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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EPD인증을 받은 동국제강 형강 제품[출처=동국제강]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에 따르면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생산 전 제품군에 대한 환경부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했다.저탄소 제품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부여한다. 취득할 경우 ‘녹색제품’으로 인정받는다. 환경성적표지(EPD,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인증을 취득한 제품만 신청이 가능하다. 취득 제품 중 탄소 배출량이 동종 제품 평균 배출보다 낮음이 증명될 경우 부여된다.취득 제품군은 철근·형강·후판이다. 품목은 △직선철근 △코일철근 △H형강 △일반형강 △비열처리재후판 5종이다. 길이나 두께, 강종에 따라 세부 제품으로 분류할 수 있다. 최대 허용 탄소배출량 기준에 따라 열처리재후판 품목은 신청하지 않았다.동국제강은 생산 전 제품군이 환경부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녹색제품 구매법)에 의거, 공공기관 의무 구매 제품에 해당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판매가 확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동국제강은 2023년 6월 분할 출범 후 본사 및 사업장을 포함해 약 20여 명 규모로 ‘친환경인증 취득 추진 TF’를 신설하고 2년안에 전 공장·전 제품군 친환경성을 인정받겠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TF는 유럽·미국·국내 EPD인증 취득에 이어 이번 환경부 저탄소 인증 취득하며 프로젝트를 종료했다. 최초 목표 대비 3개월 빠른 성과다.동국제강은 2023년 6월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 분할로 출범한 철강전문회사다. ‘Steel for Green’을 친환경 중장기 비전 삼아 지속가능한 공정과 친환경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국제강은 친환경 녹색제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저탄소 철강재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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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기관별 추진체계 및 역할[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전국 최대 규모 드론 장비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드론을 활용해 재난 대응체계를 전사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이 급속히 확산돼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확보를 위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경상남도 산청, 경상북도 의성, 울산광역시 울주 등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며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대형 산불이란 산림 피해면적이 100만 제곱미터 이상으로 확산된 산불 또는 24시간 이상 지속된 산불을 의미한다.따라서 LX는 2021년 행정안전부와 드론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재난 안전 분야에서 역할을 확대해왔다. 또한 2024년 완주군 LX공간정보연구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영상처리센터’를 구축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 장비 및 전문인력을 보유 드론 전문 교육기관이다.▲ 드론영상처리센터[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이 드론영상처리센터는 재난지역 5제곱킬로미터(㎢)기준으로 종전 30일 걸리던 입체영상을 1일 내 만들고 토지정보와 연계해 산림, 건축물, 비닐하우스 등 피해 규모를 정부·지자체에 제공하고 있다.LX 드론 활용 시스템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피해복구를 지원해왔다. 2024년 7월 특별재난지역(충북 영동군, 경북 영양군, 충남 태안군)으로 선포된 지역 등을 비롯해 재난지역에 드론팀을 급파하여 피해 지역(16.6㎢)을 촬영하고 피해조사를 지원했다.▲ 2024년 충북 영동군 심천면 법곡 저수지 붕괴사고현장 드론 촬영 및 피해량 조사[LX한국국토정보공사]과거 집중호우(충북 괴산, 예천 지역)·산불(울진-강원도 영월 지역과 강원도 인제)·지진(경주 지진) 등에서도 드론을 활용하여 피해면적을 산정해왔다.LX 어명소 사장은 "LX는 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피해복구를 지원해왔다”면서 “LX가 드론을 활용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드론 활용 피해지원 사진[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 영동군 피해 사진[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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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공사-주민대표 상생·소통·협력 공동연수(워크숍)[출처=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에 따르면 2025년 3월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지역주민대표들과 함께 ‘공사-지역주민대표 상생·소통·협력 국외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공사 주민대표 