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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프로그램 [출처=인천국제해양포럼 홈페이지]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7월3일(목)부터 4일(금)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5) 둘째 날 세션별 주제를 공개했다.7월4일(금) 둘째 날에 진행되는 주요 세션은 해양관광과 스마트 항만 2개다. 해양관광 세션(세션4)에서는 ‘해양의 미래 성장동력, 동북아 크루즈 시장의 협력과 확장’을 주제로 진행되며 해양자원의 관광 산업화 및 해양레저 활성화, 지역경제와의 연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스마트항만 세션(세션5)에서는 ‘국제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항만’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및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항만 운영과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각 세션에는 국내외 항만, 관광 분야 전문가와 정책 실무자들이 연사로 참여할 계획이다.포럼 첫째 날(7월 3일)에는 △해운·물류 세션(세션 1) △해양환경과 기후 세션(세션 2) △해양에너지 세션(세션 3) 등 3개의 주요 세션과 △특별 세션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해양산업 관련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포럼 둘째 날 프로그램은 해양산업과 관광, 기술과 지역의 접점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스마트항만 기술 발전과 해양관광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해양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 해법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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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세션별 프로그램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7월3일부터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에서 개최되는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5)’의 첫째 날 세션별 주제를 공개했다.이번 포럼은 국내외 해양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함께 참여해 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된다.인천항만공사는 다양한 산업계 이슈를 반영한 주제별 세션과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첫째 날(7월3일)에는 3개의 주요 세션이 진행된다. 해운·물류 세션(세션 1)에서는 ‘스마트한 해운·물류, 탄력적 글로벌 공급망’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운 혁신과 전 세계 공급망 회복력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해양환경과 기후 세션(세션 2)에서는 ‘북극 해상로 개척과 블루카본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산업’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략과 블루카본의 가능성에 대해 조명한다.블루카본(Blue carbon)은 해양생태계(갈대·칠면초 등 염색식물, 잘피, 어패류)가 흡수하는 탄소. 육상 생태계보다 최대 50배 이상 빠른 속도로 탄소를 흡수할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해양에너지 세션(세션 3)에서는 ‘해양에너지 디지털 전환과 지역 해양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중심으로 청정에너지 기술의 발전 방향을 확인하고 지역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특별 세션에서는 ‘도시의 국제 경쟁력과 도쿄 대진화 그리고 인천’을 주제로 도시와 해양산업의 연계 발전 방안을 조망하며, 인천항과 도시의 미래 전망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올해 포럼은 해운·물류, 환경, 에너지 등 해양산업 전반의 핵심 사안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 흐름 속에서 해양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자리다”며 “각 세션을 통해 참석자들이 해양산업의 전략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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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2025년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사전등록 안내 [출처=인천국제해양포럼 홈페이지]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025년 5월2일(금)부터 6월30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www.iiof.kr)를 통해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5)의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포럼 참여 희망자는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iiof.kr) '사전등록' 메뉴에서 이름, 연락처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참여방식도 현장 참가 또는 온라인 참가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사전신청을 완료하면 된다.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오찬 식권이 제공되며 현장 관계자 교류 등의 부대행사 참여도 가능하다.▲ 2025년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프로그램 [출처=인천국제해양포럼 홈페이지]2025년 포럼은 ‘격동하는 세계 경제, 다시 도약하는 해양산업’이라는 대주제 아래 해양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적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포럼은 해운물류, 해양환경과 기후, 해양에너지, 해양관광, 스마트 항만 등 총 5개의 메인 세션과 도시재생을 다루는 1개의 특별 세션으로 구성됐다. 국내외 석학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산업에 대한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포럼의 기조 연사로는 세계적인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이 참여했다. 리프킨은 저서『플래닛 아쿠아(Planet Aqua)』를 통해 해양이 향후 세계 경제 구조 전환의 핵심임을 주장했다.이번 기조연설에서는 해양산업의 전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기존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올해 포럼은 해양산업의 전략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자리인 만큼 사전등록을 통해 더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사전등록 시 제출할 수 있는 의견을 통해 참석자와 더 긴밀히 소통하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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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포스터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7월3일(목)부터 4일(금)까지 2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개최된다.인천국제해양포럼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해양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은 ‘격동하는 세계 경제, 다시 도약하는 해양산업’을 대주제로 해양산업, 해양환경, 해양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포럼 기조연설자는 세계적인 경제·사회학자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이다. 제레미 리프킨은 그의 저서 『플래닛 아쿠아(Planet Aqua)』를 통해 바다와 물을 중심으로 한 인류 문명의 재편 필요성을 역설하고 기후 위기 시대의 해양 가치를 전 세계에 환기시키고 있다.제레미 리프킨은 미국 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FOET) 이사장이자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저자다. 유럽연합(EU), 독일, 중국 등 주요 국가의 에너지 전환 및 지속가능성 전략 수립에 핵심 자문을 제공해온 석학이다.『플래닛 아쿠아』에서 그는 지구를 '물의 행성'으로 규정하며 해양 생태계 회복과 물 순환 시스템의 회복 없이는 인류의 생존도 지속될 수 없음을 경고했다.▲ 제레미 리프킨 [출처=인천항만공사]포럼에서는 해양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과 문명의 지속가능성이라는 큰 틀에서 해양의 전략적 가치와 국제사회가 나아가야 할 실천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해운물류, 해양환경과 기후, 해양에너지, 해양관광, 스마트 항만 등 총 5개의 메인 세션과 도시재생을 다루는 1개의 특별 세션으로 구성된다.국내외 석학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산업에 대한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포럼이 개최되는 2일간 수도권 소재 해양산업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취업 상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해양산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기업을 소개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해양산업 인재를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포럼 사전등록은 6월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s://www.iiof.kr/)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 참석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오프라인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식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내용은 인천국제해양포럼 공식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포럼은 불안정한 세계 경제 속, 빠르게 변화하는 해양산업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고 국제적 협력을 통해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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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인천항만공사 CI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공공분야 직무체험 기회 확대 및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지원 분야는 경영관리, 항만운영,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토목, 전기 등 6개 분야로 체험형 청년인턴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학력·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정한 채용을 위해 지원자는 입사지원서에 학교명, 성별, 출신 지역 등 인적사항을 기재할 수 없다.채용지원은 2025년 5월7일(수) 오전 9시부터 14일(수) 오후 6시까지 인천항만공사 채용 홈페이지(https://ipa.incruit.com)를 통해 가능하다.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한 체험형 청년인턴은 임용일인 6월25일(수)부터 6개월간 공사 사옥(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근무할 예정이다.인턴 기간에는 일대일(1:1) 멘토링, 인천국제해양포럼 참여 등 다양한 직무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근무성적·과제 평가를 통해 우수 인턴을 선발하고, 선발된 우수 인턴에게는 향후 정규직 및 채용형 청년인턴 선발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인천항만공사 김재덕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인턴 모집은 청년들이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취업역량도 쌓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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