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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오뚜기, ‘진밀면’ 출시 10일 만에 130만 개 판매 돌파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 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돌파하며 여름 비빔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진밀면'은 1일 평균 약 13만 개, 시간당 5400개 이상 판매된 수준으로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지역 유명 맛집 메뉴를 집에서도 즐기려는 '로컬 미식'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의 맛을 구현한 점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특히 쿠팡 선런칭 당시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산 현지의 맛'을 구현했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오뚜기, ‘진밀면’ 출시 10일 만에 130만 개 판매 돌파 [출처=오뚜기]'진밀면'은 밀면 특유의 식감을 살린 '찰진 면발'이 특징이다.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했으며 매콤한 비빔 소스와 진한 육수 모두에 어울리는 형태로 완성됐다.여기에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깊은 감칠맛의 '비법 육수스프'를 더해 풍미를 강화했다. 해당 육수 분말은 냉수에도 빠르게 녹아 조리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오뚜기, ‘진밀면’ 출시 10일 만에 130만 개 판매 돌파 [출처=오뚜기]또한 하나의 제품으로 2가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2-Way 조리법'을 적용했다. 매콤한 비빔면에 따뜻한 육수를 곁들이는 '비빔밀면' 방식,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하게 즐기는 '물밀면' 방식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한편 오뚜기는 3월26일(목)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과 일부 지역에 집중됐던 '진밀면' 수요를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출시 10일 만에 130만 개 판매를 기록한 것은 로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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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고성군-거진농협, 고성군‘감자시루떡’상품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오른쪽 5번째), 함명준 고성군수(오른쪽 6번째), 김경수 거진농협 조합장(오른쪽 7번째))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10일(화) 농협경제지주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청에서 고성군, 거진농협과 함께 '고성군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상품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 함명준 고성군수, 김경수 거진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감자시루떡 유통 품질 안정화 기술 개발 △상품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제품 유통·판매·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소장 김정룡)는 감자시루떡의 표준 제조 매뉴얼을 수립하고 냉동과 해동 과정에서도 품질이 균일하게 유지되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향후 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고성군과 협의를 거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지정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고성군 향토음식인 감자시루떡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며 “농협은 다양한 향토 음식의 상품화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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