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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일본 스즈키(Suzuki)에 따르면 중국 지분을 모두 처분하고 완전히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보유하고 있는 지분 50%를 합작사에 양도하기로 합의했다.스즈키(Suzuki)는 25년전 소형자동차인 알토(Alto)를 충칭장안스즈키자동차와 합작하는 방식으로 중국에 진출했다. 충칭장안스즈키자동차의 모회사는 장안기차이다.지분을 정리해도 충칭장안스즈키자동차는 스즈키(Suzuki) 모델을 생산 및 판매를 지속할 계획이다. 중국시장이 대형차 위주로 변하면서 사업성이 떨어진 것이 철수를 결정한 배경이다.참고로 스즈키(Suzuki)는 지난 6우러 다른 합작회사인 장시창허(江西昌河)자동차와의 합작 관계도 정리했다. 일본 정부가 해외에 진출한 자국 제조업체의 본국귀환을 요구하는 리쇼어링정책도 한몫한 것으로 판단된다.▲스즈키(Suzuki) 알토 이미지(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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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에 따르면 2018년 4~6월 수출을 포함한 신차 판매량은 49만479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3% 급증했다.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는 일본 스즈키 자동차의 인도 자회사이다.이중 국내 판매량은 46만384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9% 늘어났으며 전체의 94.6%를 차지했다. 동기간 수출차량은 2만663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났으며 전년 실적을 상회했다.마루티스즈키는 지난 2017년 수출을 포함해 신차를 177만9574대 판매해 2016년 대비 13.4% 늘어났다. 4년 연속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또한 2021년까지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약 2%를 전기자동차로 대체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인프라 시설을 구축하는데 투자를 늘리고 있다.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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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회사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에 따르면 모회사인 스즈키자동차와 저가격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아직까지 전기자동차가 고가이면서 고급 승용차에 한정돼 있어 인도 시장을 향한 저가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재 마루티스즈키는 인도 승용차 시장의 47%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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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즈키자동차, 2016년 2월 사륜차 세계 생산 23만29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5% 감소...일본 내 생산은 국내 및 수출 모두 줄어든 6만3108대로 전년 동월 대비 26.9% 감소·해외생산은 헝가리와 태국은 증가했으나 중국 및 인도의 감소로 13.9%감소한 6만718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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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즈키자동차, 2016년 2월 일본 내 사륜차 판매 5만7009대·경차 판매 4만8236대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0%·5.5% 감소...사륜차 판매 2개월만에 마이너스·경차판매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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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즈키자동차, 국토교통성에 웨건R 등 6개 차종 161만6125대 차량 리콜 신고... 에어컨 압축기 고장 우려로 닛산·마쯔다용 제조 차량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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