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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니켈생산대기업 GFNI는 중국의 비철금속대기업 백은유색집단(白銀有色集団)과 사업협력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필리핀 증권거래소(PSE)의 보고서에 따르면 양사는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간다고 합의했다.GFNI가 운영하는 팔라완주의 광산개발을 위한 자금조달 외에 스테인리스공장 건설에 대한 투자 등을 협력할 계획으로 보인다.이 공장에서는 필리핀에서 생산하는 저품질의 니켈광석을 원료로 사용해 스테인리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연간 생산량은 100만 톤으로 전망하며 최대 $US 7억 달러를 투자한다.백은유색집단은 중국에 본사를 두고 남아프리카와 페루 등 세계 각지에서 광산개발을 진행하는 회사다. 총 자산은 450억 위안이며 현재까지 비금속 누적생산량은 약 550만 톤에 이른다.GFNI측은 비교적 순조로운 경제성장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는 중국 기업과의 제휴가 향후 국내 니켈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등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한다.▲필리핀 니켈생산대기업 GFN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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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니켈생산대기업 GFNI는 중국의 비철금속대기업 백은유색집단(白銀有色集団)과 사업협력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GFNI가 운영하는 팔라완주의 광산개발을 위한 자금조달 외에 스테인리스공장 건설에 대한 투자 등을 협력할 계획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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