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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본사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2026년 1월29일(목) 서울특별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협회장 어윤호)와 ‘AI 확산 및 금융·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 및 기관 금융 분야에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금융과 기술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공기관 대상 AI 기반 금융·행정 융합 서비스 공동 개발 △금융·행정 연계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데이터 분석·자동화·보안 등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금융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AI 기반 운영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는 AI·SW 기술 동향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자문과 참여 기업 매칭을 지원하고 우리은행은 기관 금융 고객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AI 기반 금융 서비스 기획과 실무 협력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방침이다.한편 우리금융은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AI 기반 경영·업무 시스템 전환을 선도하며 금융과 산업을 연결하는 AI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을 원활히 뒷받침하고 AI 생태계 확산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어윤호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은행이 보유한 금융 및 기관 인프라를 AI·SW 기술 확산의 중요한 채널로 삼아 공공·금융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 사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조세형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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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국정원 원훈석 사진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국가테러대책위원회가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가덕도 피습사건’을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정(1.20)함에 따라 진상규명을 위한 후속조치에 본격 착수했다.2026년 1월22일(목) 1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가덕도 테러사건 지정 후속조치 TF」를 가동하고 테러방지법 등 관련 법령이 부여한 권한과 임무 범위 내에서 ‘테러위험인물’ 지정 등 제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가해자인 김○○의 범행 준비·실행 정황을 토대로 테러방지법 제2조상 ‘테러위험인물’로 지정하고 同法 제9조(테러위험인물에 대한 정보 수집 등)에 의거해 구체적 혐의를 면밀 재확인할 계획이다.또한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가덕도 테러사건’ 재수사에 나선 만큼 수사기관 요청시 관련 정보를 지원, 신속한 수사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정원은 2026년 1월 26일 발족한 총리실 산하 대테러센터 ‘대테러업무 혁신 TF’에 참여, 테러위기관리 표준매뉴얼 등 테러의심사건 대응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향후 유사사건 발생시 신속 대응 및 유관기관간 협력강화 방안 강구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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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1월20일(화) 의왕 철도연 본원에서 과학기술 발전, 정책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협약 체결(사공 명 철도연 원장(좌)과 한만엽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지역연합회 회장(우))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1월20일(화) 오후 3시 30분, 경기 의왕시 철도연 대회의실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지역연합회(이하 경기과총, 회장 한만엽)와 경기도 지역단위 과학기술 발전, 정책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및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역단위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 등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경기도는 인구가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로서 신도시 조성과 산업단지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광역화된 생활권에서의 대중교통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특히 경기도에서 철도망 확충과 함께 철도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첨단 철도기술의 적용과 철도 과학문화 확산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연의 연구 성과가 경기도 지역단위 철도정책 및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연계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20일(화) 의왕 철도연 본원에서 과학기술 발전, 정책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협약 체결(사공 명 철도연 원장(좌)과 한만엽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지역연합회 회장(우))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경기도 내 과학기술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하고 있는 경기과총과 협력함으로써 경기도에서의 철도 관련 첨단 기술과 정책교류 및 실용화 촉진이 기대된다.한만엽 경기과총 회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연구기관들 간의 상호교류와 과학기술의 융복합을 활성화시키는 게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은 이번 협약을 경기도 지역단위 철도 과학기술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로 삼을 것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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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2026 상호금융 신년 결의대회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5일(월)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이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2026년 목표를 담은 캐치프레이즈로 「2026 상호금융 B·E·S·T」를 선포했다. 이는 △소비자 보호 강화(Better Consumer Protection) △수익성 제고(Earn More) △자산건전성 제고(Strong Asset Quality) △디지털혁신(Total Digital Innovation)을 의미한다.