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9
" 지역 경제"으로 검색하여,
8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06-27▲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어르신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6월26일(목)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재가 어르신 사랑의 장바구니」 행사를 개최했다.인천항만공사는 성언의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함께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불균형을 겪고 있는 재가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1인당 10만 원씩 총 2백만 원의 장보기 비용을 지원했다.성언의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6월19일(목)과 26일(목) 센터를 이용 중인 취약계층 어르신과 함께 현대시장(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30)에서 식료품 등 기초 생활 물품을 구매했다.특히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경규 사장을 포함한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20여 명은 6월26일 현대시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장보기 활동에 동행하며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고르고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가 어르신 사랑의 장바구니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는 2024년에도 취약계층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저소득 가정 어린이 및 어르신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공사 임직원들이 정겨운 전통시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5-06-13▲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공청회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6월12일(목) 상상플랫폼(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3)에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인천광역시·인천항만공사·인천도시공사로 구성된 ‘인천시컨소시엄’과 지역 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인천항만공사는 공청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지역과 상생하는 항만재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공청회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기반시설에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및 항동 일원에 42만9000평방미터(㎡) 규모의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공청회는 사업계획에 대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천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5-05-30▲ 인천항만공사 사옥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인천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및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 예정인 4건의 건설공사를 지역 제한으로 발주할 예정이다.이번 발주 계획은 최근 급격히 위축된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앞서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4월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개최한 총 3회의 간담회에서 인천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지역 제한 방식으로 계약을 완료한 기존 2건 외에도 추진 예정인 4건의 건설공사에 인천지역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할 방침이다.해당 공사는 △2025년 인천항 건축 시설 보수 및 개선공사(10억500만 원) △2025년 인천항 함선 보수공사(9억800만 원) △2025년 인천항 전기시설 보수공사(8억3700만 원) △2025년 인천항 부잔교시설 보수공사(7억2000만 원)이다.아울러 공사는 지역 의무 공동도급 방식 적용 시 국가계약법상 지역업체 지분율 기준 30퍼센트(%)를 넘긴 49% 이상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발주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05-28▲ 인천항만공사, 인천건설관련단체연합회와 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협약 체결(좌측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 우측 인천건설관련단체연합회 박은상 회장)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5월27일 공사 사옥(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인천건설관련단체연합회(회장 박은상)와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및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인천항만공사는 건설업계의 장기 불황과 고용시장 침체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 등 지역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앞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지역 건설 관련 단체와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이번 협약에 반영했다.협약에는 △청렴·윤리 실천을 통한 공정거래 문화 확산 △하도급 부당특약 근절 및 공정계약 이행 점검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및 정보 제공 △지역 자재·장비·인력 우선 활용 △신기술 보유 업체에 대한 성능시험 및 실증기회 제공 △우수 기술·제품의 판로 확대 및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연계 등이 포함됐다.인천항만공사는 협약 체결 이후에도 정기 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해 지역 건설업계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건설업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인천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업계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 KOTRA 로고 [출처=KOTRA]KOTRA(사장 강경성)에 따르면 2025년 5월23일(금) 오전 11시 경북 안동의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상호 협력 증진 및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KOTRA는 2025년 10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맞손을 잡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북을 비롯한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무역·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특히 KOTRA가 주관하는 APEC 정상회의 연계 행사를 통해 경북 등 국내 유망기업이 세계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이를 위해 85개국 131개 KOTRA 해외무역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KOTRA는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올해 하반기에 무역 상담회인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비롯해 ‘APEC 회원국 초청 경상북도 투자포럼’, ‘수출박람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행사를 통해 우리 참가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제품·서비스를 홍보하고 해외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면서 APEC 회원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기업인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뿐만 아니라 KOTRA는 이번 경북도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무역·투자 전반을 진흥하고 기관 간 인력 교류를 지속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를 위해 무역·투자 동향과 관련 정책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교환하고 해외시장 진출 및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강경성 KOTRA 사장은 “이번 MOU는 KOTRA와 경북도의 업무협약인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협력과 번영을 위한 공동의 다짐이다&
