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화점인 도부백화점(東武百貨店)에 따르면 조기퇴직자 2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2021년 6월 17일부터 시작하며 퇴직일은 2021년 8월말 시점이다. 40세 이상에서 64세까지의 직원 약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모회사인 도부철도(東武鉄道)에서 발표한 사항이며 응모자는 퇴직금을 상향한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관광객이 감소하며 백화점 업계 경영이 악화됐다. 해당사의 2021년 2월분기 결산은 최종적자 62억엔으로 계상됐다. ▲도부백화점(東武百貨店) 로고    

건설기계업체 히타치건기, 2015년 9월부 시작된 조기 퇴직자 모집에서 희망퇴직자는 489명으로 비용은 60억 엔 계상...본사·국내 자회사에 근무한 35세 이상 사원 및 정년 후 재입사한 사원을 대상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