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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카드 로고[출처=BC카드]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에 따르면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 외화결제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외화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한 ‘내 외화 머니(이하 ‘외화머니’)’를 출시한다.‘외화머니’는 BC카드의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이용 가능한 올인원(All-in-one) 외화결제 플랫폼이다. 페이북에 탑재된 트래블월렛의 외화 선불 서비스를 통해 미리 충전한 외화를 BC바로카드 또는 고객사가 발급하는 카드로 사용하는 방식이다.총 45종의 외화가 지원되며 트래블월렛과 제휴를 통해 우대환율이 적용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200여 국가 비자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하다. 해외 결제 수수료와 ATM 출금 수수료도 면제된다.나아가 카드 상품이 제공하는 각종 혜택과 서비스도 이용 가능해 한 장의 카드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외화머니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화를 충전할 수 있도록 일별 및 목표 환율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여타 트래블카드와 달리 잔여 외화머니가 원화 기준 1만 원 미만일 경우 고객이 인지할 수 있도록 잔액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결제금액보다 외화머니 잔액이 부족할 경우 카드결제로 자동 전환돼 편의성을 높였다.현재 발급 가능한 외화머니 연계 카드는 비자 브랜드로 발급된 ‘BC바로 MACAO카드’, BNK부산은행 ‘오늘은e신용카드’ 및 ‘팟(POD)카드’다.iM뱅크도 2025년 2분기 중 외화머니 연계 카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기존 카드 상품에 외화 선불 기능을 탑재할 수 있는 만큼 BC카드는 보다 많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적용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BC카드는 외화머니 서비스 출시에 맞춰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5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통화 종류 관계없이 외화머니를 원화 기준 1만 원 이상 충전하는 2만5000명에게 페이북머니 2000원을 적립해준다. 이벤트 기간 고객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다.또한 외화머니 충전 완료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는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여행용 명품 캐리어(1명) △명품 여권지갑(2명) △최신형 휴대용 짐벌 카메라(3명) △여행지원금 페이북머니 20만원(4명, ATM인출/계좌송금 불가)을 제공한다.최민석 BC카드 상무는 “페이북 ‘내 외화 머니’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경제적이고 편리한 해외여행 및 직구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이 페이북 ‘내 외화 머니’를 경험할 수 있도록 비자, 트래블월렛과 긴밀하게 협업해 서비스 적용 고객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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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롯데카드 로고[출처=롯데카드]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에 따르면 US$ 3억 달러(약 4331억 원 규모) 규모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했다.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ABS는 MUFG은행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4년이다. 이번에 발행한 ABS는 사회적 채권(Social Bond)로 저소득층 금융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통화 및 금리 스와프(Swap)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이번이 네 번째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 14.6억 달러(약 1조8829억 원) 규모를 조달해 저소득층 금융지원 등에 사용했다.롯데카드는 2021년 해외 ESG 인증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ESG 프레임워크’에 대한 적격성 인증을 받은 바 있다. ESG 채권 형태로 조달한 자금을 프레임워크에 따라 사용하고 있다.롯데카드는 "신용판매 및 금융사업의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대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이번 ABS를 성공적으로 발행할 수 있었다"며 "사회적 채권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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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KB국민은행 신관[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2월12일(수)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서울·수도권지역 수출입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60여명을 초청해 ‘2025년 환율 및 금융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 첫 번째 시간 강사로 참여한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의 귀환과 세계경제 약화, 원화는 여전히 험난한 여정'을 주제로 외환 시장의 주요 이슈 및 주요 통화별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두 번째 시간에는 김동권 KB국민은행 전문역이 수출입 기업들의 환 헤지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수출입 기업을 위한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다음으로 김일혁 KB증권 수석연구위원이 특별 강사로 나서 ‘트럼프가 꿈꾸는 미국, 그리고 미국 주식’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끝으로 외환매매 플랫폼 ‘KB Star FX’ 개발에 참여한 한만규 KB국민은행 전문역이 ‘KB Star FX’ 플랫폼을 소개하고, 기업들이 편리하게 외환·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KB금융은 2025년도 경제와 자산 시장을 전망하고 고객별 투자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자 ‘KB Investor Insight 2025’ 콘텐츠를 공개한 바 있다.KB금융지주 및 계열사의 전문 직원 64명이 참여한 해당 콘텐츠는 KB금융그룹과 계열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성희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부행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물가 불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다"며 "앞으로도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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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유리 포장 기업인 베타 유리(Beta Glass Plc)의 유리 제조 과정 모습. [출처=베타 유리 홈페이지]2025년 2월7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이집트와 나이지리아의 기업 경영과 제조업을 포함한다. 