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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서비스인 ‘처음 ISA’ 가입 고객이 출시 5개월 만에 5000명을 넘어섰다.‘처음 ISA’는 중개형 ISA의 세제 혜택을 그대로 누리면서 계좌 내 대기자금(위탁 예수금)에 대해 전용 환매조건부채권(RP)을 자동으로 매수·매도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만 15세에서 39세 이하 고객 중 신청자에 한해 적용된다.2025년 10월1일(수) 기준 ‘처음 ISA’ 전용 RP 금리는 세전 연 2.1퍼센트(%)이며 일반적인 대기 자금에서 받는 자사 위탁 예수금 금리는 세전 연 1%이다.한편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SOL’에서는 ‘처음 ISA’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신규 가입 시 마이신한포인트 1만5000포인트 이후 매월 10만 원 순입금 시 추가 500포인트를 지급하며 해당 이벤트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모든 금융 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처음 ISA’ 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신한 SOL증권 앱, 신한 슈퍼SOL 앱 처음크루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한투자증권은 "청년층의 재테크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처음 ISA’가 합리적인 자산관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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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5년 9월 모바일 및 디지털 경제 전반 인텔리전스 분야 선도 기업인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집행했다.센서타워(Sensor Tower)는 20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디지털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이다. 양질의 자체 데이터베이스와 인공지능(AI) 머신러닝에 기반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장 트렌드와 경쟁사 동향, 사용자 활동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메타, 삼성전자 등 전 세계 25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지속적인 혁신과 인수 전략을 통해 빠르게 성장해왔다.2021년 디지털 광고 인텔리전스 사업자 ‘Pathmatics’를 인수함으로써 디지털 광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24년 모바일 앱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data.ai’(舊 App Annie)를 인수하며 모바일 앱 마켓 인텔리전스 분야 독보적 1위 지위를 구축했다.2025년 콘솔 게임 분야에서의 전략적 인수와 웹 분야 자체 플랫폼 출시를 통해 모바일·데스크톱·웹·콘솔 게임 등 전 플랫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센서타워의 지난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60퍼센트(%)에 달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투자로 기존 투자자인 리버우드 캐피털(Riverwood Capital), 파라마크 벤처스(Paramark Ventures), 베인캐피털 크레딧(Bain Capital Credit)과 함께 센서타워의 차세대 성장 전략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신한투자증권의 투자금은 제품 혁신 가속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센서타워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소비자들이 모바일 앱에 소비하는 시간은 4조3000억 시간, 인앱 결제액은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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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4년 7월 출범한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 산하 채널을 거래하는 고객 자산이 200조 원을 돌파했다.‘신한 Premier’ 산하 채널에는 은행과 증권 복합 점포인 PWM, 패밀리오피스, PIB를 비롯해 증권 영업점, 디지털 플랫폼 ‘신한 SOL 증권’이 포함된다.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함께 ‘신한 Premier’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상품뿐 아니라 체계적인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고객 한 명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과 증권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컨설팅과 브랜드 출범 1주년을 맞아 발간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혜안(慧眼)’은 초고액 자산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냈다.또한 누구나 MT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신한 Premier 세미나’는 시황 전망, 섹터별 분석, 투자 전략 등 고객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구성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아울러 도곡·압구정·여의도·반포·청담·광화문 등 6곳에 마련된 ‘신한 Premier Hall’을 통해 우수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세미나와 문화 체험(꽃꽂이·다도·드로잉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호회 활동 및 가족 행사, 미팅 등을 위한 공간 대관도 지원하고 있다.온·오프라인 채널 강화도 지속되고 있다. 2024년 12월 신한금융그룹 최초의 증권 단독 점포인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을 개설했다.2025년 5월 복합 점포로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을 오픈하고 2025년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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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자사 AI솔루션부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2건에 대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이로써 금융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다시 한번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출원된 특허는 △계층적 산업 분류와 매출 구조 임베딩을 이용한 유사 기업 검색 방법 및 시스템 △링크 예측 기반 그래프 신경망을 이용한 기업 연구개발 방향의 유사 검색 방법 및 그를 이용한 연구개발 유사 검색 시스템 등 총 2건이다.2개 기술 모두 기획부터 구현까지 AI솔루션부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일부 알고리즘은 신한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 SOL증권 앱’ 내 리서치 서비스에 적용됐다.