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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영국 개신교 자선단체인 구세군(The Salvation Army)에 따르면 £1200만파운드 프로젝트에 따라 포드 홈(Pod Home)인 소형 주택을 지을 예정이다. 런던의 노숙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1주일에 주택 유지비가 £5파운드 미만인 최대 200채의 포드 홈을 건설할 계획이다. 포드 홈은 주방과 욕실 시설이 완비된 주택으로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아 주택 유지비가 적게 든다.각 주택은 60년 동안 지속되도록 의회와 토지 소유주들이 건축 부지에 대해 보증한다. 2020년 상반기 기준 국내 전역에서 매일 밤 공식적으로 노숙한 사람은 평균 4000명에 달한다.구세군은 정치인 및 정책 입안자들, 지역 사회 지도자들을 적극적으로 모아 더욱 인도적인 주거 및 복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다. 지방 자치단체는 구세군의 상기 프로그램을 지원해 노숙자들이 삶을 재건하고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 되길 기대한다. ▲구세군(The Salvation Arm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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