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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2025년 12월25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정부는 최근 실업수당 청구자가 줄어들어 고용시장이 회복되는 징후라고 주장했다.캐나다 신용카드사는 2024년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소비 지출액은 2023년 대비 증가했으며 제출액의 88%는 오프라인 상점에서 이뤘다고 밝혔다.브라질 식품의약품 규제기관은 대규모 약국 체인점이 판매하고 있는 2개 브랜드 관련 약품과 식품의 판매를 중단시켰다. 광고도 금지된다.▲ 미국 노동부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노동부, 2025년 12월20일 마감 1주일 동안 실업수당 청구자 21만4000명으로 전주 대비 1만 명 줄어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2025년 12월20일 마감 1주일 동안 실업수당 청구자는 21만4000명으로 전주 대비 1만 명이 줄어들었다.미국 금융데이터 분석회사인 팩트셋(FactSet Research Systems)이 예측한 23만2000명보다 적으며 전주 22만4000명보다 감소했다.2025년 11월 6만4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지만 10월 10만5000개가 줄어들어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10월은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를 셧다운해서 공무원 실업이 급증했다.2025년 11월 기준 실업률은 4.6%로 2021년 이후 가장 높았다. 노동부는 2025년 8월과 9월 통계를 조정하며 3만3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캐나다 비자 캐나다(Visa Canada), 2024년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지출액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캐나다 신용카드회사인 비자 캐나다(Visa Canada)는 2024년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지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다.전체 소비자 지출액 중 88%는 오프라인 점포에서 이뤄졌으며 나머지 12%만 온라인 거래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은 절대 금액으로 분석했다.동기간 전자상거래 관련 지출액은 7% 증가하는데 그쳤다. 전자상거래는 대규모 할인행사와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쇼핑이 편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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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Great Depression)은 독과점 자본의 횡포로 시작됐다. 소수의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며 자유시장경제가 무너진 것이 주요인이었다.자유시장경제는 수요와 공급이라는 매커니즘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유지될 수 있다. 하지만 공급자는 이익을 확대시키기 위해 경쟁을 위축시키거나 없앨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혈안이 돼 있다.반면에 소비자는 구입하고자 하는 상품의 원가, 경쟁업체, 적정 수준의 가격 등에 대한 정보가 제한돼 불리한 처지로 내몰린다.이른바 정보격차(digital divide)가 발생하므로 자유시장경제를 유지하려면 정부의 역할이 절대적을 요구된다. 작은 정부(small government)와 큰 정부(big government)에 대한 치열한 논리 다툼이 진행되지만 정부의 역할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선산업 부흥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 높지 않아... 한화오션과 정부의 전략적 협력 필요2025년 12월2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황금함대(Golden Fleet)'을 구축해 중국을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경쟁력이 향상된 조선산업을 기반으로 해군력을 급격하게 증강하면서 '힘의 균형(balance of Power)'이 붕괴됐기 때문이다.미국 정부는 조선업의 부활을 위해 한국기업인 한화와 협력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오션이 2024년 12월 인수한 필라델피아 소재 한화필리조선소가 소위 '미국 조선업을 위대하게'라는 의미의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는 점도 공개했다.미국의 조선산업은 세계 2차 대전 이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무장한 일본에 의해 무너지며 몰락했다. 일본마저 한국, 한국은 중국의 추격을 각각 받으며 경쟁력이 하락했지만 미국은 동맹국인 한국을 선택했다.자유시장경제를 부르짖는 미국은 강력한 보호무역주의를 도입하며 조선산업을 쇠퇴시켰다. 존슨법(Johnson Act)과 번스-톨레프슨법(Burns-Tilldfson Act)의 보호를 받으며 기술개발이나 인건비 절약을 위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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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HD현대 본사 전경 [출처=HD한국조선해양]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회장 정기선, 사장 김형관)에 따르면 2025년 12월24일(수)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이하 지멘스)’를 ‘선박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 구축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2026년부터 지멘스와 함께 플랫폼 상세 개발을 시작해 2028년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국내 사업장에 순차 적용하고, 향후 해외 사업장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선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선박 설계에서 생산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현재 선박 설계와 생산에는 선박의 3D 모델을 설계하는 CAD(Computer Aided Design), 선박의 전체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제조 과정을 계획 및 분석해 최적화하고 실제 생산에 반영하는 DM(Digital Manufacturing) 등 다양한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다.통합 플랫폼은 기존에 분리돼 운영되던 시스템들을 하나로 합쳐 설계 변경이 생산 현장에 즉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쉽게 말해 선박 제작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하나의 설계도로 관리하는 방식이다.기존에는 설계 변경 시 생산 시스템에 별도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설계와 생산을 하나의 데이터로 실시간 연결해 공정 간 데이터 단절로 인한 비효율과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특히 블록 조립, 용접 정보, 배관·전장 데이터까지 3D 모델로 통합 관리가 가능해 설계 정확도 향상, 생산 계획 최적화, 작업 공정 표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더해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과 조선소 현장을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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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동아ST 전경 [출처=동아ST]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에 따르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이다. 