특히 이번 특허 기술은 산업과 기업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 유사 기업을 탐색하거나 연구개발 전략을 도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단순 통계 기반 분석보다 정교한 구조적 학습 방식을 도입해 기업 간 관계성과 사업 내 트렌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평가다.신한투자증권은 현재 추가적인 AI 관련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다. 회사는 향후 금융 데이터 분석, 투자 자문, 리서치 자동화 등 AI 기반 업무 전반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AI 중심 금융 혁신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특허는 금융 산업 내에서도 AI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며 "자체 개발 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구현된 만큼 고객들에게 더 정교하고 차별화된 투자 정보와 리서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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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연금 자산 순증액이 전년 대비 1조 원 돌파했다. 이에 따라 연금 자산 전체 규모는 8조 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연금 자산의 증가는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 유입과 잔고 확대가 주도했다. 퇴직연금 잔고 중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은 2024년 연말 대비 각각 18퍼센트(%), 38% 증가했다. 특히 1억 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수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저금리에 대응하는 가입자들의 유입으로 인해 전체 투자 자산 중 비원리금상품(펀드+채권) 증가율은 34%로 펀드, 채권이 각각 32%, 58%로 나타났다.신한투자증권의 연금 자산 잔고 및 가입자 증가의 배경에는 고객의 실질 수익률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한 ‘조건 없는 IRP 계좌 관리수수료 0%’ 제도와 ‘신한Premier 연금 서비스’가 주효했다는 평가다.최근에는 희망 퇴직을 앞둔 가입자를 위한 연금 여정 관리 서비스 일환으로 ‘신한Premier 절세 클래스’를 상시 오픈해 실시간 화상 회의 플랫폼 등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회사별 퇴직 기간에 맞춰 퇴직금 절세 전략, 퇴직금 운용, 연금 개시까지 실시간 Q&A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또한 △연금사업본부 △자산관리컨설팅부 △세무/회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직들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고객이 퇴직금을 수령하는 시점부터 연금 개시와 인출에 이르기까지 끊김 없는 상담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안정적으로 퇴직 자산을 운용하고 은퇴 이후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검증된 전문가 조직과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고객의 은퇴 자산 형성 및 인출 전 과정에 걸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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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의 총 관리자산(AUM)이 1조 원을 돌파했다.2025년 9월 가입자 1만 명 돌파에 이은 성과로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은 서비스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는 오프라인 중심이던 기존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디지털 환경에 맞게 혁신적으로 재구성한 서비스다.디지털·비대면 채널을 선호하는 고객도 전담 PB를 통해 전문적인 투자 상담과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또한 투자 상담 외에도 세무, 부동산, 은퇴 설계 등 다양한 전문 콘텐츠와 프리미엄 혜택을 함께 제공해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1월14일(금)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해외 소수점 상장지수펀드(ETF) 증정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한 추가 경품이 제공된다.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 환경에서도 PB 전문성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세미나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차별화된 자산관리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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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 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 및 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온라인 매매(MTS, HTS)가 가능한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통합 증거금 서비스를 통해 원화만으로도 미국 등 주요 해외 증시 주식 매매가 가능하며 해외 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중국 : 10월3일~8일 / 홍콩 : 10월7일).신한투자증권은 연휴 기간 글로벌 데스크 전문 인력들이 24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해 시황, 매매 방법, 주문 접수 등 실시간으로 고객을 지원한다. 