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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인천 소래습지 파종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3월9일(월)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 포스코이앤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월드비전 등의 기관이 함께 했다.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탄소흡수 속도가 육상 식물 대비 50배 빠른 특징이 있다.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하이 블루카본(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염생식물을 통해 흡수·저장되는 탄소인 블루카본(Blue Carbon)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유관기관 직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여해 100킬로그램(kg) 규모의 해홍 종자를 파종하며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인천 소래습지 파종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특히 2026년에는 인천대(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등 인천 지역 민·관·공·학 협력으로 소래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하이 블루카본 사이트(www.hibluecarbon.kr)에서는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사업에 대한 내용과 각종 해양환경 교육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블루카본 조성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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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신청 홍보배너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3월9일(월)부터 4월3일(금)까지 ’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 2025년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이 대상이다.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이번 인센티브는 ’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26년 예산 총 26억 원을 확보해 인천항만공사 17억 원과 인천광역시 9억 원을 공동 투입해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2026년에는 △연중 신규·재개 항로의 경우 실제 기항 기간을 반영한 최저 실적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인천항 인센티브-사전신청)에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2분기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인천항 수출입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항과 이용 고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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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청렴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청렴을 조직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렴 특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공사는 ‘청렴스런 직장생활‘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체감 중심의 참여 기반 윤리경영 추진을 목표로 기존의 교육 중심 활동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청렴 인증샷 챌린지’를 통해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해 임직원이 직접 청렴 슬로건과 실천 다짐 문구를 제안하도록 했다.▲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청렴거울 인증샷 챌린지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청렴 인증샷 챌린지’는 개인별 청렴거울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구성원의 자발적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렴 메시지 공모전’은 부서별로 청렴 의지를 다짐하고 이를 내부 홍보 콘텐츠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자체 제작했다. ‘청룡이’는 공사의 청렴 실천 의지와 정체성을 확장해 청렴 가치를 상징하도록 기획된 마스코트로 △청렴 웹툰 △카드뉴스 △사내 포스터 △SNS 홍보 콘텐츠 △청렴 굿즈 제작 등에 활용되고 있다.▲ (사진2) 인천항만공사의 청렴 마스코트 '청렴이' 사진 [출처=인천항만공사]인공지능(AI) 기반 제작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외부 용역 없이 내부 기획 역량과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공사는 ‘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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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2026년 2월27일(금) 실습생 6명이 전원 수료할 예정이다.이번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교–기업 간 협약을 기반으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운영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다.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실습은 2025년 12월22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됐다. 5개 대학에서 선발된 6명의 대학생이 주 40시간(월~금 09:00~18:00) 전일제로 참여했다.실습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부서에 배치되어 항만 운영, 물류 기획, 홍보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직무역량을 체득했다.프로그램은 △기관 이해도 제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부서별 직무 중심 실습 및 실무교육 △실무자와 함께하는 1:1 멘토링 △중간 학습성과 점검 간담회 등 단계별 체계로 운영됐다.특히 각 부서 멘토의 밀착 지도를 통해 보고서 작성, 자료 분석, 회의 참여 등 공공기관 실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중간 학습성과 점검 간담회에서는 “항만산업 구조와 운영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이해할 수 있었다”, “공공기관의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었다”는 등 긍정적인 의견이 제시됐다.김순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사장은 “현장실습학기제는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직접 경험하며 성장하는 교육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항만산업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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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설 명절 맞아 공식 SNS 채널 참여형 이벤트 ‘인천항 복(福)을 잡아라’ 포스터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 “인천항 복(福)을 잡아라”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국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이용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환경에서 공공기관의 열린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팔로우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이 실은 움직이는 복주머니를 순간 포착하는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국민이 인천항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항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2026년 2월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총 7일간이다.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팔로우 한 후 이벤트 게시물 상세 페이지에 안내된 방법에 따라 참여 및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된다.인천항만공사는 참여 조건을 충족한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2월 마지막 주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는 ‘신뢰로 연결되는 미래의 인천항’을 소통 슬로건으로 삼고 국민과 소통을 핵심 경영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강조하는 신뢰 기반 행정과 투명한 국정 운영 방향을 항만 현장과 디지털 소통 공간에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2026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 기능을 적극 활용해 국민의 의견을 보다 신속하게 청취하고 댓글·메시지 등을 통한 양방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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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2월11일(수)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 16명을 대상으로 자립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인천항만공사가 기부한 900만 원의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시각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최초 교육은 티 소믈리에 1급 자격증 취득 과정이다. 2025년 12월4일부터 2026년 1월22일까지 총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해당 과정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티 소믈리에 1급 자격증 교육을 운영한 국내 최초 사례로 참가자들이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새로운 직무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두 번째 과정은 ‘모바일 정보화 강사 양성 교육’이다. 2025년 11월25일부터 12월30일까지 총 6명이 참여했다. 