌 한정 출시되는 1년 약정 예금으로 금고별 정기적금 1년 기본이율에 연 6.0%의 우대이율을 적용해주는 상품이다.이 상품은 월 최소 5만 원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2013년 이후 출생자(단, 아기뱀적금 가입 대상자인 2025년 출생자 제외)만 가입 가능하다.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어린이 고객을 새마을금고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된 뜻깊은 캠페인이었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여러 고객층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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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BNK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 예·적금 출시[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2025년 3월21일(금) 부산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팀인 롯데자이언츠 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예금’과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적금’을 출시한다.기존 ‘BNK가을야구 정기예·적금’에서 새로운 이름을 단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 예·적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까지 19년째 판매되고 있는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이다.특히 올해에는 롯데자이언츠 승리 시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승리 플러스 우대이율’을 도입했다.3000억 원 한도로 판매하는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예금(BNK가을야구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1년이고 가입금액은 300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다.기본이율은 연 2.50퍼센트(%)을 제공하며 우대이율은 △승리기원 우대 0.1%p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1%p(정규 시즌 70승 이상 0.05%p, 80승이상 0.1%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2%p △신규고객 우대 0.1%p로 최고 연 3.00%까지 받을 수 있다.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인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적금’은 3000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100만 원 이하로 개인이면 1인 1계좌까지 가입이 가능하다.기본이율은 연 2.50%이며 우대이율은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2%p(정규시즌 승리 20회당 0.05%p) △사직야구장 방문 우대 최대 0.1%p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예금 동시가입 0.1%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로 최고 연 3.30%까지 제공한다.‘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 예·적금’은 오는 5월 말까지 판매하며 한도소진 시 조기종료될 수 있다. 올해에도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롯데자이언츠 승리기원예금(BNK가을야구정기예금)’ 판매 수익금 3000만 원을 후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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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KB국민은행 신관[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3월4일 30만좌 한정으로 비대면 전용 적금 상품인 ‘KB스타적금Ⅲ’를 출시했다. ‘KB스타적금Ⅲ’는 30만좌를 한정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판매를 종료한다.KB국민은행은 2024년 출시한 ‘KB스타적금’ 및 ‘KB스타적금Ⅱ’가 △첫 거래 고객 △유연한 자금 운용이 필요한 고객 △저축 계획을 세우는 사회초년생 고객 등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관련 상품이 연이어 완판되자 목돈 마련을 원하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KB스타적금Ⅲ’ 판매를 결정했다.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며 KB스타뱅킹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매달 월 1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금액을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기본이율은 연 3.0퍼센트(%)이며 연 3.0%p의 우대이율을 포함한 최고 금리는 연 6.0%다. 최근 1년 동안 상품(입출금 통장, 외화예금, 퇴직연금 제외) 신규 및 보유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우대이율 연 3.0%p를 제공한다.이번에 출시한 ‘KB스타적금Ⅲ’는 기본이율이 2.0%였던 기존 ‘KB스타적금’ 및 ‘KB스타적금Ⅱ’와 대비 기본이율을 높였다. 우대금리 조건도 한 가지만 설정해 많은 고객들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1개월 이상 예치하면 중도에 해지해도 기본이율과 이미 확정된 우대이율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고객은 만기까지 유지 부담 없이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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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중앙은행인 오스트레일리아 준비은행(RBA)에 따르면 공식현금이율 유도목표는 변동없이 과거최저인 0.10%로 결정했다. 정책위원회는 수익률곡선제어 목표의 대상을 현행 2024년 4월 상환 채권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A$ 1000억달러로 조성된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의 채권구매 2회는 9월초에 종료된다. 하지만 11월 중순까지 매주 40억달러 수준으로 채권구매를 지속할 예정이다. 현재는 매주 50억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인플레이션은 2~3% 목표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2024년까지 현재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유지된다면 이자율은 올리지 않는다. 채권 구매를 통한 유동성 공급은 국가경제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채권 구매를 지속하지만 향후 진행 상황은 11월에 점검하기로 결정했다.▲오스트레일리아 준비은행(RBA)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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