이집트 아프리카 벤처 자본기업인 P1 벤처(P1 Ventures LLC)에 따르면 2025년 2월 아프리카 허브의 기술 부문에 US$ 5000만 달러 규모의 기관 기금을 투자할 계획이다.나이지리아 유리 포장 기업인 베타 유리(Beta Glass Plc)에 따르면 2024년 매출은 N 1175억8000만 나이라로 2023년 629억1000만 나이라와 대비해 87% 증가했다. ◇ P1 벤처(P1 Ventures LLC), 2025년 2월 아프리카 허브의 기술 부문에 US$ 5000만달러 규모의 기관 기금 투자 계획이집트 아프리카 벤처 자본기업인 P1 벤처(P1 Ventures LLC)에 따르면 2025년 2월 아프리카 허브의 기술 부문에 US$ 5000만 달러 규모의 기관 기금을 투자할 계획이다.펀드 자금의 약 50%는 북, 서, 중앙아프리카의 프랑스어 국가와 일부 허브 지역에 배정할 계획이다. 나머지 자금은 나이지리아, 이집트, 케냐 등 서아프리카에 투입된다.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구축한 데이터 과학 툴과 아프리카 대륙 내 1만개 이상의 기업을 포함한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할 방침이다.현재 US$ 6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인공지능(AI)과 기업 소프트웨어, 핀테크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나이지리아 베타 글라스(Beta Glass), 2024년 매출 N 1175억8000만나이라로 2023년 629억1000만나이라 대비 87% 증가나이지리아 유리 포장 기업인 베타 글라스(Beta Glass)에 따르면 2024년 매출은 N 1175억8000만 나이라로 2023년 629억1000만 나이라와 대비해 87% 증가했다.매출이 증가하며 2024년 세수후이익은 139억6000만 나이라로 2023년 64억4000만 나이라와 비교해 117% 급증했다.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2024년 외환 환율 손실은 20억 나이라로 집계됐다. 2023년 외환 환율로 17억9000만 나이라의 이익을 본 것과 상반된다.배당금은 8억3995만 나이라로 결정했다. 2024년 기준 총자산은 1321억8000만 나이라로 전년 1068억5000만 나이라 대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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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출처=LG이노텍]LG이노텍(대표 문혁수)에 따르면 2024년 3분기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매출액 5조68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 동기간 영업이익 13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감소한 수치다.회사 관계자는 “고객사 신모델 양산으로 고부가 카메라 모듈 공급이 확대되고 반도체 기판, 차량용 통신 모듈의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그러나 “원∙달러 환율 하락, 전기차∙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의 수요 부진, 광학 사업의 공급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덧붙였다.이어 “차량 카메라, 통신 모듈, 조명 등 핵심 사업으로 육성 중인 차량용 부품의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전장사업의 수주잔고 역시 12조 원에 이르는 등 사업구조 고도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선행기술∙제품 선제안 확대로 시장 선도 지위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원가 경쟁력 제고, 전략적 생산지 재편 등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학솔루션사업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4조8369억 원 기록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4조836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고객사 신모델 출시에 따른 모바일용 고부가 카메라 모듈 양산이 본격화했고 차량용 카메라 모듈 공급도 늘었다. 전분기 대비는 31% 증가한 수치다.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7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2% 감소했다. 고객사 신제품 출시로 RF-SiP(Radio Frequency-System in Package) 등 반도체 기판의 공급은 증가했으나 COF(Chip On Film)와 같은 디스플레이용 제품군은 TV 등 전방 산업의 수요 부진으로 약세를 보였다.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9%, 전분기 대비 4% 감소한 477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로 판매 실적이 감소했다.반면 자율주행용 차량 통신 모듈의 매출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수주잔고 역시 매년 증가해 2024년 3분기 기준 11조900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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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중앙은행(CBE) 로고. [출처=위키피디아]2024년 8월 4주차 이집트 경제는 통계를 포함한다. 이집트 중앙은행(CBE)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대외채무는 US 1606억 달러로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2.5% 감소했다.○ 이집트 중앙은행(CBE)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대외채무는 US$ 1606억 달러로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2.5% 감소했다.지출 초과가 38억 달러로 줄어든 것과 미국 달러화 및 외화 환율의 평가절상으로 대외채무의 장부 가격이 3억 달러나 하락됐기 때문이다.2023-2024 회계연도 대외채무는 89%로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2024년 3월 말 기준 대외채무에서 장기간 채무는 1353억 달러였으며 단기간 채무는 253억 달러를 각각 차지했다.○ 이집트 관광청(ETA)에 따르면 2024년 관광객 수는 1500만 명을 초과하고 관광 매출은 US$ 14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23년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 기록인 149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관광객 수가 800만 명을 상회했기 때문이다.2024년 상반기 관광 매출은 66억 달러로 전년 동기간 63억 달러와 비교해 상승했다. 2024년 상반기 관광객 수는 706만9000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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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이집트 투자자유구역청(GAFI)은 사우디 투자 위원회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투자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출처=GAFI 엑스(X) 계정]2024년 8월 1주차 이집트 경제는 정부 정책과 통계를 포함한다. 