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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여전히 중국 소비자들의 선호 대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SUV 인기에 힘입어 미국 자동차업계 거두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가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포드의 중국 시장 내 자동차 판매량은 39.13만대를 넘어서 2015년 동기 대비 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특히 포드의 중국 합자법인 창안포드는 올해 4개월 만에 30.32만대를 판매해 동기 대비 14%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제너럴모터스 또한 올해 4개월 동안 중국 시장 내 판매량 124만대를 돌파해 2015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그 중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4월 판매량은 107%나 대폭 상승했다.▲포드 중형SUV 주력모델 ‘포드엣지(Edge)’(출처 : 포드 공식홈페이지)▲상하이-GM-우링 SUV 주력모델 ‘바오준560’(출처 : GM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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