운영위원과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공동연수(워크숍)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파크골프장 설치·운영 등 수도권매립지의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204년 국내 최초 지하화 환경기초시설인 하남 유니온파크를 견학한 데 이어 올해는 일본의 선진 폐기물 처리 시설 견학과 파크골프장 설치·운영을 본따르기(벤치마킹)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오사카 마이시마 소각장, 고베 미나토지마 소각장 등 일본의 대표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츠루미료쿠치 등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김동현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를 통해 수도권매립지 현안 해결에 우리 주민대표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사와 지역주민이 상생하고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송병억 공사 사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수도권매립지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주민 혜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주민대표 상생·소통·협력 공동연수(워크숍)[출처=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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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쿠팡, 미닉스 신형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강한승·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3월21일 오후 7시부터 24일까지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내놓은 신형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더 플렌더 PRO(프로)’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사전구매 시 제품은 3월25일부터 로켓배송을 통해 배송받을 수 있다.더 플렌더 PRO(모델명 MNFD-120G)는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전작 ‘더 플렌더’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130도 고온 처리로 건조 시간을 80분 단축(최대 4시간 40분 이내 처리) △유해균을 99.999퍼센트(%) 제거하는 ‘하이퍼 건조·살균’ △완벽한 소음 차단을 구현한 ‘제로노이즈’ 기능 등이 새로 추가됐다.이외에 자동 처리, 자동 절전, 자동 보관이 가능한 ‘풀 오토케어’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더 플렌더 PRO는 정부의 환경표지 인증제도에 따른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음식물처리기 구매비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는 것도 장점이다.청년 창업 기업인 앳홈은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소형가전을 중심으로 2024년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주목받는 강소기업이다. 쿠팡에서도 음식물처리기를 포함해 미니 건조기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제품 정식 출시일인 3월2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진행 예정인 ‘쿠팡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1만2600원 상당 푸드컨테이너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쿠팡이 이처럼 풍성한 사전판매 혜택을 준비한 것은 최근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2025년 2월 쿠팡 내 ‘음식물처리기’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8월 대비 215% 증가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2000억 원에서 2024년 6000억 원, 2205년 1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쿠팡 관계자는 “최근 음식물처리기가 ‘주방 필수템’으로 주목받으며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고객분들께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이번 사전판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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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탄자니아 공간정보혁신센터[출처=LX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LX공사)에 따르면 탄자니아의 수도 도도마에 공간정보 인력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공간정보 교육센터 설립을 완료했다.LX공사는 국내 공간정보 기업과 함께 2021년 7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추진된 탄자니아 ‘공간정보혁신센터(TNGC, Tanzania National Geo-innovation Centre)’ 설립 사업을 완료하고 탄자니아 토지주택개발부 산하 정식 교육센터로 등록을 마쳤다.