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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농협경제지주, 샤인머스켓 소비촉진 상생 할인행사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2025년 11월27일(목) 수도권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샤인머스캣 소비촉진 상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농협하나로마트는 양재, 창동, 고양, 성남 등 4곳이다. 행사는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샤인머스캣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전력기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근로복지공단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농협경제지주는 해당 기금을 활용해 샤인머스캣 1.5킬로그램(kg)를 1박스당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준비된 물량(총 3만1000박스)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경북 김천시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행사 상품과는 관계 없음) [출처=엠아이앤뉴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국산 샤인머스켓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농가에서 정성껏 기른 농산물이 원활하게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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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 두부 등 콩 가공품 20% 할인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1월26일(수)까지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62개 매장에서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매장▲ 국산 콩 소비 할인행사 매장 목록 [출처=농협경제지주]이번 행사는 11월11일(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국산 콩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가 공동으로 마련했다.농협경제지주는 △두부 △두유 △장류 등 100퍼센트(%) 국산 콩으로 만든 가공품과 백태 원물을 20% 할인 판매한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입산 대신 국산 콩을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산 콩의 우수성을 널려 소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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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농협경제지주,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샤인머스켓 할인행사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1월13일(목)부터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샤인머스캣 할인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품질 좋은 국내산 샤인머스캣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경제지주와 한국포도협회(포도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농협경제지주는 샤인머스켓 1.5킬로그램(kg)를 물량 소진 시까지 1박스 당 2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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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2025년 10월15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정부는 캄보디아 범죄조직이 강제노동 캠프를 통해 조성한 범죄 수익금 US$ 150억 달러를 압수했다.캐나다 국영 항공사는 워털루 지역과 수도권인 토론토와의 연결을 확대하기 위해 리무진 서비스를 늘렸다. 미국과의 관세전쟁 여파로 출입국자의 숫자가 줄어들었다.브라질은 양호한 기후조건과 재배면적의 확대로 농작물 수확량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콩, 옥수수, 쌀이 3대 곡물이며 모두 생산성이 늘어났다.▲ 미국 법무부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법무부, 2025년 10월14일 캄보디아 강제노동 캠프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의심받는 암호화폐 US$ 150억 달러 압수미국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는 2025년 10월14일 캄보디아 강제노동 캠프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의심받는 암호화폐 US$ 150억 달러를 압수했다고 밝혔다.압수한 비트코인은 12만7271개로 현재 가격은 150억 달러에 달한다. 2015년 이후 최소 10개 이상의 강제노동 캠프를 운영하며 암호화폐 투자를 유도했다.법부무는 캄보디아 정부 관료가 뇌물을 받고 범죄를 묵인하거나 조사 관련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강제노동 캠프는 높은 담장과 철조망으로 보호되고 있으며 전화 농장 혹은 자동 콜센터라고 불린다.조사한 2개의 강제노동 캠프에서 1250대의 모바일 폰을 압수했다. 이들 전화기는 7만6000명의 고객과 소셜미디어오 연결돼 있었다.캄보디아 최대 대기업 중 하나인 프린스그룹(Prince Group)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인 첸지(Chen Zhi)가 제재 대상이다. 첸지는 자금세탁과 보이스피싱 등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2018년 기준 프린스그룹은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행위로 1일 3000만 달러 이상의 돈을 벌었다. 범죄 수익금으로 2019년 300만 달러 가치의 요트를 구입해 외국 정부의 고위관계자 접대에 활용하고 있다.◇ 캐나다 에어캐나다(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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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농협경제지주, 밤 소비촉진 상생 할인행사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65년 9월29일(월)부터 주요 하나로마트 8개소에서 밤 소비촉진 상생 할인행사를 실시했다.주요 농협 하나로마트 8개소는 양재, 창동, 고양, 삼송, 수원, 성남, 양주, 동탄 등이다. 이번 행사는 제철을 맞아 국내 밤 소비를 확대하고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농협경제지주는 해당 기금을 활용해 망포장된 800그램(g)(특), 1킬로그램(kg)(대) 밤을 각각 1300원, 500원 할인 판매한다. 총2만5000망에 한정된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소비촉진 행사가 밤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국산 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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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수급대책상황실 운영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0월2일(목)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목 공급 확대 및 가격 안정을 위해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농협경제지주는 추석 명절 주요 농·축산물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현장 위기관리 및 종합 컨트롤타워 시스템을 가동한다.계약재배 농산물 공급물량을 평시 대비 2.5배 늘리고 농협 축산물 공판장 도축물량을 확대하는 등 성수품목 가격안정에 집중할 예정이다.