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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통조림회사 센추리패시픽푸드(Century Pacific Food)에 따르면 2016년 매출액은 289억 페소로 전년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센추리패시픽푸드는 국내 최대 통조림회사이다.2016년 순이익은 26.6억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39%, 영업마진은 30% 각각 증가했다. 2016년에 코코넛 자회사도 통합했다.당사의 브랜드는 Century Tuna, Argentina Corned Beef, 555 Sardines, Angel Milk, Birch Tree Powder Milk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사업을 위해 케마얀새우젓 상표에 대해 라이선스를 획득했다.▲센추리패시픽푸드(Century Pacific Foo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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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통조림제조대기업 센츄리퍼시픽푸드(Century Pacific Food)는 중국 유통기업을 인수해 현지유통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지 유통회사의 지분은 당사가 50%를 출자하며 태국의 기업이 나머지 50%를 인수했다. 매입금액은 $US 256만 달러이다.센츄리퍼시픽푸드의 참치캔은 중국 시장에서 1990년대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중국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중 하나가 자리매김 했다.▲필리핀 통조림제조대기업 센츄리퍼시픽푸드(Century Pacific Foo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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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식품제조업체 센츄리퍼시픽(Century Pacific)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순이익은 13.6억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또한 매출은 15% 증가한 130억페소를 기록했다. 주요 제품 중 참치캔의 매출은 부진했으나 코코넛 관련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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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통조림가공업체 Century Pacific(CNPF)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순이익은 25억 페소로 전년 19억 페소 대비 3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CNPF는 국가의 GDP 성장률인 5~7%를 2배 이상 상회하는 기업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년 1분기 매출액은 20%, 순이익은 45%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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