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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미국 S&P 코어로직 인덱스(S&P CoreLogic Case-Shiller Home Price Indices)에 따르면 2020년 12월 주택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0.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어로직은 부동산 중개체인업체이다.지난 7년내 가장 높은 상승율을 기록했다. 주요 10개 도시의 상승률은 9.8%로 10월 8.9%에 비해 소폭 확장됐다, 주요 20개 도시의 상승율은 11월 9.2%에서 10.1%로 증가했다.2020년 전체적으로 주택가격은 10.4% 올랐는데,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택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 주요인이다.피닉스, 시애틀, 샌디에고는 조사한 19개 도시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율을 기록했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피닉스는 14.4%, 시애틀은 13.6%, 샌디에고는 13% 각각 올랐다.조사 대상 19개 도시 중에서 18개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오르고 있어서 2021년 봄부터는 주택가격 상승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코어로직(CoreLogi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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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부동산서비스기업 코어로직(CoreLogic)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주택가격은 0.1% 상승하는데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월부터 둔화되기 시작한 주택가격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주요 도시별 주간 상승율을 보면 시드니와 퍼스는 0.1% 하락, 멜버른은 0.1% 상승한 반면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느는 변화가 없었다.2017년 1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상승율을 보면 시드니는 5.0%, 멜버른은 8.4%, 브리즈번은 2.2%, 애들레이드는 2.7% 각각 기록했다. 반면 퍼스는 2.4% 하락했다.2017년 10월까지 12개월간 주택가격 변동율은 시드니 8.5%, 멜버른 11.2%, 브리즈번 2.7%, 애들레이드 4.9% 각각 상승한 반면 퍼스는 2.8% 하락을 기록했다.▲부동산서비스기업 코어로직(CoreLogi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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