아울러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실속 선물세트 16만 박스를 공급하고 2025년 9월21일(일)부터 10월5일(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명절 제수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실속 선물세트 구성은 사과 4만 박스, 배 6만 박스, 샤인머스켓 1만 박스, 사과·배 혼합 5만 박스 등 총 16만 박스를 준비할 예정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매년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성수기 주요 농·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농축산물 집중 공급 및 할인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 제고 및 명절 기간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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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농협경제지주, 공영홈쇼핑에서 햇수삼 할인 판매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8일(월) 가을 수삼 수확기를 맞이해 ㈜공영홈쇼핑에서 햇수삼을 할인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인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가를 지원하고 고품질 인삼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농협경제지주·공영홈쇼핑이 마련했다.방송은 오후 12시 40분부터 1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충북인삼농협과 금산인삼농협이 생산한 고품질 햇수삼(900그램(g))을 시중가 대비 20퍼센트(%) 할인된 2만9900원에 판매한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행사가 제철을 맞은 수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인삼소비 활성화 및 재배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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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오뚜기, 농번기 맞아 경북 구미 대파 농가서 ‘농업상생 봉사활동’ 실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2025년 6월30일(월)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대파 농가를 방문해 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오뚜기가 국내 농가의 생산성 제고 및 상생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오뚜기와 관계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 그리고 오뚜기 봉사단은 2022년부터 농번기마다 양파 농가를 중심으로 ‘오뚜기 농업상생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처음으로 대파 농가로 확대했다.현재 국내 대파 재배가 대부분 일본산 종자 '흑금장' 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 주목해 국내 육종 기술로 개발된 국산 대파 종자 5 종의 시험재배를 통해 대파 종자 국산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현재 충청북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농가와 연간 60톤(t) 규모의 대파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경북 구미 농가와 시험재배를 통해 품종별 생육 환경, 수확효율, 가공 적합성 등을 사전 검토한 후, 확대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오뚜기가 국산 대파를 사용 중인 대표 제품은 △대구식 쇠고기육개장 △서울식 차돌대파육개장 △제주식 흑돼지김치찌개 등 탕국찌개류 3 종이다.특히 '대구식 쇠고기육개장' 은 2023년 11월부터 중국산 대파를 전량 국산으로 대체해 생산하고 있다. 이로써 탕국찌개 3종의 연간 국산 대파 사용량(원물 기준)은 기존 50톤 수준에서 200t 이상으로 약 4배 증가했다.▲ ㈜오뚜기, 농번기 맞아 경북 구미 대파 농가서 ‘농업상생 봉사활동’ 실시 [출처=오뚜기]2022년 시작된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는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활성화 △농가 기술 지원 등을 통해 한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획됐다.궁극적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국내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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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매업 기업인 펩코르(Pepkor)의 의류 및 신발류 사업 부문인 펩코르 스페셜리티(Pepkor Speciality)의 홍보 이미지. [출처=펩코르 홈페이지]2025년 3월25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농업과 서비스, ICT를 포함한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5년 3월 나이지리아 크로스리버(Cross River)주와 온도(Ondo)주의 코코아와 팜오일 재배에 투자금 US$ 2억 달러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짐바브웨 ICT 기업인 카사바 테크놀로지스(Cassava Technologies)에 따르면 2025년 6월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인공지능(AI)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2025년 3월 나이지리아 크로스리버주와 온도주 코코아와 팜오일 재배 투자금 US$ 2억 달러 유치 목표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5년 3월 나이지리아 크로스리버(Cross River)주와 온도(Ondo)주의 코코아와 팜오일 재배에 투자금 US$ 2억 달러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이번 투자 유치는 지속가능한 코코아와 팜오일 재배를 위해 1만8000헥타르 규모의 황폐화된 토지를 회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프로젝트를 통해 크로스리버주의 1만800헥타르, 온도주의 8000헥타르 규모의 토양을 재생농업과 삼림 관리로 회복시킬 계획이다.정부 정책과 주정부의 규제, 금융 지원 방안의 강화와 민간 및 공공 투자를 높이고자 한다. 소규모 농가에 지속가능한 토양 관리책을 도입하고 여성의 토지 접근성과 장기적인 환경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펩코르, 2025년 3월 소매업 기업인 리테일어빌리티 일부 소매업 브랜드 매입 계획남아프리카공화국 소매업 기업인 펩코르(Pepkor)에 따르면 2025년 3월 소매업 기업인 리테일어빌리티(Retailability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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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농업상생 봉사활동[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에 따르면 국내 농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농가와 협력 하에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 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는 2022년 오뚜기가 국내 농가의 생산성 제고 및 상생 발전을 위해 기획한 것이다.다. 오뚜기를 중심으로 오뚜기라면, 오뚜기제유 등 관계사가 태스크포스팀(TFT)을 함께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국산 종자 사용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해 농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우선 논산, 이천 등 국내 농가와 협력을 맺고 국산 농산물을 사용한 제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2023년 김천 자두와 논산 딸기를 활용한 △ Light Sugar 2종 (자두쨈·딸기쨈), 창녕산 마늘을 활용한 △창녕갈릭 소이소스, △원물발효식초 2종 (이천쌀로 만든 막걸리식초, 청송사과로 만든 순사과 식초)을 출시했다.또한 제주산 비트를 원료로 사용한 △스리라차와 마요네스가 만난 매코매요, 국산 사과를 넣은 △애플시나몬쨈, 기존 수입 원료 대신 국산 생물대파로 원료를 국산화한 △대구식쇠고기육개장 등이다. 2024년에도 신제품 (7종) 에 연간 기준 국산 농산물 114 톤을 사용했다.청송 사과 과육을 사용한 △ Light Sugar 사과쨈, 청송사과와 논산딸기를 넣은 △달콤함에 빠진 붕어빵 2 종 (애플파이, 딸기크림), 울릉도 특산품 늙은 호박을 재료로 한 △오즈키친 울릉도 호박죽, 국산 대파를 넣은 △지역식 국물요리 2종(서울식 차돌대파육개장, 제주식 흑돼지김치찌개), 국산 양배추로 만든 △한컵 코울슬로 등이다.국내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계약재배도 매해 늘려가고 있다. 컵밥, 간편식류 등에 활용되는 쌀, 양파, 대파, 고추 등 농산물 계약재배 물량은 2022년 대비 2024년 약 847% 증가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누계 계약 재배량이 2만8000여 톤(t)에 달한다.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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