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수익성 강화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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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서 힌지식 포크슬롯을 활용해 개발한 승하선 이동용 사다리를 설치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들어 인천항 컨테이너 물류흐름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인천항 내 4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가 참여하는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운영사 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항만운영 전반의 현안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있다.특히 2025년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했다. 이러한 협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인천신항에서는 게이트부터 본선 작업 전반에 걸쳐 운영 효율 개선이 이뤄졌다.먼저 게이트 단계에서는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과 함께 화물차 출입 과정의 병목 요인 개선에 나섰다. 기존 무선 주파수 인식(RFID) 기반 출입체계에서 차단기 미동작, 인접 레인 오인식 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화물차 인공지능(AI) 번호인식 시스템을 도입, 고도화했다.학습데이터 축적을 통해 차량번호 인식률은 기존 98퍼센트(%)에서 99.8~100% 수준으로 향상됐다. 자연스럽게 게이트 대기시간이 완화됐다.본선 작업 단계에서도 인천항만공사와 운영사 간 협의를 통해 작업 비효율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원했다. 한진컨테이너터미널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랜딩기어형 야드샤시를 도입했다.해당 장비는 컨테이너를 올려두는 샤시 하부에 높이 조절 장치를 적용한 것으로 작업 여건에 따라 샤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작업시간이 10%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또한 인천항만공사의 현장 의견 청취 과정에서 제기된 작업개선 필요성을 반영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이 개발한 ‘힌지식 포크 슬롯’ 방식 승하선 이동용 사다리(갱웨이)를 현장에 적용했다.해당 설비는 선박과 부두 사이를 오가는 작업자의 이동 통로로 힌지 구조를 활용해 안전성을 높이고 작업 시간을 단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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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Great Depression)은 독과점 자본의 횡포로 시작됐다. 소수의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며 자유시장경제가 무너진 것이 주요인이었다.자유시장경제는 수요와 공급이라는 매커니즘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유지될 수 있다. 하지만 공급자는 이익을 확대시키기 위해 경쟁을 위축시키거나 없앨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혈안이 돼 있다.반면에 소비자는 구입하고자 하는 상품의 원가, 경쟁업체, 적정 수준의 가격 등에 대한 정보가 제한돼 불리한 처지로 내몰린다.이른바 정보격차(digital divide)가 발생하므로 자유시장경제를 유지하려면 정부의 역할이 절대적을 요구된다. 작은 정부(small government)와 큰 정부(big government)에 대한 치열한 논리 다툼이 진행되지만 정부의 역할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선산업 부흥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 높지 않아... 한화오션과 정부의 전략적 협력 필요2025년 12월2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황금함대(Golden Fleet)'을 구축해 중국을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경쟁력이 향상된 조선산업을 기반으로 해군력을 급격하게 증강하면서 '힘의 균형(balance of Power)'이 붕괴됐기 때문이다.미국 정부는 조선업의 부활을 위해 한국기업인 한화와 협력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오션이 2024년 12월 인수한 필라델피아 소재 한화필리조선소가 소위 '미국 조선업을 위대하게'라는 의미의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는 점도 공개했다.미국의 조선산업은 세계 2차 대전 이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무장한 일본에 의해 무너지며 몰락했다. 일본마저 한국, 한국은 중국의 추격을 각각 받으며 경쟁력이 하락했지만 미국은 동맹국인 한국을 선택했다.자유시장경제를 부르짖는 미국은 강력한 보호무역주의를 도입하며 조선산업을 쇠퇴시켰다. 존슨법(Johnson Act)과 번스-톨레프슨법(Burns-Tilldfson Act)의 보호를 받으며 기술개발이나 인건비 절약을 위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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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2025년 4대 PA 항만운영 실무자 워크숍’ 진행(4대 항만공사 항만운영부서 실무진 논의 중)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2월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이틀 동안 인천항만공사 본사(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2025년 4대 항만공사 항만운영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4대 항만공사는 인천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 항만공사를 의미한다. 이번 워크숍은 각 항만공사의 운영 실무자들이 모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항만운영의 전반적인 업무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항만시설 사용료 처리와 민원 대응 등 기관 간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실무 분야에 대해 운영 방식을 비교하며 개선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반복되는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했다. 항만별 특성 차이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으나 실무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통 기준 마련 필요성에는 대체로 의견이 모아졌다.▲ 4대 항만공사 항만운영부서 실무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아울러 포트미스(Port-MIS)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과 함께 공동 업무매뉴얼을 마련하기 위한 협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실무자들은 현장의 현실적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Port-MIS(Por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는 해양수산부가 운영하는 국가 항만물류 정보시스템으로 선박의 입·출항 신고, 항만시설 사용 신청, 화물·선박 관련 각종 행정절차가 온라인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이다.4대 항만공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각 기관은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실무 협의를 통해 항만운영의 표준화와 일관성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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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BNK금융그룹 전경 [출처=BNK금융그룹]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에 따르면 2025년 12월10일(수) 스페인 BBVA 은행과 글로벌 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 회의를 진행했다.BBVA는 총자산 7771억 유로(약 1100조 원), 순이익 89억 유로(약 13조 원), 임직원 12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금융그룹이다. 