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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제조사 볼보오스트레일리아(Volvo Australia)에 따르면 최근 브리스번(Brisbane)의 와콜(Wacol)공장에서 6만번째 트럭을 생산했다. 1972년부터 와콜공장은 제조 및 엔지니어링 시설을 갖추고 트럭을 생산했다. 정부 보조금없이 지금까지 성장해 왔으며 공장의 직접 고용인원만해도 450명에 달해 지역경제에 공헌하고 있다. 볼보오스트레일리아는 오스트레일리안메이드캠페인(Australian Made Campaign)에 동참해 현지 자동차부품업계와 더불어 현지 제조, 직접 생산 및 운영 등을 강력하게 실현하고 있다.2014년~2018년까지 개인사업 파트너들과 판매 및 서비스네트워크 등에 1억60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다른 외국계 기업의 철수에도 불구하고 국내 자동차제조산업이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 ▲볼보오스트레일리아(Volvo Australi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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