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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박철 원장(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이 GTR의 원리와 치료 과정, 그리고 인터베리-알파 병용 효과를 다룬 실제 임상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출처=녹십자수의약품]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나승식)에 따르면 2025년 10월1일(수) 로얄동물메디컬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인터베리-알파 GTR(치주조직재생술) 증례 발표 웨비나’에 300여 명의 수의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웨비나는 치주조직재생술(GTR, Guided Tissue Regeneration)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함께 반려동물 치은염 치료제 ‘인터베리-알파’의 임상적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사로 나선 박철 원장(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은 GTR의 원리와 치료 과정, 그리고 인터베리-알파 병용 효과를 다룬 실제 임상 케이스를 소개했다.녹십자수의약품 인터베리-알파는 세계 최초의 반려동물용 치은염 치료제로 개와 고양이 모두 사용 가능한 점막 도포형 인터페론 알파-4 제제다.딸기 식물에 인터페론 유전자를 삽입해 만든 동결건조 분말 형태로 구강 내 세균 억제와 항염 작용을 통해 구취 감소 및 치은염 완화 효과를 보인다.녹십자수의약품이 웨비나 종료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 응답 수의사 90퍼센트(%) 이상이 인터베리-알파를 ‘향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웨비나는 반려동물 치과 진료에서 GTR과 인터베리-알파의 임상적 가치를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및 자료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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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스위스 드론 개발업체인 윙트라(Wingtra)에 따르면 수직이착륙 드론인 윙트라원(WingtraOne)의 비행시간이 최대 55분으로 늘어났다. 2017년부터 판매를 개시했다.윙트라원은 측량과 지도작성을 위해 활용되고 있으며 최대 50킬로미터 지역을 비행할 수 있다. 일본 Sony RX1RII 센서를 장착해 1센티미터 정밀도를 자랑한다.1회 비행으로 100헥타르에서 400헥타아르 지역을 촬용할 수 있다. 2017년 3월 800헥타르에 달하는 알프스 고산지대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전체 면적이 800헥타르에 달하기 때문에 2회 비행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풍력발전단지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에서 토지를 측량한 사례이다.윙트라원은 수직이착륙(VTOL) 드론으로 2개의 프로펠러와 고정날개를 장착하고 있다. 프로펠러는 헬리콥터와 마찬가지로 수직이착륙을 가능케 하고, 고정날개로 장거리 수평비행도 수행한다.▲윙트라(Wingtra)의 윙트라원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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