국내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유럽·중남미·튀르키예 등 주요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이번 회의는 BBVA가 부울경 지역 산업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BNK와 공동 투자 등을 논의하며 마련된 자리다.협의에서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이 보유한 해양·조선·선박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투자 및 프로젝트 금융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BBVA는 글로벌 인프라 금융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도시 전략과 친환경 선박 전환 등을 연계할 경우 해외 자금 유입과 글로벌 금융 파트너십 확대 효과가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BNK는 지역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 자본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가 논의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 및 현지 진출 지원 △공동 대출 참여(Loan Participation) △해외 프로젝트 공동 발굴 △무역금융·환헤지·ESG 금융상품 협력 등 다양한 실질 협업 모델이 논의됐다.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도 함께 검토됐다. 또한 인력 교류 프로그램인 세컨드먼트(Secondment) 도입 가능성도 논의했다.BNK 직원이 BBVA 주요 거점(스페인, 멕시코, 홍콩 등)에 파견될 경우 현지 금융시장 분석, 딜 발굴, 구조화 금융 등 실무 경험을 직접 축적할 수 있어 BNK의 해외 금융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NK금융그룹은 이번 회의를 통해 양사 협력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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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 등이 충돌하고 중국과 대만의 전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우크라이나보다는 중동과 동아시아의 지정학적 위치가 더 중요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게 미국의 군사경제적 지원을 받으려면 러시아가 요구하는 휴전안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한다.세계 2위 군사 대국인 러시아의 파상공세를 3년 6개월 이상 버티며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입장은 억울하다고 볼 수 있다. 러시아의 침공을 막으며 유럽으로 전선이 확대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입접국인 폴란드를 비롯해 독일·프랑스·영국·핀란드·스웨덴이 군사력을 증강하기 위해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을 늘리고 있다.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간에 무기 교류와 공동개발도 확대하는 중이다. 독일의 사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러-우 전쟁 이후 유럽 전역에서 재무장 열풍 불어.. NATO 회원국이 협력해 방위산업 강화할 가능성 높아독일은 제 1차 및 2차 세계대전을 도발한 국가로 2차 대전 패망 이후 전쟁을 다시 도발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태평양전쟁에서 패전한 일본과 마찬가지로 1945년 이후 군사력 복원보다 경제개발에 매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2차 대전을 도발한 아돌프 히틀러가 창당한 나찌의 추종세력을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도 다시는 전쟁 도발국이라는 멍에를 쓰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의 늪에 빠진 유럽 경제는 극우의 부활을 재촉하고 있다.2013년 창당한 극우정당인 '독일을위한대안(AfD)'는 외국인을 극도로 혐오하고 이민정책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경제난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의 청년층으로부터 지지를 획득하며 제1 야당으로 등극했다.독일의 방첩기관인 연방헌법수호청(BfV)을 반이민 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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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전력공사와 안정적 전력망 구축 업무협력 체결 [출처=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에 따르면 2025년 12월4일(목)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욱, 이하 LH)와 ‘안정적 전력망 구축과 주택공급 정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력망 구축을 담당하는 한전과 주택·산단 개발을 추진하는 LH가 상호 협력해 수도권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개발지구에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한전은 LH와 대규모 주택·산업단지 개발지구의 조속한 사업추진과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먼저 현재 개발지구의 전력망 구축은 정부가 신도시나 산업단지를 지정한다.이후 한전과 LH가 해당 지역의 전력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변전소 신설 필요성과 전력망 구축 규모를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앞으로 양 기관은 수도권 공공택지 조성과 국가산업단지 구축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적극 이행하기 위한 실무 협의체를 운영한다.또한 △개발지구 전력수요 예측 고도화 △사업관리 효율화 △미래 전력수요 대응 및 고품질 전력 서비스 제공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한전은 최근 전국의 전력 사용량과 부하 트렌드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신규 개발지구의 전력수요 예측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이를 통한 정밀한 예측으로 개발지구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경제적·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으며 국가 전력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합리적인 국가 전력망 건설 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전력수요 예측이 필수다”며 “이번 협력이 공공 개발지구의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으로 이어져 국민 생활 편익 향상과 국가 정책 이행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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