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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핀란드 원자력발전소 운영기업인 TVO(Teollisuuden Voima)에 따르면 15년 만에 원전 생산을 재개했다. 사업을 중단한 이후 다시 시작한 유럽 최초의 원자력발전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 공급 위기의 중요한 시점에 전력을 생산해 러시아로부터의 전력 수입 필요성을 줄일 계획이다.이번 결정은 러시아가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할 경우 독일로 가는 주요 가스관을 폐쇄하겠다고 위협하면서 나왔다. 유럽에서 에너지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그동안 지연됐던 TVO의 올킬루오토(Olkiluoto) 3호기는 국가 배전망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시험 생산을 시작했다. 올킬루오토 3호기는 전체 전력 생산 용량 중 극히 일부인 0.1기가와트가 조금 넘는 수준의 시험 생산을 시작했다.2022년 7월 말까지 정규 전력 생산량을 전면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력 수입량도 줄어들고 가격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킬루오토 3호기가 완전 가동되면 핀란드 국내 전력 수요의 14%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로써 러시아, 스웨덴, 노르웨이 등에서 수입할 필요성이 줄어든다.핀란드의 전력 순수입량은 최근 몇 년간 평균 13테라와트시(TWh)를 기록했다. 올킬루오토 3호가 가동되면서 2025년에는 5~8 테라와트시(TWh)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TVO는 올킬루오토 3호기가 국내 전력 자급률을 크게 향상시키고 탄소중립성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핀란드가 40년 만에 처음으로 신규 원전의 가동을 시작한 올킬루오토 3호기는 당초 2009년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기술적 문제로 소송에 휘말려 있었다. ▲TVO(Teollisuuden Voim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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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국농민연합인 NFU(National Farmers’ Union)에 따르면 국내의 식량 생산 자급률을 최소 60%로 유지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요구하고 있다.정부가 식량안보를 보장하려면 공급망 위기가 시급히 해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급망 전체의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국산 농산물과 수입품 사이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농업 부문은 에너지, 사료, 비료 가격을 끌어올린 물가상승률과 더불어 계절 과일 수확 근로자에서 도축사, 화물차 운전사까지 노동자들의 부족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돼지 사육농가만 보더라도 도축시설의 노동자가 부족해 농장에서 다 자란 돼지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 소비되는 돼지고기의 60%는 유럽연합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NFU(National Farmers’ Unio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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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치대학 국제중국학연구센터에 따르면 중국의 콩 자급률이 지난 1993년 94%에서 2016년 13%로 급락했다.중국의 콩 자급율이 떨어지면서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중국의 콩 수입량은 8400만 톤에 이른다.중국의 콩 자급률이 떨어지면서 시카고 선물시장의 콩 가격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1톤당 거래된 콩의 가격은 1990년대 후반 $US 200달러, 2013년 517달러, 2015년 이후 350~360달러로 거래됐다.또한 중국의 쌀, 밀, 옥수수 등 3대 곡물의 자급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어 향후 글로벌 곡물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중국의 화학비료 및 농약 의존 한계, 농업 종사자의 고령화 및 농업인 감소, 농지 중금속 오염 등의 영향으로 자급율이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극심한 수질 오염 및 물 부족, 농가의 낮은 소득, 국가의 농업용지 사용료 상승 등도 자급률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Japan_ICCS_Logo▲아이치대학 국제중국학연구센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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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정부는 1월21일 이모(Imo) 주에 쌀, 카사바, 팜오일 공장의 건설에 착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남동지역의 식량 자급률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농무부는 쌀 공장 2개, 카사바 가공 공장 1개, 팜오일 공장 1개를 짓기로 결정했다. 건설 예정지는 이모 주의 Ehime Mbano지방에 위치한 Nzerem지역이다.▲ 나이지리아 농무부(FMAR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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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력공사(PT PLN)에 따르면 2016년 전국 전력수요량을 충족하기 위해 8만 메가와트(MW)를 추가로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전력의 내수충족률은 88%에 달한다.특히 동부지역에 대한 전력공급량이 부족한 실정이며 이에 따라 향후 10년 이내에 국내 전력자급률을 10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그리드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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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폰제분(日本製粉)은 도호쿠농업연구센터(農研機構東北農業研究センタ)와 공동으로 일반빵보다 부드럽고 3일이 지나도 딱딱하지 않는 빵을 만들 수 있는 밀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저장성 밀품종의 재배로 국산밀의 자급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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