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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일본 후생노동성 청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에 따르면 2024년 5월 화장품 기업 디업(D-UP, ディー・アップ) 사장의 직장 내 괴롭힘(파워하라·パワハラ)이 사망한 여직원의 우울증 발병 및 사망과 인과관계를 인정하고 산재를 인정했다.도쿄노동국(東京労働局) 미타노동기준감독서(三田労働基準監督署)가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결론을 내렸다. 파워하라는 직장 상사가 권력을 이용해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현상을 말한다.또한 도쿄지방재판소가 유족이 회사와 사장에게 배상을 요구해 제소한데 대해 조정금의 지불, 회사측의 재발 방지책 실시 등이 담겨있는 조정을 대신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양측은 조정안을 받아들였다.자살한 여성 직원은 2021년 4월 입사해 동년 12월 허가 없이 거래처로 바로 출근하는 등의 이유로 사장과 면담했다. 면담 과정에서 사장으로 부터 심한 욕설과 모욕적인 언행을 장시간에 걸쳐 들었다.사장은 다음날에도 여직원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다. 하지만 상사로부터 허가를 받아 거래처로 바로 출근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로 인해 여성은 2022년 1월 우울증을 진단받았으며 동년 8월 자살을 시도해 의식 불명상태가 됐다. 2023년 10월 사망에 이르렀으며 유족은 산재로 인정해달라고 민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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