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환차익"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싱가포르 물류·부동산업체 GLP에 따르면 2017/18년 2분기 당사의 순이익은 S$ 2억31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34% 증가됐다.물류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증대와 해외 부동산사업에서의 환차익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해당기간 매출액도 전년 대비 32% 증가됐다.특히 당사는 지난해 말부터 중국과 일본의 물류시설 부지를 확보하기 시작했다. 중국은 냉동창고, 일본은 복합물류센터를 중심으로 투자했다.경영전문가들은 당사가 부동산사업보다는 확장되고 있는 온·오프 소매유통채널에 투자하는 것이 가치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진단했다.▲GLP 홈페이지
-
말레이시아 조선업체 남청(Nam Cheong)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순이익은 76만링깃으로 전분기에 비해 85% 급증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2580만 링깃으로 86% 급감했다.▲링깃화 평가절하에 따른 환차익 1220만링깃 발생 ▲판매관리비 1030만링깃까지 절감 등이 순이익 상승의 주요인이다. 다만 주요 사업인 조선부문의 실적은 91%나 줄었다.▲조선업체 남청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