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혁신센터"으로 검색하여,
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0-10-27영국 솔퍼드대(University of Salford)에 따르면 잉글랜드 북부 로봇공학 혁신센터(North of England Robotics Innovation Centre)를 건설할 계획이다.£1300만 파운드 규모의 건설공사는 유럽지역개발기금(European Regional Development Fund)으로부터 일부 자금을 지원받는다.2만2580평방 피트 건물의 건설 공사는 모건신드올건설(Morgan Sindall construction)에 의해 2021년 초 시작될 예정이다. 혁신센터는 대학의 로봇 공학 및 자동화 전문가가 작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게된다.여기에는 지능형 인프라, 디지털 자동화 및 공급망 개선을 위한 로봇 공학은 물론 건강, 웰빙 및 통합 치료 기술이 포함될 수 있다. 혁신센터는 £25억파운드의 크레센트 마스터 플랜(Crescent masterplan)의 일부이다.해당 계획은 240에이커 규모의 재생 계획이다. 솔퍼드대, 솔퍼드 시의회(Salford City Council) 및 영국 도시기금(The English Cities Fund)가 참여한다.한편 모건신드올건설은 SSE 빌딩으로 알려진 대학의 과학, 공학 및 환경 과정을 위한 £6,500 만 파운드의 교육 블록을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이와같은 솔퍼드대의 마스터 플랜은 도시를 위한 변혁적 미래를 개발하는 대담한 비전을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UK-UniversityofSalford RoboticCenter-Robot▲ 솔퍼드대의 로봇공학 혁신센터(University of Salford's Robotic Center)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영국의 데이터윤리혁신센터(Centre for Data Ethics and Innovation, 이하 CDEI)에 따르면 2019/20 워크 프로그램(Work Program) 및 2년 전략을 발표했다. 영국 사회와 경제에 대한 데이터 및 인공지능(AI)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CDEI는 영국 정부에 의해 설립된 자문기관이며 독립 전문가 위원회에 의해 운영된다. 새로 발표된 2년 전략과 2019/20 워크 프로그램은 일반 원칙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계약을 통해 확고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다.데이터 기반 기술의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기 위해 영국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CDEI는 향후 2년간 영국의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의 건설적이고 윤리적인 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CDEI는 현재와 미래에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어떻게 사용될지 방향을 결정하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UK-CDEI-AI▲ 영국의 데이터윤리혁신센터(CDEI)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미국 생활용품대기업 P&G(Procter & Gamble)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향후 5년간 싱가포르 내 첫 디지털혁신센터(E-Centre)를 설립하기 위해 US$ 1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E-Centre의 역할은 크게 3가지로 ▲공급망관리(SCM) ▲디지털자료분석(e-analytics) ▲디지털비즈니스(e-business) 등이다. 디지털 소비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경영플랫폼을 개선하려는 것이다.당사는 이러한 시장흐름에 중소형기업, 신생기업, 소상공인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파트너쉽을 구축할 계획이다. 당사의 제품 특성상 고객대상이 개인소비자부터 기업까지 폭넓게 분포돼 있기 때문이다.참고로 P&G는 싱가포르 현지사업을 1987년부터 시작했다. 당시 100명의 직원으로 운영됐던 싱가포르 판매사업은 현재 2000명까지 확대됐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본사까지 소재하고 있다.▲Procter & Gamble 로고
-
▲ 미국 Procter & Gamble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미국 생활용품 대기업 P&G(Procter & Gamble)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향후 5년간 싱가포르 내 첫 디지털혁신센터(E-Centre)를 설립하기 위해 US$ 1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E-Centre의 역할은 크게 3가지로 ▲공급망관리(SCM) ▲디지털자료분석(e-analytics) ▲디지털비즈니스(e-business) 등이다. 디지털 소비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경영플랫폼을 개선하려는 것이다.당사는 이러한 시장흐름에 중소형기업, 신생기업, 소상공인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파트너쉽을 구축할 계획이다. 당사의 제품 특성상 고객대상이 개인소비자부터 기업까지 폭넓게 분포돼 있기 때문이다.참고로 P&G는 싱가포르 현지사업을 1987년부터 시작했다. 당시 100명의 직원으로 운영됐던 싱가포르 판매사업은 현재 2000명까지 확대됐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본사까지 소재하고 있다.
-
▲ 싱가포르 우편물류업체 싱포스트(SingPost) 빌딩 [출처=홈페이지]싱가포르 우편물류업체 싱포스트(SingPost)에 따르면 2016년 11월 새로운 '배송기술'을 개발하고 도입하기 위한 혁신센터(COI)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경제개발청(EDB)의 지원으로 설립됐다.배송기술에는 드론을 활용한 우편물 배송, 전자상거래 물류플랫폼을 통한 고객맞춤식 배송 등이 있다. 향후 IT와 기계의 연동을 통한 배송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