전 세계 185개국 이상에서 약 15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글로벌 기업들이 파트너사에 에코바디스 평가 등급 제출을 요구하는 등 공급망 신뢰성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에코바디스 평가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퍼센트(%))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이 부여된다.동아에스티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등 주요 부문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개선 활동을 바탕으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ESG 경영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년 6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온(溫, ON)’을 발간하며 ESG 경영 현황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했다.동년 7월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지속가능경영의 국제 기준을 경영 전반에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10월 ‘행복 세차소’를 개소해 8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의 일터를 만들기 위한 사회 책임경영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동아에스티는 "이번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은 ESG를 기업의 핵심 경영 전략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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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 1월5일(월, 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Partnering Human Progress: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테마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 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미디어 데이 현장에서는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 △인간-로봇 협력 관계 구축 방안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조성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제조 환경에서의 활용과 검증을 통한 사업 확장 전략 등을 공개한다.특히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AI 로보틱스 전략의 주요 사례를 제시한다.아울러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SDF)을 활용해 로봇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한다.SDF는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로 운영되는 첨단 스마트팩토리로 제조 전 과정에서 유연성과 민첩성을 극대화하며 미래 제조 혁신을 선도한다.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데이터 기반 생산 체계를 토대로 AI 로보틱스·부품·물류·소프트웨어 등 밸류체인 전반을 통합 관리해 로봇 개발부터 학습·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 설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전략 발표는 그룹의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현지 시각 1월5일 오후 1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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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물류본부 연구과제 성과교류회 참석자 기념촬영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 이하 철도연)에 따르면 2025년 12월17일(수)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재 엘타워에서 ‘교통․물류 분야 연구성과 교류회(Mobility-Logistics Tech Impact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계·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기술 수요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성과교류회에서는 교통·물류 혁신,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 서비스 고도화, 탄소중립형 교통체계 구축 등 철도연 교통․물류 분야 9개 주요 연구과제의 핵심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이 소개됐다.특히 철도사업의 경제적 가치분석 시스템, 고속철도 표정속도 향상, 생활물류 배송 탄소배출 저감기술 등 국민체감 수요지향 연구성과를 논의했다.이번 교류회에서는 단순한 성과 소개를 넘어 교통·물류 분야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와 신기술 수요를 전망하는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철도연은 실제 정책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연구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연구성과의 적용 범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교통 인프라와 데이터 기술의 융합,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확장, 안전·환경 기준 강화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성과의 현장 구현 전략과 적용 시나리오를 논의하며 교통․물류분야 연구 범위와 완결성을 넓히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준 철도연 교통물류본부장은 “미래 교통·물류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대응해야 할 연구 영역을 도출하고 공공·산업계와의 개방형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가 교통·물류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이는 연구성과의 완결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성과교류회에서 철도 기반의 미래 교통․물류 전환을 위한 정책과 기술의 융합 연구성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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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26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미디어 규제기관은 온라인 성차별을 규제하기 위해 다양한 원칙, 규정,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계획이다.프랑스 파리시는 그동안 지역난방시스템을 독점적으로 운영하던 업체 대신에 신규 업체를 지정했다. 새로운 업체는 향후 25년 동안 운영권을 확보했다.독일계 슈퍼마케 체인점은 2024년 매출액이 상승했음에도 세전이익이 적자로 조사됐다. 점포 개선과 물류망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영국 미디어 규제기관인 오프콤(Ofcom)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오프콤(Ofcom), 온라인 성차별을 방치하는 기업과 플랫폼에 대한 규제 강화영국 미디어 규제기관인 오프콤(Ofcom)은 온라인 성차별을 방치하는 기업과 플랫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성인 여성과 소녀를 보호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방침이다.온라인 성차별이 여성의 정신을 파괴하므로 강력한 단속피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규제는 처벌보다는 권고하는 방식을 채택한다.