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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LG 프라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 [출처=LG생활건강]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선주)에 따르면 새롭게 전개하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에서 두 번째 신제품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을 출시했다.2025년 6월 LG전자로부터 LG 프라엘(Pra.L) 브랜드와 자산을 양수했다. 이후 첫 뷰티 디바이스인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도하고 있다.새로 나온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은 강력한 고주파(RF)를 기반으로 일렉트로포레이션(EP·Electroporation), 미세 전류(MC), EMS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갖춘 만능 뷰티 기기이다.16개 주파수의 고주파가 피부 속 깊은 곳의 콜라겐 생성과 탄력 개선을 촉진한다. 그 결과 디바이스를 사용한 뒤 피부 심층 탄력은 158퍼센트(%), 속 탄력 150%, 겉 탄력 127% 순으로 개선되는 결과가 입증됐다.시험 기관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으로 2025.6.17~2025.7.1까지 성인 여성 32명 대상으로 LG 프라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 미용기기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화장품 단독 사용과 화장품+써마샷 얼티밋 병행 사용을 비교했다.글래스라이크 PDRN 퍼밍 앰플 세럼 2주 단독 사용 효과 대비 LG 프라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 2주 병행 사용 했을 경우를 비교헸다.또한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은 고주파와 일렉트로포레이션 동시 출력 기능으로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일렉트로포레이션이란 전기 자극으로 화장품 유효 성분의 침투를 돕는 기술이다.여기에 고주파를 더해서 콜라겐 생성까지 돕는다. 실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피부 속 광채가 182% 개선됐고, 피부 겉면의 광채 균일도는 208% 나아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2].시험 기관은 엘리드로 2025.6.17~2025.7.4까지 성인 여성 30명 대상 LG 프라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 미용기기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화장품 단독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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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쿠팡, 신학기 가구 및 리빙 제품 최대 50% 할인[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강한승·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3월2일(일)까지 다가오는 신학기에 필요한 가구 및 리빙 카테고리 인기 상품을 한데 모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신학기 가구&리빙 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듀오백, 사이즈오브, 한샘, 리바트, 스피드랙, 쁘리엘르, 써지오 등 인기 브랜드가 다수 참여한다. 사이즈오브는 사용자의 키, 몸무게, 성별과 사용목적 등을 고려한 인체공학 데스크셋업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스피드랙은 1979년 창업 이후 무볼트 조립식 앵글 선반만 만들어온 업체다. 튼튼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수납선반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각 브랜드별로 추천할 만한 대표 상품은 △듀오백 사무용 학생 컴퓨터 의자 Q-ZERO △사이즈오브 몰입 스틸 사무용의자 △한샘 샘 파레트 책장 5단 120cm △리바트 꼼므 1200 아이책상 및 의자 △스피드랙 무볼트 조립식 철제 앵글 선반 △쁘리엘르 유어메이트 항균 워싱 세미마이크로 차렵이불 세트 △써지오 컬러 개별 멀티탭 3구 등이다.쇼핑을 돕기 위해 다양한 테마관도 마련했다. 우선 ‘신학기 대표 브랜드 세일관’에서는 각 주차별로 주목할 만한 브랜드 제품을 모았다.1주차에는 시디즈, 허먼밀러, 일룸, 리바트, 한샘, 상도가구, 네오체어 등이 참여한다. 2주차에는 까사미아, 듀오백, 소르니아, 소프시스, 누하스, 컴프프로, 린백 등을 소개한다.‘스터디룸 필수 가구 BIG SALE’ 테마관에서는 신학기 필수 가구(책상, 의자, 선반, 책장 등)를 한정특가로 만날 수 있고, 주목할 만한 신상품을 별도로 모아볼 수 있도록 했다.이외에도 스터디룸 꾸미기(스탠드조명/멀티탭, 방석, 디퓨저), 자취방 꾸미기(침대/매트리스, 소파/거실가구, 신학기 침구 등), 어린이집 낮잠이불, 고리수건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모은 신학기 관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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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독일 정보통신 및 인체공학 기술업체인 프라운호퍼(Fraunhofer FKIE)에 따르면 사람의 비명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연구팀은 재난지역에서 피해자를 식별하는 드론이 비가시적 요소의 한계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카메라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렌즈에 노출되지 않는다면 수색이 어렵기 때문이다.결국 비가시적 요소인 음성 및 음파를 이용해 사람의 비명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마이크로폰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의 중점은 소리의 정확한 변별성과 드론에 장착할 수 있는 호환성에 있다.특히 소음을 정확하게 변별해내는 센서 기능에 집중했다. 주변 소리, 항공기 및 드론 소음, 사람의 비명 소리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최대한 많은 소음을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하고 저장했다.비명소리라는 특정 소음을 변별한 후에는 소음 발생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특정해야 한다. 내비게이션 시스템, 모듈식 센서 장치, 5~100헤르츠 주파수, 무선 통신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돼야 가능한 일이다.연구팀은 실종자의 비명소리를 감지해 정확한 위치를 추적하는 실험이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더 많은 소리 데이터의 수집이 필요하고, 마이크로폰의 중량도 좀 더 줄여야 한다고 언급했다.▲프라운호퍼(Fraunhofer FKI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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