-
2025-05-14▲ 하나은행 로고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2025년 5월13일(화) 오후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대전투자금융(대표이사 송원강)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 및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대전 D-도약펀드’ 1000억 원 출자 협약을 체결했다.하나은행은 이번 대전광역시·대전투자금융과 3자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기술 기반 창업 기업이 성장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하나은행은 가장 먼저 최초 모펀드 결성 목표 금액인 2000억 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인 1000억 원을 출자해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서 금융 기반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대전투자금융은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는 주체로서 투자기업 발굴과 사후 성장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하나은행의 이번 ‘대전 D-도약펀드’ 출자는 충청은행부터 이어지는 대전광역시와 60여 년 인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방은행 역할을 실천하며 대전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대전투자금융은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대전 지역의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가 100%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 공공 벤처캐피탈이다.대전 지역 내 다양한 스타트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대전투자금융 제1호 펀드인 ‘대전 D-도약펀드’ 조성에 하나은행이 금융권 첫 번째로 함께 함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하나은행의 이번 펀드 출자가 대전광역시에 본사를 둔 많은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의 탄생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이 행장은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지금처럼 지역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2005년 설립된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을 경쟁력 있는 해운물류의 중심기지로 육성해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주요 사업은 인천항의 항만시설 및 배후단지를 관리 및 운영이다. 인천항의 총 부두 길이는 27km로 정기 컨테이너 항로 66개와 카페라 항로 10개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인천항 전체 물동량 기준 146백만RT를 처리하고 있다. IPA의 2035 중장기 경영 미션은 ‘우리는 인천항을 물륭와 해양관광의 중심기지로 육성하여 국민경제발전에 이바지한다’로 밝혔다. 경영 비전은 ‘물류와 해양관광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복합가치항만’으로 설정했다. IPA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IPA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2022년 ESG 경영 1차 평가... 해수부 퇴직자 보직 독식 및 회전문 인사에 청렴도 바닥2021년 자회사·협력사와 함께 대내외에 ESG 경영을 선포·추진하고 있다. 선언문은 ESG 경영 기반 지속가능경영 확산,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항 조성, 재난·안전 관리, 미세먼지 저감, 2050 탄소 중립 실현, 상생, 협력, 일자리 창출, 동반성장, 사회적 가치 창출, 공정과 신뢰 구축, 윤리경영, 투명성, 책임경영 등을 담고 있다.대표이사·사외이사·경영진·ESG경영실장 등 총 7인으로 구성된 ESG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ESG경영실, ESG실무추진단, ESG자문단, ESG분과별연관위원회, ESG워킹그룹을 조직했다. 201
-
▲ 새마을금고, 제주도와 150억원 규모 ‘소상공인 버팀목 특별보증’ 업무협약(왼쪽부터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신용보증재단 김광서 이사장)[출처=새마을금고]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4월10일(목) 오후 2시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버팀목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신용보증재단 김광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제주도 내 소상공인을 위한 15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제주신용보증재단은 150억 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해 해당 보증서를 토대로 제주지역 내 42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이 취급될 예정이다.대출 지원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추천서를 받은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이며 대출 지원한도는 1인당 최대 5000만 원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하여 제주특별자치도는 연간 3억7500만 원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게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협약식에서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제주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제주도와 새마을금고중앙회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휴업이나 폐업 위기에 처한 제주도 내 기업과 상인분들께 희망과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새마을금고는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 및 서민과 함께 하는 포용금융 강화를 위해 힘쓰며 앞으로도 제주도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의지를 전했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이번 특별보증은 경영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붙어 넣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도내 소
-
2025-03-26▲ 새마을금고 자회사, MG캐피탈 현판식 개최(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오른쪽 네번째)과 김병국 신임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3월21일(금) MG캐피탈 사옥에서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김인 중앙회장을 비롯해 김병국 신임 대표이사, 중앙회 임·직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개회식·경과보고 및 사업소개·환영사, 축사·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MG캐피탈은 저신용 저소득자를 위한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저신용 계층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인 중앙회장은“MG캐피탈이 새마을금고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면서 지금의 새로운 도전에서 서로 협력하면서 힘을 합친다면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미래를 다같이 만들자”고 기념사를 전했다.
-
2025-03-05▲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2월28일 M캐피탈 인수를 위한 최종 대금을 납입했으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M캐피탈 사명을 MG캐피탈로 변경했다.또한 MG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는 2025년 2월 실시한 공개모집에 접수한 지원자들 중 최종 후보자에 대해 MG캐피탈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3월 중 선임할 예정이다.중앙회 관계자는 “MG캐피탈 인수를 통해 향후 저신용 저소득자를 위한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저신용 계층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