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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소비세"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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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재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9월 수입차량에 부과한 세금은 9000억 동으로 집계됐다.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렉서스570이 가장 많이 수입된 차량으로 등극했다.동기간 수입된 차량은 1070대에 달하며 781대는 세금을 추가로 부과했다. 수입기업에 부과한 세금은 8880억 동인데 수입세는 2775억 동, 특별소비세 4810억 동, 부가가치세(VAT)는 1280억 동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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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공업회(VAMA)는 2016년 1~5월 자동차 판매량이 11.1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트럭 등의 상용차 부문이 42% 증가해 4.2만대를 기록한 것이 주효했다.자동차공업회는 2016년 전체의 판매량을 26만대로 전년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5월까지 판매 실적을 보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속도라고 밝혔다.부문별 판매량을 보면 ▲승용차 6.1만대 22% 증가 ▲특수차 약 8000대 59% 증가 ▲상용차 4.2만대 42% 증가를 각각 기록했다.국산·수입별 판매량은▲국산차 8.5만대 37% 증가 ▲수입차 2.6만대 16% 증가했다. 전체 중 국산차의 비율이 76.5%로 전년 동기의 73.4%에서 약간 확대됐다.VAMA에 가맹되어 있는 17개 업체의 판매량은 10.2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해 전체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또한 5월까지의 외자기업 12개사 판매량은 역대 최고인 5.2만대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토요타가 2.2만대로 1위였으며 포드가 1.1만대로 뒤를 이었다. 반면 '이스즈'와 '히노'는 각각 1%, 8%씩 감소했다.자동차공업회는 연초에 실시된 특별소비세(SCT) 개정에 따라 수입차의 판매가 약간 주춤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7월 1일 개정을 앞두고 증세가 실시될 대형차 부문의 갑작스런 수요를 예상했다.▲자동차공업회(VAM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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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는 수입완성차(CBU)에 대해 특별소비세(SCT)를 부과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9인승 이하의 승용차가 대상이며 2000cc 미만 소형차는 감세 혜택을 주고 2500cc 이상 대형차는 증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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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제조업협회(VAMA), 2016년 1~2월 자동차 소비 3만4883대로 전년 대비 8% 증가... 이중 현지조립생산(CKD)차량 24% 판매 증가한 반면 완성차수입승용차(CBU) 24% 판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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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제조업협회(VAMA), 2016년 1월 1일부로 수입차에 대한 특별소비세 부과로 수입차판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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