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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미료제조업체 큐피(キユーピー)는 2016년 9월 알코올 제균 스프레이 ‘K Blanche’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식물 유래 성분으로 유아 및 수험생을 둔 주부를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마요네즈의 원료인 계란에 관한 기능성 성분의 연구결과를 활용한 것으로 분무 5초 후에 바이러스와 세균 등을 99.9%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K Blanche 이미지(출처 : 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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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인 큐피(キユーピー)는 2016년 9월 홋카이도산 옥수수 및 콩이 원료인 상품의 판매를 중지한다고 발표했다.태풍의 영향으로 통조림 등을 제조위탁하고 있는 홋카이도의 메이지유업 자회사 공장이 침수돼 제조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메이지도 냉동식품의 판매를 중지하는 상품이 나오고 있는 등 태풍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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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미료제조업체 큐피(キユーピー)는 2016년 8월 16일부터 일본식 정통드레싱 ‘테이스티 드레싱 검은깨와 오곡’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검은깨, 보리, 율무, 조, 수수, 피 등 오곡을 더해 향과 식감에 깊은 맛을 낸 것이 특징으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년여성을 타겟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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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미료제조업체 큐피(キユーピー)는 2016년 8월 16일부터 멸치통조림의 판매를 1년 만에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멸치어획량이 감소해 원료확보가 어려워져 지난 8월 판매를 중지했으나 국내 매입루트를 늘려 안정적으로 매입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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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미료제조업체 큐피(キユーピー)는 2016년 10월부터 전국적으로 스포츠용 단백질음료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달걀흰자를 유산균으로 발효한 것으로 여성층을 타겟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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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미료제조업체 큐피(キユーピー)는 2016년 업무용 파스타 소스를 생산하는 공장에 로봇 20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단순한 작업과 중노동만을 로봇이 수행하며 품질에 집중할 수 있는 ‘고품질 물건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어 직원들이 주요작업에 대한 능률성이 더욱 향상된다.로봇의 작업시간은 1일당 7시간이며 투자액은 1700만 엔(약 1억8300만 원)이다. 기존에 12명이었던 근로자가 11명으로 줄었지만 작업환경은 크게 개선됐다.향후 로봇기술의 노하우를 축적해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소재한 공장에도 도입할 계획이다.▲큐피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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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미료제조업체 큐피(キユーピー)는 2016년 업무용 파스타소스 생산공장에 로봇 20대를 도입한다. 복잡한 작업을 단순화하고 중노동을 없애 직원들이 본래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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