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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라쿠텐의 홈페이지 ◈ 6개월내 신입사원 이직률이 50%나 되는 라쿠텐은 블랙기업일본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라쿠텐(Rakuten)은 신입 영업사원의 이직률이 6개월에 50%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블랙기업으로 간주된다.공식적인 통계에 의하면 2010년 3월 대학졸업생 약 57만명 중 20만명이 3년 이내에 퇴사하고 있지만 퇴사비율은 30% 수준이다.연간으로 따지면 10% 수준에 불과하므로 라쿠텐의 6개월 50%는 단연 압도적인 수치라고 볼 수 있다.특히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은 인터넷 광고수주의 높은 할당량 때문에 아침부터 막차시간까지 매일 야근과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라쿠텐의 사장은 매출을 늘리는 것을 지상과제로 선정해 두고 과로로 직원이 퇴사하면 그 빈자리에 다른 업무를 하는 직원을 대체 투입하기도 한다.또한 매일 아침 전원 집합해 아침조회를 하는 것도 퇴사비율을 높이는 주범으로 알려졌다. 업무시작 전에 일반직원은 8시에 아침조회, 임원급은 7시에 사전조회를 하고 있으며 자율참석을 강조하고 있다.조회에 대한 출석을 관리하고 있으며, 3회 미참석 시 보너스 감면, 미참석 시 공고문 및 위협 등을 가하고 있어 직원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한다.일본기업들이 직원을 혹사시키는 것으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유니클로와 라쿠텐은 그 정도가 심하다고 볼 수 있다. 일본에서 블랙기업이 많은 영역을 보면 유통업과 서비스업인데 유니클로와 라쿠텐은 유통업체에 속한다. ◈ 오너에게는 회사가 천국이지만 직원에게는 지옥라쿠텐은 ‘?天’으로 ‘즐거운 하늘’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기업이다. 즐거운 하늘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같다고 볼 수 있다.라쿠텐은 인터넷 쇼핑몰로 급성장한 기업인데 이름 그대로 오너에게는 천국과 같은 기업이지만 직원들에게는 지옥이었다고 볼 수 있다.일본 사회는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강하지만 신세대는 개성이 강해 조직보다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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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이하 롯데칠성)는 1974년 상장기업인 칠성한미음료를 인수해 상호를 변경한 것이다. 칠성한미음료는 1950년 설립된 동방청량음료가 모체이고, 1967년 한미식품으로 변경했다가 1973년 칠성한미음료로 바뀌었다.국민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칠성사이다는 1950년 출시되어 60년 이상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 음료회사인 롯데칠성은 100여종의 음료와 주류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롯데의 다른 계열사와 마찬가지로 2018년 매출 7조원을 달성해 아시아 최고 음료회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롯데칠성의 비전(vision)과 사업(business)을 통해 기업문화를 진단해 보자.◇ 적극적인 M&A, 해외진출로 아시아 최고음료회사 목표롯데그룹의' ASIA TOP 10 ' 목표 달성을 위한 VISION 2018 선포하면서 롯데칠성은 2018년 7조원의 매출목표를 세웠다. 기존의 음료, 주류사업을 포함하고 해외진출, 원두커피, 기타 신사업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롯데칠성의 비전(vi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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