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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 박람회"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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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시태양과학기술유한공사(深圳市旭日伟业科技有限公司)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0월 22일~24일까지 제 1회 인도 휴대전화 박람회 'India Mobile Diwali'를 개최했다.중국 주재 인도 대사관의 협찬으로 인도 수도 뉴델리 Pragati Maidan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중국과 인도의 130여개 휴대전화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가 참여했다.또한 100여명의 정부 대표 및 업계 대표가 참석해 중국-인도 휴대 전화 투자 포럼 및 업계 정상회담도 개최됐다. 아시아 지역 최초로 개최된 휴대폰 부품 전문 전시회다.인도는 모디정권의 'Make in India'의 정책에 따라 휴대전화의 인도 제품화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중국은 휴대전화시장만이 타켓이 아니라 'Make in India'의 파트너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India_IMD(Inida Mobile Diwali)_Homepage▲IMD(India Mobile Diwal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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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IME에 따르면 인도내 중국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이 2015년말 19%에서 2016년 9월 32%로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다. 3월에는 21%, 6월에는 25%를 기록했다.또한 인도 휴대전화협회(ICA)는 인도가 휴대폰 및 부품생산의 세계 공장으로 2019년까지 약 5억대의 휴대폰을 생산하고 부품 생산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따라서 중국 기업들은 자국의 휴대전화 브랜드뿐만 아니라 제휴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급격히 늘려나갈 예정이다.▲ India_ICA(Indian Cellular Association)_Homepage▲인도 휴대전화협회(IC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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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보통신기술부(DoIT)는 제 1회 'India Mobile Diwali' 전시회에서 인도에 공장을 두고 있는 중국기업을 전력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일정 기간 이후 인도를 단순 시장으로 여기는 기업과 인도를 파트너로 간주하는 기업에 대한 차별을 둘 예정다. 인도 정부는 중국업체의 협력과 지원으로 자국 기업을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선진국과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가 줄어들면서 인도가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들의 차기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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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시태양과학기술유한공사(深圳市旭日伟业科技有限公司)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0월 22일~24일까지 제 1회 인도 휴대전화 박람회 'India Mobile Diwali'를 개최했다. 아시아 지역 최초로 개최된 휴대폰 부품 전문 전시회이다.중국 주재 인도 대사관의 협찬으로 인도 수도 뉴델리 Pragati Maidan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중국과 인도의 130여개 휴대전화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가 참여했다.▲ India_IMD(Inida Mobile Diwali)_Homepage▲IMD(India Mobile Diwal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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