탄자니아 ‘공간정보혁신센터’는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GNSS) 측량, 항공사진 및 드론 측량, 공간정보 영상처리, 수치지형도 제작, ICT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공간정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500여 명의 공공 및 민간분야 교육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LX공사는 ‘공간정보혁신센터’ 설립 과정에서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전문강사 선발 및 양성교육을 실시해 공간정보 분야 교육의 지속가능한 역량강화 체계를 구축했다.▲ LX공사 컨소시엄 전문가들이 탄자니아 공간정보혁신센터에서 현지 강사들과 함께 교육 진행[출처=LX공사]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양국 간의 선린우호 증진 기여는 물론, 향후 탄자니아에 한국형 공간정보시스템 수출 토대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특히 이번에 설립된 ‘공간정보혁신센터’가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예산 및 인력 지원을 받는 국가 교육기관으로 등록됨으로써 국토교통부 ODA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게 됐다.LX공사는 ‘공간정보혁신센터’ 설립을 계기로 향후 탄자니아 공간정보 및 토지 행정 현대화를 위한 후속 사업 개발 등 차기 사업도 논의할 계획이다.LX공사는 국내 유일의 지적측량·공간정보 전문기관으로 2006년부터 38개국에서 해외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기업과 상생·협력하였고 민간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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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정부의 수자원 프로젝트인 아디얀 워터 워크(Adiyan Water Works) 의 공사 현장 모습. [출처=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지사인 바바지데 산워올루(Babajide Sanwo-Olu) 엑스(X) 계정]2025년 3월10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건설과 정부 정책을 포함한다.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정부에 따르면 2025년 3월 8.1킬로미터(km) 규모의 수자원 파이프라인 건설의 시공을 시작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 고용노동부(Department of Employment and Labour)에 따르면 2025년 공식 소득 임계점은 월 R 2만1800랜드로 조정됐다. ◇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정부, 2025년 3월 8.1킬로미터(km) 규모 수자원 파이프라인 건설 시작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정부에 따르면 2025년 3월 8.1킬로미터(km) 규모의 수자원 파이프라인 건설을 시작했다.매일 32만세제곱미터(m³)의 원수를 아디얀(Adiyan) 수처리 시설로 보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라고스 주의 수자원 인프라시설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이용 가능한 수자원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아디얀 지역 내에 1600밀리미터(mm) 직경의 주철관을 설치하는 것을 포함한다. 2017년 라고스 주정부는 2027년까지 파이프를 통해 수자원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고용노동부, 2025년 공식 소득 임계점 월 R 2만1800랜드로 조정 남아프리카공화국 고용노동부(Department of Employment and Labour)에 따르면 2025년 공식 소득 임계점은 월 R 2만1800랜드로 조정됐다.2025년 4월1일부터 적용되는 소득 임계점은 26만1748.45랜드로 2024년 25만4371.67랜드와 비교해 2.9% 인상됐다.최저 임금은 근무 시간, 초과 근무 시간, 평균 근무시간, 식사 시간, 매일 휴식 시간, 일요인 근무 수당, 야간 근무 수당, 공휴일 근무 수당 등에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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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항만공사(PSA)에 따르면 투아스 메가 포트(Tuas Mega Port)에서 2022년 9월부터 공식적으로 연 이래 누적 1000만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가 처리됐다[출처=PSA 홈페이지]2025년 2월25일 동남아시아 경제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다. 싱가포르의 투아스 메가 포트는 총 4단계의 절차로 개발해 2040년 완전자동화 항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말레이시아 YTL 커뮤니케이션즈는 불리쉬 에임 그룹과의 합작투자사업을 통해 광섬유 인프라를 개발하며 국내 디지털 혁신을 이끈다.◇ 싱가포르항만공사(PSA), 투아스 메가 포트(Tuas Mega Port)에서 누적 1000만TEU가 처리돼싱가포르항만공사(PSA)에 따르면 투아스 메가 포트(Tuas Mega Port)에서 2022년 9월부터 공식적으로 연 이래 누적 1000만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가 처리됐다.현재는 11개의 침상이 운영되고 있다. 총 4단계의 절차로 개발되고 있으며 2027년 1단계가 완료됐을 때 21개의 침상과 연간 2000만TEU를 처리할 수 있다. 2040년까지 완전자동화 항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싱가포르 내 항구에서의 선박 수송량은 31억1000만 톤(t)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30억9000만t과 비교해 0.65% 증가해 상하이 다음으로 가장 활발한 컨테이너항으로 거듭났다.