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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업"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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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유업체 Ukrtatnafta에 따르면 2017년 원유공급량이 확대되면서 정제율도 4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올해 아제르바이잔 석유공사(SOCAR)로부터 원유수입량이 증대되기 때문에 당사의 원유처리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2017년 연간 원유정제량은 약 130만톤으로 전망된다. 정제연료의 공급도 늘어나면서 가격이 10%정도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참고로 2016년 1~11월 원유정제량은 약 100만톤으로 집계됐다. 이중 가솔린은 53만9000톤, 디젤은 47만3000톤으로 각각 생산됐다.▲Ukrtatnaft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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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유업체 에스카오일(Essar Oil)에 따르면 2016년 12월 기준 전국적으로 3000개 소매점을 오픈했다. 이로써 2015/16년 에스카오일의 소매판매량은 160만킬 로리터로 전년 대비 145%나 증가했다.에스카오일은 전체 지분의 98%를 러시아업체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러시아 로즈네프트의 자회사인 페트롤 컴플렉스(Petrol Complex Pte.)가 지분의 49%를 인수하고 나머지 49%는 트라피구라의 컨소시엄이 소유한 케사니 엔터프라이지스(Kesani Enterprises Company)가 확보했다.매각내역에는 바디나르의 정제시설과 소매판매망도 포함된다. 이번 인수는 인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로 기록됐다.▲에스카오일(Essar Oi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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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영정유업체 IOC의 자료에 따르면 2017회계연도 1분기 순이익은 826.9억 루피로 전년 동기 659.1억 루피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동기간 재고이익이 747.9억 루피로 전년 동기 322.3억 루피 대비 대폭 확장됐다. 재고이익은 원유이익 378.5억루피, 석유제품 이익 322.3억 루피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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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정유업체인 칼텍스(Caltex)의 자료에 따르면 전기자동차(EV)의 보급에도 불구하고 2025년까지 연료판매는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전세계적으로 10억 대 이상의 자동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교체수요도 무시하기 어렵다. 따라서 칼텍스는 장기적으로 연료 소비 감소를 대비해 자동차정비사업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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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유업체 페트론(Petron) 말레이시아법인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순이익은 6153만링깃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6.1% 감소했다. 동기간 매출액도 18.3억링깃으로 19.2% 축소됐다.저유가 지속세가 실적하락의 근본적인 원인이지만 정유업체로서 '완제품'과 '원유'와의 가격 격차가 크지 않다보니 부가가치 효과가 반감된 것도 실적에 큰 타격을 줬다.▲페트론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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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유업체 페트론(Petron) 말레이시아법인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순이익은 6153만링깃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6.1% 감소했다. 동기간 매출액도 18.3억링깃으로 19.2% 축소됐다.저유가 지속세가 실적하락의 근본적인 원인이지만 정유업체로서 '완제품'과 '원유'와의 가격 격차가 크지 않다보니 부가가치 효과가 반감된 것도 실적에 큰 타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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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에너지부(DOE)는 국내 정유업체들이 가솔린 가격은 내리고 디젤은 올렸다고 발표했다. 가솔린은 초과공급된 상황이며 디젤에 대한 수요는 정체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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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에너지부(DOE)는 국내 정유업체들이 가솔린 가격은 내리고 디젤은 올렸다고 발표했다. 가솔린은 초과공급된 상황이며 디젤에 대한 수요는 정체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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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기자동차제조업체 FOMM은 2016년 태국에서 현지 정유업체 BANGCHAK과 주유소 200곳에 EV용 배터리 교환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체개발한 전기자동차(EV)의 보급하기 위한 목적이다.개발한 EV의 항속거리는 150킬로미터이며 배터리는 카세트 형식으로 주유소에서 쉽게 교환이 가능해 이용자의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수중부양기능이 있어 수면 위에서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당사는 2017년 9월부터 양산을 시작해 첫해 1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태국 외에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향후 유럽시장에도 진출해 3~4만대를 판매할 예정이다.▲자체개발한 EV 이미지(출처 : F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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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기자동차제조업체 FOMM은 2016년 태국에서 자체개발한 전기자동차(EV)를 보급하기 위해 현지 정유업체 BANGCHAK과 주유소 200곳에 EV용 배터리 교환시설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 9월부터 양산을 시작해 향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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