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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 무역협회인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에 따르면 2021년 국내 PC 출하 대수는 886만9000대로 집계됐다. 2020년 대비 15% 감소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확대로 2020년에 PC 수요가 급증했는데, 그 반동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요 회복은 2022년 가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기 종류별로는 2021년 데스크탑은 124만9000대로 2020년 대비 17% 감소했다. 노트북은 762만대로 2020년 대비 15% 하락했다. 정부에서 주도한 2021년 1월에서 3월까지 초중학생 대상 1인당 단말기 1대를 제공하는 GIGA스쿨구상(GIGAスク?ル構想)으로 수요가 확대됐으나 4월 이후 특수가 없어진 영향을 받았다.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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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컴퓨터 출하 실적은 1045만5000대로 집계됐다. 2019년 대비 7.4% 증가했다.1000만대를 초과한 것은 2014년 이래 6년만의 기록이다. 2020년 12월의 출하 실적은 161만3000대로 2019년 12월 대비 67.6% 급증했다.노트북의 출하 비중은 92.4%로 과거 최다로 집계됐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의 수요와 학생들을 위한 1인 1대 보유화의 본격적인 움직임으로 수요가 급등한 것으로 판단된다.▲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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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에 따르면 2020년 11월 노트북 국내 출하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6.3%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출하 대수는 106만1000대를 기록했다.3개월 연속으로 2019년의 기록을 상회하고 있으며 11월 월별 기준으로 최대치이다. 2020년 11월 PC 전체 출하대수는 116만대로 2019년 동월 대비 51.5% 상승했다.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대상의 1인 학습단말기 1대 제공을 위한 GIGA스쿨구상(GIGAスクール構想)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수요가 주요인이었다.▲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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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1월 국내 PC출하대수 51만6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출하금액은 467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5%증가해 20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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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1월 일본내 PC출하대수 51만6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 및 20개월 연속 전년 실적 하회...출하금액은 476억엔으로 10.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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