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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오뚜기x선미한과, 한과 4종 선물세트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강릉 지역의 전통 한과 브랜드 '선미한과'와 추석 시즌을 맞아 특별 스위트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오뚜기는 지난 설날 1차 협업에서 유과 3종(크림스프 ·오뚜기카레·순후추)과 찹쌀유과·약과로 구성한 5종 선물세트, 유과 2종(크림스프·난찹쌀)으로 구성한 답례품을 선보였다. 오뚜기 대표 제품의 맛과 전통 한과를 접목한 이색 조합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추석 2차 협업은 △크림스프 유과(부드러운 풍미) △오뚜기카레 유과(강황 풍미) △순후추 유과(흑후추의 깊은 향) 등 기존 3종에 △진라면(순한맛) 유과를 새롭게 추가해 총 4종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뚜기의 대표 제품 '진라면' 맛을 유과로 구현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명절 간식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선물세트는 9월10일(수) 오전 11시부터 10월19일(금)까지 선미한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며 강릉에 위치한 선미한과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선미한과는 1939년 최씨방앗간 이래 강릉 한과마을에서 전통 수제 한과를 만들어 오고 있으며 100년 소공인으로 선정된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다.2022년 대한민국소상공인대회 대통령표창 수상 등으로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연이어 프랑스 파리 팝업 행사에 참여해 한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디저트를 소개해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한국 전통 디저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설날 1차 협업을 통해 오뚜기 제품을 전통 한과로 선보여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추석에는 '진라면(순한맛) 유과'를 새롭게 출시해 보다 차별화된 명절 간식을 마련했다"며 "이번 선물세트가 온 가족의 추석 상차림에 따뜻한 행복을 더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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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오뚜기x선미한과, 스프·카레·순후추 3종 한과로 재탄생[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로컬 브랜드 ‘선미한과"와 협업으로 스프 출시 55주년을 기념해 오뚜기 크림스프, 카레, 순후추를 활용한 한과 선물세트와 답례품을 출시한다.우리 고유의 전통 간식인 한과를 55년의 노하우의 오뚜기 제품과 결합해 고객들에게 더욱 이색적이고 신선한 맛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선물세트는 2025년 55주년을 맞이한 오뚜기 크림스프가 들어가 부드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답례품은 크림스프 유과와 찹쌀유과를 포함하고 있다.오뚜기 크림스프 유과와 강황이 듬뿍 담긴 오뚜기카레로 맛을 낸 오뚜기카레 유과, 짙은 풍미의 흑후추를 고운 입자로 갈아 오뚜기 순후추향을 살려낸 오뚜기 순후추 유과에 더불어 찹쌀유과와 약과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선물세트와 답례품은 2월7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다. 강릉에 위치한 선미한과 매장에 직접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선미한과는 옛날 방식 그대로 기본에 충실한 전통 수제한과를 만드는 한과 전문점으로 2001년 창립 이래로 20 년 넘게 고유의 맛을 이어오고 있다.천연 감미료인 조청으로만 버무려 자연 그대로의 단 맛이 특징인 선미한과는 2021년 HACCP 인증을 받기도 했다.오뚜기 관계자는 “올해 오뚜기 스프 출시 55 주년을 맞아, 강릉 장수 로컬 브랜드인 선미한과와 협업해 일상에서 함께 해 온 대표 제품을 부드러운 유과로 맛볼 수 있도록 협업을 기획했다” 며 “스프 55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인 만큼 다채롭고 발전된 제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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