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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대한항공,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출처=대한항공]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2025년 8월6일(수) 오후 중국 상하이 트립닷컴 그룹 본사에서 전략적 협력 MOU 협약식이 열렸다.협약식에는 박요한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장용 트립닷컴 그룹 항공권 사업부 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씨트립은 글로벌 여행 서비스 기업 트립닷컴(Trip.com) 그룹 계열사로 중국 본토에서 항공권, 숙박, 열차 등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등록 회원만 3억 명이 넘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다. 한국을 비롯한 기타 해외 지역에서는 별도 계열사인 트립닷컴으로 서비스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대한항공과 씨트립은 중국 여행 시장을 공동 개척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는 △씨트립 웹사이트 내 대한항공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대한항공 항공권 포함한 차별화된 여행 상품 개발 △기업 상용 수요 대상 맞춤형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방위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양사의 전략적 협력으로 대한항공은 중화권 여행 수요를 흡수하고 한중 간 문화 교류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2024년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460만여 명으로 국가별 집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2025년 상반기에는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252만 명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13.8퍼센트(%) 늘었다. 대한항공은 한-중 노선을 운항하는 양국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항공편을 운영하고 있다.중국 온라인 여행업계 1위 씨트립과의 협력으로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2025년 8월 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20개 주요 도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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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 전경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미국 제네럴 모터스(GM)와 첫 5개 차량에 대한 공동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공동 개발 차량은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모두 탑재할 수 있는 중남미 시장용 중형 픽업, 소형 픽업, 소형 승용, 소형 SUV 4종 △북미 시장용 전기 상용 밴 등이다.총 5종의 차세대 차량을 공동 개발함에 따라 전략적 협력 관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양사는 공동 개발 차량의 양산이 본격화되면 연간 80만 대 이상을 생산 및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동 개발 과정에서 GM은 중형 트럭 플랫폼 개발을, 현대차는 소형 차종 및 전기 상용 밴 플랫폼 개발을 각각 주도하게 된다. 양사는 공통의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동시에 각 브랜드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내외장을 개발할 계획이다.양사는 △2028년 출시를 목표로 중남미 시장용 신차를 위한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관련 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2028년부터 미국 현지에서 전기 상용 밴을 생산할 예정이다.또한 북미 및 남미에서 소재 및 운송, 물류에 관한 공동 소싱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계획이며 원자재, 부품, 복합 시스템 등 영역에서의 협력도 고려 중에 있다.이 밖에도 지속가능한 제조 방식(Sustainable Manufacturing Practices)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탄소저감 강판 분야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지속가능한 제조 방식이란 친환경 소재 활용,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등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자원 고갈을 최소화하는 제조 방식을 의미한다.2025년 9월 체결한 MOU에 기반해 △글로벌 시장을 위한 추가 공동 차량 개발 프로그램 △내연 기관, 하이브리드, 배터리 전기차,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포함한 파워트레인 시스템 전반에 걸친 협업과 관련해 세부 검토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호세 무뇨스(Jose Muñoz)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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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로고[출처=미래에셋박현주재단]미래에셋박현주재단(회장 박현주, 이사장 장용성)에 따르면 2025년 5월29일(목)부터 6월1일(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2007년부터 운영되어 온 재단의 대표적인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외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갖고 견문을 넓히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캠프가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2127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세계를 향한 꿈을 키워왔다.