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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는 2016년 7월 스웨덴 폐기물 처리업체인 Studsvik와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국내에서는 노후화된 원자력발전소의 폐로결정이 이어지고 있어 금속, 수지 등의 처리사업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합작회사는 방사선 물질을 제거해 금속을 재사용하고 수지의 소각설비를 전력회사에 판매할 계획이다. 회사명은 ‘KOBELCO STUDSVIK’으로 출자비율은 고베제강소가 51%, Studsvik가 49%이다.▲ 고베제강소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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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는 2016년 7월 원자력발전소에 폐로로 발생하는 금속, 수지 등의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스웨덴 폐기물 처리업체인 Studsvik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노후화된 원자력발전소의 폐로결정으로 금속 재사용을 포함한 처리사업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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