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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화학기업 아누팜 라사얀(Anupam Rasayan India)의 로고[출처=아누팜 라사얀 X(구 트위터)]2025년 3월11일 서남아시아 경제는 인도와 파키스탄을 포함한다. 인도 화학기업 아누팜 라사얀은 회계연도 2026년부터 한국 다국적 기업에 특수 화학제품을 공급한다.파키스탄 썬더 에너지는 필란드 노키아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최첨단 AI 플랫폼을 통신 인프라에 적용시킨다.◇ 인도 아누팜 라사얀(Anupam Rasayan India), 한국 기업과 Rs 92억2000만 루피 상당의 화학제품 공급 10년 의향서 서명해인도 화학기업 아누팜 라사얀(Anupam Rasayan India)은 한국 다국적 기업과 특수 화학제품 공급에 대한 10년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회계연도 2026년부터 Rs 92억2000만 루피(US$ 1억60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과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항공 및 전자 부문의 틈새시장을 공략한다.첨단 화학 솔루션에 대한 아누팜의 전문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려는 것이다. 참고로 아누팜 라사얀의 주가는 2025년 3월10일 주당 787.00루피로 마감됐다.◇ 파키스탄 썬더 에너지(Thunder Energy Ltd), 필란드 노키아(Nokia)와 양해각서(MoU) 체결파키스탄 인공지능(AI) 플랫폼 썬더 에너지(Thunder Energy Ltd)에 따르면 필란드 통신기업 노키아(Noki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는 Mobile World Congress Barcelona 2025(MWC Barcelona 2025)에서 이루어졌다. 썬더 에너지의 최첨단 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신 인프라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예측 분석, 자동 에너지 최적화에 활용한다.노키아는 시장에서 입지를 통해 주요 이해 관계자에게 플랫폼을 홍보할 계획이다. 참고로 썬더 에너지는 브릴란즈 그룹(Brillanz Group)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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