이번 제24회 문화체험단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국 심천에서 진행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혁신 기술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다양한 문화 체험과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최신 정보기술(IT) 및 제조업 혁신 사례를 직접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지원 가능하며 3월 31일(월)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신청서와 사전 과제를 제출하면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모집 요강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통해 아이들이 선진화된 사회 환경과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도전 정신을 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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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SK그룹 CI[출처=SK그룹] SK그룹(회장 최태원)에 따르면 2025년 2월2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재로 2월 수펙스추구협의회가 개최됐다.수펙스추구협의회에 참석한 CEO들은 주주와 고객 등 자본시장의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SK에 던지는 질문에 적극 화답하고 시장의 기대에 맞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기로 결의했다.이를 위해서 SK CEO들은 관세 등 통상환경 변화, 인플레이션, 인공지능(AI) 등 ‘삼각파도’의 영향에 맞서 기민한 대응이 절실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한 뒤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을 고도화해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2월 수펙스추구협의회에 참석한 SK 장용호 CEO, SK이노베이션 박상규 CEO, SK하이닉스 곽노정 CEO, SK텔레콤 유영상 CEO 등 주요 계열사 CEO 20여 명은 이 같은 방향성에 공감하고 실행 의지를 다졌다.수펙스추구협의회는 ‘따로 또 같이’ 문화에 기반한 그룹 최고협의기구로 매월 한차례 모여 그룹 내 다양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CEO들은 2024년 추진한 리밸런싱의 경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다. SK그룹은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재무구조 및 사업 구조 강화에 이은 운영 효율화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이에 각 계열사는 앞으로 운영 효율화에 더욱 집중해 체질을 혁신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시장을 선점할 체력을 비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CEO들은 최근의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또한 공유했다. 전기차 배터리 사업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의 지속, 고조되는 석유화학 업종 불황 등 그룹의 주요 사업과 관련해 외부의 우려가 있다는 것에도 인식을 같이했다.최창원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삼각파도 등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이해관계자들은 SK에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r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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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아성다이소, 사랑을 담은 나만의 초콜릿!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진행[출처=아성다이소]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에 따르면 ‘밸런타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을 구성했다.초콜릿 DIY(Do It Yourself) 재료, 초콜릿 DIY 도구, 포장용품 등 총 16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직접 만들어 담을 수 있는 초콜릿 DIY 재료를 준비했다.‘바크 과일 초콜릿 만들기 세트’는 리본부터 하트, 장미, 왕관까지 다양한 문양 몰드와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주는 건과일, 스프링클 토핑이 함께 들어있는 DIY 세트다.‘바크 초콜릿’은 나무껍질처럼 얇고 거친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예쁘게 포장할 수 있는 비닐과 끈이 동봉되어 있어 해당 상품만으로도 선물하기 좋다.꾸덕하고 쫀득한 브라우니를 만들 수 있는 ‘브라우니 믹스’도 판매한다. 반죽에 넣고 구워도 잘 녹지 않는 ‘다크 초코칩’과 ‘다크 초코 청크’로 장식하면 쌉쌀하면서도 진한 단맛으로 매력을 더할 수 있다.다양한 색상의 ‘데코 펜’은 쿠키나 빵, 초콜릿 등을 먹음직스럽게 꾸밀 수 있어 특별한 메시지를 새기기 좋은 상품이다. 길고 가는 입구 모양으로 초심자도 얇고 깔끔한 선을 쉽게 그릴 수 있다.초콜릿뿐만 아니라 베이킹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초콜릿 DIY 도구도 마련했다. 테두리로 포인트를 준 ‘실리콘 베이킹 몰드 15구 하트’는 모양을 예쁘게 유지하며 탈형할 수 있는 실리콘 소재로, 베이킹 외에도 캔들이나 얼음틀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실리콘 바크 초콜릿 몰드 삼각’은 화려한 보석처럼 각진 패턴의 몰드로 부담 없이 베어 물 수 있는 얇은 두께의 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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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홈페이지SK그룹에 따르면 2024년 9월7일(토요일) 최태원 회장이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주요 계열사 CEO 등 그룹 경영진과 글로벌 경영환경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정준 부회장(SK Americas 대표), 서진우 부회장(SK 중국대외협력총괄), 장용호 SK 사장,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최 회장 등은 이날 11월 미국 대선과 9월 일본 총리 선거,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외 지정학 리스크 및 중국 경기침체 장기화 등이 글로벌 사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사업 및 시장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최 회장은 "글로벌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솔루션 등 미래 핵심 사업에 대한 국가 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촉을 높이 세우고 기민하게 대응하자"고 그룹 CEO들에게 당부했다.