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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자동차연맹(AAF)에 따르면 2017년 1~9월 자동차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동기간 필리핀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11만2171대로 전년 동기 8만6244대 대비 30.15 급증했다.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등의 자동차 생산량이 늘어났다.아세안 지역의 2017년 1~9월 자동차 판매량은 244만대로 전년 동기 231만대에 비해 5.6% 늘어났다. 필리핀은 미얀마, 태국 등과 더불어 2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한 국가에 포함됐다.▲아세안자동차연맹(ASEAN Automotive Federatio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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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자동차협회(AAF)에 따르면 2016년 필리핀 사륜자동차 생산량은 11만6868대로 전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생산량은 9만8768대를 기록했다.판매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생산 사륜차의 판매 점유율은 오히려 축소됐다. 2015년 34%에 달하던 점유율이 2016년 32%로 하락했다. 2014년에는 38%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하지만 필리핀은 다른 아세안 국가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에 비해서는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2016년 이륜차의 판매량은 114만대로 전년 85만509대에 비해서 34% 증가했다. 하지만 사륜차와 마찬가지로 이륜차의 시장점유율은 2016년 91%로 2015년 93%에서 2% 하락했다.태국은 아세안 국가 중 가장 큰 규모의 사륜차 및 이륜차 생산국가이다. 2016년 사륜차는 118만대, 이륜차는 181만대를 각각 생산했다.▲아세안자동차협회(AAF)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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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자동차연맹(AAF)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10월 필리핀의 오토바이 판매량은 94만184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했다. 회원국 중 최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2위는 싱가포르가 13.8%, 3위는 태국이 5.8%씩 증가했다. ASEAN 전체에서는 791만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한편 자동차 판매에서 필리핀의 증가율은 24.5%였으며 이는 1위인 싱가포르의 50.3%와 2위인 베트남의 32.1%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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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세안자동차연맹(AAF), 2015년 자동차·오토바이의 생산·판매가 전년 대비 각각 2자릿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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