본 교육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장애인 접근성 기능인 보이스 오버(Voice Over), 스크린 리더(Screen Reader), 토크 백(Talk Back) 등의 기능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같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강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세 번째 과정은 ‘PC 스크린 리더 정보화 강사 교육’이다. 2026년 1월13일부터 2월10일까지 총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해당 교육은 기업과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사무지원 및 홍보·마케팅 업무 수행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 정보화 교육과 마찬가지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강사 양성을 목적으로 했다.수료자들은 인천항만공사가 지원한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정보화 강사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실장은 “시각장애인분들은 취업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체 장애인 유형 중 가장 취업률이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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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 사업대상지 위치도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2월11일(수)부터 4월1일(수)까지 50일 동안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 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본격적으로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평방미터(㎡)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7개 부지를 대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1개(24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한다.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4월2일(목) 17:00까지 공사를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입찰정보 안내)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2026년 2월25일(수) 14시 인천항만공사 대강당(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 IBS타워 31층)에서 평가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향 등 입주희망기업이 궁금한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는 이경규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항의 미래 물류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며 “우수한 물류기업 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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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2월10일(화) 해양수산부와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식(인천광역시 연수구 국제항만대로 160)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암물류2단지(인천 남항 항만배후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9085평방미터(㎡) 규모로 건립됐다. 총 3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스마트 로봇,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활용한 화물의 입·출고 기능과 보관 자동화 기능 등을 갖췄다.또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화물의 실시간 재고관리와 고객 수요 사전 예측 등이 가능해졌다.이에 기존 물류센터 대비 작업시간과 화물처리 오류율이 약 10~20퍼센트(%) 감소하고 생산성과 공간 활용도는 최대 30%까지 증가함에 따라 운영비용이 20%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 스마트 물류센터에서 자동이송장비(AMR)를 이용해서 화물을 운반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이번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와 같이 정부와 공공기관이 물류센터를 직접 건립해 공급할 경우 높은 초기비용과 투자자금 조달에 대한 중소 물류기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물량의 50% 이상은 중소기업 화물을 처리하도록 해 중소형 수출입 화주의 물류비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스마트 기술이 물류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변화시키는 시점에 공동물류센터가 중소형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항만배후단지를 비롯한 인천항 전반에 스마트 기술의 접목과 상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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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접안한 MSC 벨리시마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2월6일(금) 오전 5시30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역대 입항 실적 중 최대 규모 크루즈선인 MSC 크루즈(MSC Cruise)사의 ’MSC 벨리시마(Bellissima)’호가 인천항에 성공적으로 입항했다.MSC 벨리시마호는 여객 약 3300여명과 승무원 약 1600명을 태우고 인천항을 찾았다. 2026년 2월4일(수) 중국 상해에서 출발해 2월6일(금) 인천항에 입항했으며 같은날 오후 9시30분 출항 후 2월8일(일) 상해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됐다.▲ 입국장으로 나오고 있는 여행객들 [출처=인천항만공사]이번 입항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크루즈선 입항에 대비해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세관, 출·입국, 검역(CIQ) 등 관계기관들이 사전 협의 및 긴밀한 공조를 이루어낸 결과 차질 없는 수속이 이뤄졌다. CIQ 기관은 세관 검사, 출입국관리, 검역 기관을 의미한다.인천항만공사는 MSC 벨리시마호의 첫 인천항 입항을 기념해 선장 등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향후 인천항에 대한 지속적인 기항을 요청하는 한편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 버스를 타러 가고 있는 여행객들 [출처=인천항만공사]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MSC 벨리시마호의 입항은 인천항이 대형 크루즈선 수용 역량을 갖춘 항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며 “앞으로도 CIQ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원활한 수속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선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크루즈 허브항만으로 인천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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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2025년 7월 특별 승선실습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이 운영한 ‘2025년 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은 2023년 해양수산부, 한국해운조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교육과정이다.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교장 양희복)의 설립과 함께 내항선사의 인력 수급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2023년 한국해운조합, 인천해사고등학교와 함께 양성과정 운영 지원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1000만 원의 교육운영비와 함께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 교육생들의 6급 항해사·기관사 자격 취득과 재취업을 돕고 있다.특히 2025년 교육생들의 해기역량 강화와 선박 근무환경에 대한 조기적응을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인 ‘한나래호’에서 진행된 특별 승선실습(2025년 7월23일부터 7월29일까지, 약 1주일간) 운영비를 지원했다.특별 승선실습은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접안 중인 한나래호 선내에서 진행됐다. 교육생 총 37명은 본 교육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해기 분야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그 결과 제4기 및 제5기 교육생 총 72명 중 선사 취업자는 총 51명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도 선사 취업 매칭을 진행 중이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2026년 본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상선6급 해기사 양성사업은 내항선사들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동시에 중장년층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해운 항만업계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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