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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상상마당, 인디 뮤지션 지원‘2025 나의 첫 번째 콘서트’참가자 공모[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5월2일(금)까지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5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2015년 시작해 올해 10회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KT&G 상상마당 홍대가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을 선발해 단독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공모 대상은 단독 콘서트 경험이 없는 인디 뮤지션으로 세부사항과 접수 방법은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와 공식 인스타그램(@ssmadang.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류와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는 각 2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프로필 촬영비 100만 원이 지급된다.또한 선정된 팀은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사용을 무료로 지원받아 단독 콘서트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47개 팀이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대표적인 밴드로는 제20회,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실리카겔’, EBS 헬로루키 우승자 ‘지소쿠리클럽’ 등이 있다.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10만 명이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나의 첫번째 콘서트’는 작년 75대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디씬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에도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밴드를 발굴하고 실제 무대경험을 제공해 신인 뮤지션의 성장을 지원하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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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KT&G 상상마당, 인디 뮤지션 발굴 위한 '2025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4월18일(금)까지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5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를 진행한다.'밴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신진 뮤지션을 꾸준히 지원해온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 최종 4개팀이 선발돼 상금과 앨범 제작, 공연 기획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받은 바 있다.'2025 밴드 디스커버리'의 지원 자격은 등록된 자작곡이 3곡 이상인 2019년 이후 데뷔한 뮤지션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정보와 접수 방법은 오는 31일부터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 (www.sangsangmadang.com)와 공식 인스타그램(@ssmadang.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우승팀에게는 팀당 상금 500만 원과 앨범 제작비 300만 원이 지원된다. 유명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및 KT&G 상상마당이 기획하는 공연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10만 명이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밴드 디스커버리'는 신인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알리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며 "KT&G 상상마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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