◇ 말레이시아 YTL 커뮤니케이션즈, 불리쉬 에임 그룹과 광섬유 인프라 개발 합작 투자 사업 실시말레이시아 YTL Power International Bhd의 자회사 YTL 커뮤니케이션즈(YTL Communications Sdn Bhd)는 불리쉬 에임 그룹(Bullish Aim Group)과 조호르 주에서 광섬유 인프라를 개발하고자 합작 투자 사업을 실시한다.2025년 1분기부터 조호르 주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해 인프라 중복 투자를 줄인다. 저렴하지만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기승으로 하여금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5G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을 이바지한다.참고로 YTL 커뮤니케이션즈는 모바일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예스(Yes)'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5G 서비스의 선두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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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동원F&B,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 출시[출처=동원F&B]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에 따르면 락토프리 커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을 출시했다.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는 동원F&B만의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유당을 모두 제거해 유당불내증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또한 신선한 1등급 국산 원유만을 사용해 우유 고유의 풍미와 고소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라떼’와 ‘바닐라라떼’ 2종으로 이뤄져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동원F&B는 2021년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하며 유당분해우유(락토프리)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다양한 용량과 초코/딸기우유 제품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의 가격은 250mL에 2800원이며, 전국 편의점과 마트 및 온라인몰 등 주요 유통경로에서 구매할 수 있다.소비자들의 락토프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를 통해 유당분해우유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동원F&B는 ?락토프리 제품군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라떼 2종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유제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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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로고[출처=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에 따르면 최근 전국 약 200개 매립시설을 대상으로 법정 검사와 무상 기술지원을 상시로 접수한다는 안내문을 발송했다.공사는 20년 이상의 매립시설 설치·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0년부터 폐기물 매립시설 분야 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폐기물관리법과 관련 규정에 따라 폐기물 매립시설의 △법정 검사 △무상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법정검사는 설치검사(설치 기준 적합여부 등 검사), 정기검사(매 3년 단위 적정 운영·관리 검사, 최초 정기검사는 사용개시일로부터 1년), 사용종료·폐쇄검사(사용 종료, 폐쇄 적합 여부 확인 검사), 사후관리 정기검사(사후관리 적정 확인 검사) 등이 있다.특히 2025년부터는 폐기물 매립시설 법정 검사 신청 방법이 달라졌다. 2024년까지는 검사 대상 매립시설 운영자가 국가에서 지정한 검사기관에 직접 공문서 형태로 의뢰하는 등 신청에 번거로움이 있었다.환경부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시스템을 일원화해 2024년부터 국립환경과학원 폐기물처리시설 검사관리시스템(ecowaste.me.go.kr) 신청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아울러 공사에서 진행하는 무상 기술지원 서비스는 공사 담당자에게 유선과 이메일을 통해 문의 후 접수하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무상 기술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www.sl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기술정보처 김재원 처장은 "전국 매립장의 법정검사와 기술지원을 통해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전국 지자체와 민간매립장이 지역 사회와 협력과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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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마포구가 생활 폐기물 소각장 건립으로 대립하고 있다. 2023년 8월 서울시가 소각장 건립지로 마포구 상암동을 선정했지만 마포구가 주민 동의를 받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승소했다.