정부는 2023년 발효된 '온라인 안전법(Online Safety Act)을 적용해 원칙,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완성할 계획이다. 기술기업은 기술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파리시, 지역난방시스템의 운영을 위해 전력공사(EDF)와 파리교통공사(RATP) 선택프랑스 수도인 파리시는 지역난방시스템의 운영을 위해 전력공사(EDF)와 파리교통공사(RATP)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관리하던 업체인 에니(Engie)가 경영에 큰 타격을 입었다.파리시청은 전력공사의 자회사인 달키아(Dalkia)와 향후 25년 동안 매출액이€150억 유로인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기준 연간 에너지 요금은 20억 건으로 매출액은 5억1500만 유로에 달한다.지역난방시스템은 1927년 건설됐으며 도심난방 회사인 CPCU(Compagnie Parisienne de 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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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19일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도 해역에서 대형 캐페리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됐다. 선박의 운항을 책임지고 있던 항해사가 스마트폰을 보느라 선박의 방향 전환 시점을 놓쳐 무인도와 충돌했기 때문이다.사고 해역은 협수로라 선장이 직접 선박을 지휘해야 하지만 조타실에 들어간 사실이 없었다. 또한 목표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근무하는 관제사도 정상 항로를 벗어난 퀸제누비아2호의 이상 징후를 포착하지 못했다.다행스럽게도 배가 침몰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를 경험한 이후에도 연안 여객선이 안전 규정을 지키지 않고 운행되고 있었던 셈이다. 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역량 기반 계획 접근법(CBP)을 활용한 비상대응 훈련의 성공요인 분석(CSFs) 및 인간 성과 지표(HPI) 개발(Enhancing Emergency Response Training through CBP: Critical Success Factors analysis and HPI Development)'이다.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박성재 박사과정(happyvirsj@naver.com). 동대학 안전공학과 정재욱 부교수(jaewook.jeong@seoultech.ac.kr )가 작성했다. 세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훈련 성과를 측정할 인간 성과 지표(HPI)를 설계해 실제 훈련에 적용하고 검증국내의 산업 재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다수 기업의 비상대응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에서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이는 훈련 절차 부족보다는 구성원의 수행 역량 미비와 역할과 책임(Role & Responsibility)의 불명확성에서 기인한다. 이에 따라 역량 중심으로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역량 기반 계획(CBP, Capability-Based Planning) 접근법이 주목받고 있다.CBP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공통 적용 가능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훈련과 조직 구조를 설계하는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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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LG에너지솔루션 국산 ESS용 LFP 배터리 생산한다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5년 11월17일(월)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충북도와 함께 ‘ESS용 LFP 배터리 국내 생산 추진 기념 행사’를 가졌다.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내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한다. 2025년 말부터 생산 라인 구축을 시작해 2027년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초기 생산은 1기가와트시(GWh) 규모로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 등 국내 LFP 배터리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국내 최초로 ESS용 LFP 배터리 생산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 ESS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충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고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 ESS전지사업부장 김형식 상무는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LG에너지솔루션의 모든 제품 개발과 제조의 허브 역할을 하는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다”며 “이 곳에서 ESS용 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은 국내 ESS 산업 생태계의 더 큰 도전과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국내 배터리 기업 중 ‘LFP 양산 경험 유일’… 국내 LFP 생태계 강화 지원LG에너지솔루션은 비(非) 중국권 기업 중 유일하게 ESS용 LFP 배터리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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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A어워드수상자기념사진(왼쪽2번째 한전 윤준철 ICT운영처장, 오른쪽1번째 TiagoRodrigues WBA CEO) [출처=한국전력]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에 따르면 2025년 10월15일(수)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5 WBA Industry Awards’(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 부문 대상(Best Wi-Fi for Social Impact)’을 수상했다.‘전력구 특화 비상통신망 기술’의 공공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았으며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으로서는 최초다.BA(Wireless Broadband Alliance)는 전 세계 통신·네트워크 기업과 플랫폼 공급업체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체로 AT&T, 인텔, 구글, 애플 등 다수의 세계적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WBA 인더스트리 어워드는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혁신적인 네트워크 기술 및 서비스에 ‘사회적 가치 창출 부문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WBA어워드수상자기념사진 [출처=한국전력]한전의 ‘전력구 특화 비상통신망 기술’은 지하 전력 설비 통로인 전력구 내부에 무선 네트워크 기반 통신망을 구축해 재난·사고 등 비상 상황에서도 전력 설비 현장을 신속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특히 △통신 음영지역인 지하 밀폐 공간에서 안정적인 무선 연결 △저비용 고효율의 통신 인프라 구축 △전력 설비 안전관리와 작업자 보호 강화 △무선통신망, 국가 재난 안전망(PS-LTE)과 연계해 경찰, 소방과의 비상 대응이 강화돼 해외 심사 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전 윤준철 ICT 운영처장은 “이번 WBA 어워드 수상은 한전이 보유한 기술의 혁신성과 현장 활용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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