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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의료용 대마초기업 메디칸(MediCann)에 따르면 국내 의료용 대마초산업을 NZ$ 10억달러 규모의 키위재배산업처럼 성장시킬 계획이다.키위 전문기업 제스프리(Zespri)와 비슷한 재배모델을 표방해 원예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에게 대마초의 재배 및 관리를 맡겨 생산량을 확대시킬 방침이다.메디칸은 유럽에 등록한 의학적으로 인증된 대마초 균주 30개 이상에 대한 국내에서 독점권을 갖고 있다. 일반 대마초는 마약으로 인정을 받지만 의료용 대마초에 대한 연구가 매우 활발하고 수요도 높은 편이다.▲메디칸(MediCan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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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NZ)산 키위를 독점적으로 수입 및 판매하는 제스프리인터내셔널재팬은 2016년 키위의 수입판매량이 2400만 트레이(1트레이=3.6kg)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를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기타 과일의 공급량이 불안정해지면서 키위의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다.현재 일본 현지에 수입되는 키위의 대부분은 뉴질랜드산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노란색으로 당도가 높은 신풍종인 '썬골드'의 수입량은 1055만 트레이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과육이 녹색인 기존품종 '그린'의 수입량은 1170만 트레이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일본 내에서 키위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이유는 ▲바나나 ▲자몽 등이 산지의 기후악화로 인해 수입이 불안정해지면서 공급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계획대로 수입이 진행된다면 NZ산 수입량은 연간 8.6만 톤이 된다. 연간 수입량이 95만 톤인 바나나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10만 톤인 자몽과 8만 톤인 오렌지의 수요를 뛰어넘는 상황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판단된다. ▲ kiwi▲ 다양한 종류의 키위 ( 출저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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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업체 제스프리인터내셔널재팬(ゼスプリインターナショナルジャパン), 2016년 키위의 수입판매량은 2400만 트레이(1트레이=3.6kg)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 전망... 기타 과일 공급량은 불안정해 키위 기대치가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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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키위 브랜드 농산물기업 제스프리(Zespri), 2017년~2019년 선골드(SunGold)의 재배권한을 연간 400헥타르씩 확대할 계획... 2010년 도입한 이후 현재 4800헥타르에서 재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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