추석 연휴 동안 전국 지점은 휴무이지만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계좌 고객 대상으로 6개월간 미국 온라인 거래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11월30일까지 국내,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누적 거래 금액 1억 원 이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테슬라 모델 Y를 증정하고 타 증권사에서 보유 중인 주식을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250만 원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신한 SOL증권 앱에서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세부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글로벌 데스크 문의(해외 주식 및 해외 파생)는 전화로 하면 된다. 단, 모든 금융 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추석 명절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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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 Ratings)가 자사의 장기/단기 외화표시 기업 신용등급을 각각 ‘A3’와 ‘P-2’로 재확인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했다.이에 따라 신한투자증권은 시중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회복했고 독자등급(Ba1) 기준으로도 최고 등급을 부여받은 민간 증권사가 됐다.무디스는 이번 등급 전망 상향 조정의 주요 배경으로 △레버리지 비율 개선 △우호적인 영업 환경 △수익성 회복 등을 꼽았다.특히 최근 몇 년간 내부통제 이슈가 있었지만 전사적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디지털 투자가 향후 이익 변동성을 완화하고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당사가 모회사인 신한금융지주(A1, 안정적)의 100퍼센트(%) 자회사로써 계열사 내 이익 기여도가 개선된 점과 금융그룹 내에서 가지는 자본 시장에 대한 장기적·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신용등급 재확인이 이뤄졌다.신한투자증권은 최근 회사 전반에 걸쳐 준법·리스크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재무 결산 프로세스 및 IT 보안 시스템 개선, 디지털 기반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장기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구조 개선을 통해 자산-부채 미스매치 리스크를 줄이는 한편 신한금융그룹 내 이익 기여도 확대를 통한 전략적 중요성을 강화했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신용등급 전망 상향은 내부통제와 수익성 회복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정진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수익성·건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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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미디어 플랫폼 The Asset이 주최하는 ‘2025 G3 채권 부문’에서 △BEST IN PORTFOLIO MANAGEMENT (SOUTH KOREA) △TOP INVESTMENT HOUSES IN G3 BONDS FOR 2025 (SOUTH KOREA) 2개의 주요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The Asset은 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 금융 미디어 플랫폼으로 매년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Fixed Income Survey를 시행하며 채권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을 평가하고 있다.먼저 BEST IN PORTFOLIO MANAGEMENT(SOUTH KOREA) 부문 Highly Commended(우수상)에는 신한투자증권 황성훈 글로벌채권구조화운용부장이 선정됐다.황 부장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성과를 창출했다.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에서도 신속한 대응과 주요 투자자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또한 TOP INVESTMENT HOUSES IN G3 BONDS FOR 2025(SOUTH KOREA) 부문에서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은행, 한국투자공사 등과 함께 한국 증권사 중 우수 투자기관으로 선정됐다.이는 아시아 채권 시장 참여자 1200명 이상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 결과로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신뢰받는 투자 파트너임을 보여준다.신한투자증권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G3 채권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시장 영향력을 재차 인정받았다.신한투자증권 안석철 S&T그룹 대표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아시아 시장에서 ‘一流 신한’의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과 도전을 통해 세계 채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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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자녀에게 금전을 증여하고 증여된 재산의 관리가 용이하도록 도와주는 ‘신한 프리미어 내자녀 금전증여신탁’의 신한 SOL증권 앱 가입 서비스를 개시했다.‘신한 프리미어 내자녀 금전증여신탁’은 부모가 자녀에게 금전을 증여할 수 있도록 한 상품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가입이 완료되면 신탁재산은 자녀 계좌로 이전되며 이후 증여자인 부모가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운용 지시를 할 수 있다.가입을 위해서는 금전을 받을 미성년 자녀 명의의 계좌가 사전에 개설되어 있어야 하며 해당 계좌는 부모 중 1인이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개설된 계좌여야 한다.계좌 개설 후 부모 본인의 계좌에 증여금을 입금한 뒤 신한 SOL증권 앱의 [금융상품> 신탁> 신탁 가입하기] 메뉴를 통해 가입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단, 모든 금융투자 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신한투자증권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은 “모바일 앱을 통한 금전증여신탁 가입으로 자녀에게 손쉽게 증여가 가능해졌다”며 “자녀의 공인인증서 발급 없이도 웹과 MTS를 통해 운용 지시가 가능해 증여된 재산 관리가 더욱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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