선진국은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가능하면 최대한 재활용해 소각이나 매립을 줄이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자원재생은 친환경을 위해 필요하지만 작업장 환경은 열악하다.중앙대 의회학과 ICT융합안전 전공 장혜경은 '객체 탐지기술을 활용한 자원재생 산업현장의 작업자 사고 예방 기술 연구(Research on Worker Accident Prevention Technology in Resource Recycling Industrial Sites Using Object Detection Technology)이라는 논문을 작성했다. ◇ 폐기물 처리 현장 사고를 분석해 안전을 확보할 기술 확보 중요... 산업안전 전문가 배치 부족열악한 작업환경과 위험성이 산재해 있는 폐기물 처리 현장에서 작업자 안전사고를 분석해 작업자의 사고예방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를 위해 객체 탐지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관리 기술을 개발해 작업자의 사고감소 및 산업재해율 감소,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등 작업장의 안전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함이다.자원재생 현장은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특성상 작업자들이 여러 가지 위험 요소에 노출되어 있다.악취, 분진, 좁은 공간 외에도 다양한 위험 요소들이 존재한다.폐기물 처리 현장의 소규모로 작업장의 안전을 관리하기 위한 산업안전 전문가가 배치돼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어떠한 시설도 마련돼 있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자원재생산업에 대한 법적 체재 강화에 우선해 작업자의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 확보 시스템 도입이 더 시급하다. 현장 작업자들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작업 안전 관리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CCTV 활용... 객체 감지기술을 활용해 안전모 착용 여부 점검2018년도 1월 18일 『자원순환기본법』이 시행됐다. 자원순환기본법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억제한다. 또한 발생된 폐기물을 수집 및 분류해 순환이용 되도록 하고 적정한 처분을 촉진시키기 위해 시행된 법이다.자원순환기본법에 규정된 폐기물 발생 최대 억제, 폐기물 재사용·재이용은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자원을 순환시킨다는 의미다.자원순환은 자원과 에너지의 흐름이 우리 생활과 산업에서 순환형태(생산→소비→재활용→열회수→처리)가 되도록 전환된다는 뜻이다.1990년대 폐기물을 관리하며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기 보다 안전사용에 초점을 맞췄다. 2000년대 자원 순환시대에서는 안전한 사용보다 폐기물 발생 억제을 강조하고 있다.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 제2조에 따르면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활동에 필요하지 아니하게 된 물질.을 의미한다. 발생원·발생량, 유해성, 발생특성 등에 따라 분류되며 발생원·발생량으로 분류된 폐기물은 생활폐기물, 사업장폐기물이다.이렇게 분류된 폐기물은 폐기물 수집·운반업에 속한 폐기물 처리기업에 의해 수집·운반된다. 재활용업에 속한 지자체 자원 순환센터(이하, ‘자원순환센터’로 통징함) 및 폐기물 처리기업에 의해 처리된다.자원순환센터 및 폐기물 처리기업 작업 현장은 주기적으로 다량 입고되는 혼합 생활폐기물이 적재공간에 쌓여 적재된다.적재된 폐기물은 선별 작업자들에 의해 분류돼 종류별로 마련된 공간에 쌓인다. 해당 분류된 폐기물은 분쇄 또는 압착돼 이송가능한 형태로 만든 후 보관된다.자원순환센터 및 폐기물 처리 기업의 작업 현장에는 다양한 위험요소가 존재한다. 위험요소로는 폐기물을 작업장으로 이송시키는 컨베이어벨트 및 지게차, 폐기물 이송용 대형차량 등이 있다.또한 순환자원센터 및 폐기물 처리 기업의 작업 현장은 화재에 노출돼 있다. 일반적으로 순환자원센터 및 폐기물 처리 기업의 작업 현장의 생활쓰레기는 4미터(m)~6m로 쌓인 상태로 유지된다.따라서 생활쓰레기 더미 내에 충전용 배터리가 있는 경우 쓰레기로 인한 압착으로 폭발해 화재로 이어진다. 이렇듯 자원순환센터 및 폐기물 처리기업 현장 내 작업자들은 작업환경 내에서의 안전을 늘 위협받고 있다.작업 현장에서 작업자들의 안전관리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CCTV를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이 작업현장에 도입되고 있다. 즉 컴퓨터 비전기술을 활용해 작업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를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위험요소가 있는 현장에는 안전 관리자가 존재하며 안전관리자는 순회 점검을 통해 작업자들의 안전모 착용을 독려하고 착용상태를 직접 점검한다.하지만 안전 관리자의 교육 및 지시만으로 작업자의 안전모 착용을 100%로 독려하는 것은 어렵다. 건설현장의 CCTV 영상과 객체 감지기술을 활용하면 안전모 착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 가능하다.따라서 산업현장에서 작업자 안전 확보 및 화재로 인한 시설물 및 작업자 안전 확보에 대한 강화가 시급한 상황임을 보여준다.이에 본 연구에서는 본 연구에서는 자원순환센터 및 폐기물 처리 산업현장에서 작업 위험요소 및 화재로부터 작업자 안전 확보 및 시설물 보존을 위한 기술을 연구했다.◇ 위험 요소를 감지하는 수준을 넘어 실시간으로 상황 분석 및 예측해 사고 예방객체 탐지 기술은 자원재생 산업 현장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다. 단순히 위험 요소를 감지하는 수준을 넘어 실시간으로 상황을 분석하고 예측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상 전문위원(중앙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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