이집트 통계청(CAPMAS)에 따르면 2024년 7월 연간 도시 소비자 가격 인플레이션은 25.7%로 2024년 6월 27.5%와 대비해 감소했다.○ 이집트 정부에 따르면 2024년 8월 수도 카이로(Cairo)에 사우디 투자 오피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카이로에 이집트 투자자유구역청(GAFI)의 본부가 위치하기 때문이다.양국간의 경제 및 투자 협업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 이집트 기업 수는 4000개 이상으로 조사됐다.2023년 11월 기준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집트의 7444개 프로젝트에 US$ 63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향후 이집트에 대규모 투자를 투자를 진행하는 다른 국가에 대해서도 유사한 투자 오피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집트 중앙은행(CBM)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해외 송금 유입액은 US$ 75억 달러로 전년 동기간 46억 달러와 비교해 상승했다.최근 2년 간 과대평가된 환율로 해외 근무자들의 송금이 줄어들었으나 3월 정부의 금융 정책 개편의 영향으로 2024년 1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2024년 6월에만 송금 유입액은 26억 달러로 2023년 6월 15억 달러와 비교해 크게 급증했다.○ 이집트 통계청(CAPMAS)에 따르면 2024년 7월 연간 도시 소비자 가격 인플레이션은 25.7%로 2024년 6월 27.5%와 대비해 감소했다.2023년 9월 인플레이션은 38%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 5개월 간 하향세를 보였다. 이집트 정부는 2025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소비자 가격을 회복하기 위해 연료 및 제품 가격을 상향하고 있다.이집트 정부가 2024년 8월1일 지하철 표 가격도 인상하며 향후 몇개월 간 소비자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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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日本銀行)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日本銀行)에 따르면 국채매입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4년 4월25~2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토론했다.3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해제하기로 결정했지만 국채 매입은 월간 6조 엔 규모를 유지하기로 했던 것과 상반된다.4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엔화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서도 국채 매입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4월 회의에서 국채 매입을 6조 엔으로 한다는 숫자를 삭제했다. 실제 매입 규모를 시장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또한 엔저로 인해 물가상승이 지속되면서 금융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환율 동향에 따라 추가로 금리 인상이나 국채 매입 감액 등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참고로 일본 엔화는 미국 1달러당 160엔대까지 하락했다.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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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日本銀行)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日本銀行)에 따르면 물가가 2% 이상 상승하면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계획이다. 3월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해제한 이후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일본 엔화는 1달러당 152엔으로 평가절하되고 있어 수입물가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환율은 경제와 물가 모두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일정 수준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향후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추가로 금리를 인상하거나 국채 매입의 재검토 등 정책을 변경할 예정이다. 시장의 유동성을 줄여야 인플레이션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춘투로 근로자의 임금인상이 개선되고 있지만 실질임금은 하락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기업에게 급여 인상을 독려하는 중이다.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되면서 방인 외국인이 급증하는 것도 물가 인상을 견인하고 있다. 2024년 방일 외국인은 2019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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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아 통신서비스기업인 옵터스(Optus)의 매장. [출처=홈페이지]오스트레일리아 통신서비스 기업인 옵터스(Optus)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지출 비용은 US$ 6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023년 말 인터넷 서비스 장애와 환율 문제로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실제 환율을 적용한 결과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5.4% 하락했다. 동기간 EBITDA는 5억2800만 달러로 1.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모바일 서비스 판매 매출은 2023년 4분기 9억9600만 달러로 전전 동기와 비교해 3.4% 증가했다.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 수는 2023년 12월 말 기준 1만503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2023년 11월 전국적으로 핸드폰과 인터넷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며 통신이 중단되자, 옵터스의 전 최고경영자(CEO)인 켈리 베이어 로스마인(Kelly Bayer Rosmarin)은 사임했다.모회사인 싱텔(Singtel)은 가격 하락과 지속적인 운영 약세를 매출 감소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향후 옵터스의 상품을 간소화하고 중소기업 고객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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