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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오스트레일리아 연방법원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즈(NSW)주에 위치한 Shellharbour라는 초밥 매장을 운영하는 업체에게 AU$ 19만4112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연방법원은 초밥업체에 16만1760달러, 업체 매니저이자 회사의 지분소유자에게 3만2352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불법 노동행위는 2014년 9월~2015년 7월 사이 발생했다.문제가 된 20세~21세 한국 여성 417명은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오스트레일리아에 입국했다. 2016년 6월 노동옴부즈만(FWO)은 한국 여성근로자의 요청으로 미납급여에 대한 소송절차를 시작했다. ▲연방법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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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밥프랜차이즈 치요다스시(ちよだ鮨)는 베트남 호치민시 1군에 1호점을 오픈했다. 베트남 기업과 합작으로 지점을 오픈했으며 일본에서 운영하는 방식인 테이크아웃 전문점 형태가 아닌 레스토랑 방식으로 운영한다.향후 3년간 5개 점포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이며 당분간은 호치민에서의 전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테이크아웃 전문점 방식도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1호점의 좌석 수는 123석이며 객단가는 낮 20만동, 밤 40만동을 평균으로 설정해 연매출을 약 2억엔(392.6억동)으로 목표했다. 향후 베트남 하노이 외에도 미얀마나 캄보디아 등으로의 진출을 염두해 시장조사를 실시한다.▲치요다스시(ちよだ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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