또한 최 회장은 회의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AI와 반도체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빠르게 키워야 하는 우리의 과제는 쉽지 않지만 반드시 감당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고, “나부터 더 열심히 앞장서 뛰겠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어 “SK가 영위하는 AI, 반도체, 에너지솔루션 사업 모두 국가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는 만큼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사업 경쟁력 제고와 사업 생태계 확장에 더 힘쓰자”라고 당부했다.SK그룹은 최 회장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그룹 차원에서 중요하고 시의성이 있는 의제가 있으면 종종 주말 회의를 열어 경영진과 의견을 나누고 대응책을 모색해 왔다고 설명했다.대한상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 회장은 올해 들어 국내외에서 한국 재계를 대표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미국 등에서 글로벌 빅테크 CEO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등 AI·반도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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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니혼 맥도날드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일본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니혼 맥도날드(日本マクドナルド)에 따르면 2024년 4월부터 나가사키현 23개 점포에서 비닐봉투를 유료로 판매할 계획이다.상품 포장용으로 제공하는 비밀 봉투가 대상이며 1장당 5엔으로 정했다. 탈탄소 경영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이며 식품의 용기, 플라스틱컵, 컵 뚜껑 등도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할 방침이다.2024년 4월부터 사이타마현에 있는 23개 점포에서는 과자 상품인 '맥 플루리'의 컵 용기를 종이 소재로 전환한다. 또한 미야기현의 일부 점포에서는 음료용 컵과 뚜껑을 지속 가능 소재로 바꾼다.2025년 말까지 모든 용기를 재생 가능한 소재 재활용 소재, 인증된 소재 등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모든 점포에 태양광발전소 패널을 설치하는 등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고 있다.니혼 맥도날다는 2030년까지 모든 점포와 사무실에서 온실 가스 배출량은 2018년 대비 50.4%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기업 차원의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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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영국 수퍼마켓체인운영기업인 모리슨(Morrisons)에 따르면 연간10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절감할 계획이다. 9종의 모리슨 우유 제품을 탄소중립 테트라 팩(Tetra Pak) 포장재에 담아 판매하기 때문이다. 자체 브랜드 우유 제품에 대해 기존의 플라스틱 포장용기를 폐기하고 식물성 마분지 포장제로 대체하는 최초의 슈퍼마켓이 됐다.현재 국내에서 우유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포장용기는 모든 플라스틱 포장용기 및 포장제의 약 10%를 차지한다.하지만 새로운 테트라 팩 포장제는 식물성 종이 보드로 만들어진 것이다. 지속가능한 원자재인 사탕수수의 폴리에틸렌으로 만든 매우 얇은 플라스틱 코팅층과 트위스트 캡 등도 포함된다.테트라 팩 포장제는 산림관리협의회인 Forest Stewardship Council과 환경보호단체인 Carbon Trust, Carbon Neutral 등의 인증도 받았다.인증서를 발급한 상기 3개의 단체들은 모리슨의 이번 행보가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에 대한 일반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플라스틱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구환경을 악화시키는지 알리는 데 기여한다고 판단했다.향후 모리슨은 자사 브랜드의 주스 제품도 기존의 플라스틱병에서 종이 포장재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로써 연간 678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추가로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리슨(Morrison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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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비스트라에너지(Vistra Energy)에 따르면 오클랜드에 36.25 MW/145 MWh의 배터리 저장 용량을 설치할 계획이다.이 프로젝트는 처음에 20MW/80MWh 시설 건설을 계획했던 이전 계획의 확장이다. 배터리 시스템은 단계적으로 폐기될 제트 연료 연소발전소 부지에 설치될 예정이다.East Bay Community Energy (EBCE) 및 utility Pacific Gas and Electric (PG&E)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양사는 프로젝트 용량 증가를 반영하기 위해 비스트라에너지와 계약에서 특정 수정안을 승인했다.이와 같은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는 전기시스템의 신뢰성에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배터리는 전기자동차뿐만 아니라 가정용 전기저장장치에도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USA-VistraEnergy-Battery▲ 비스트라에너지(Vistra Energy) 로고(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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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프랑스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슈나이더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시장용 신제품을 출시했다.전력 관련 정전 문제에 대한 접근과 정전으로 인한 프리미엄 제품의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신제품에는 저렴한 가격대의 UPS와 APC 범위가 포함되며 인증된 품질의 브랜드도 판매를 시작한다.국내 시장의 수요에 맞춘 제품이기 때에 전력 부문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할 것이 전망된다. 이외에도 전력망 공급에 덜 의존하는 Homaya Solar Hybrid 시스템도 최근 출시됐다.▲슈나이더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나이지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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