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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인 히노자동차(Hino Motors)에 따르면 러시아 힘키(Khimki) 공장 건설 계획을 철회했다. 주요인은 건설 작업의 지연과 세금 문제다. 러시아의 트럭 수요가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현지 생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었다. 2021년 12월 생산시설 계획은 3번째로 지연되며 2023년 초로 연기됐다. 히노자동차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결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본산 트럭 수출 제한은 일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힘키(Khimki) 지도(출처 :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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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일본 히노자동차에 따르면 2017년 말레이시아 판매목표는 전년과 동일한 6000대로 설정했다. 주력차종인 소형트럭 '300시리즈'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을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안정성과 경제성을 모두 어필하기 위함이다.히노자동차의 지난해 실적은 5901대였으며 현재 목표는 실적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중 새롭게 투입하는 '300시리즈'의 판매량을 4500대로 설정하고 있다.새로운 시리즈는 'XZU600'에서 'XZU730'까지 총중량이 5~8.3톤 사이의 13개 모델이다. 이들은 새로운 유럽의 배기가스 규제 '유로3'의 기준을 충족하며 연비를 향상시킨 최신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경제성이 높아졌다.또한 경제성외에 안정성 부문에서는 소형트럭 중 처음으로 모델에 ABS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안전벨트의 안전성과 사이드미러의 시야도 확대했다. 또한 측면충돌에 취약한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는 보강재로 설치했다.▲일본 히노자동차의 말레이시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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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노자동차(Hino Motors)에 따르면 여러 상용차를 한번에 운반할 수 있는 견인 차량 'SG2PDPA' 2대를 말레이시아에서 출고했다. 지방 물류회사 기가쉬핑에 인계했으며 현재 기가쉬핑이 보유한 히노트럭은 57대에 달한다.'SG2PDPA' 모델은 소형 상용차 4대 혹은 소형버스 3~4대를 한 번에 견인할 수 있는 엔진이 탑재됐다. 물류 서비스를 전개하는 사업자들의 수요가 높은 모델이다.SG2PDPA 모델은 풀에어브레이크시스템의 안전성과 내구성이 충분하다는 등 성능과 디자인 뿐만 아니라 애프터 서비스도 충분하다.히노자동차의 말레이시아 법인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6월 판매량이 2551대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향후 상품을 제공하는 제조자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제조와 판매 등 기존에 해오던 것에 주력함과 동시에 히노자동차 소유자의 운전능력 향상을 위한 운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히노자동차 'SG2PDPA' 모델 (출처 : 히노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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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노자동차(Hino Motors)에 다르면 여러 상용차를 한 번에 운반할 수 있는 견인 차량 'SG2PDPA' 2대를 말레이시아에서 출고했다. 지방 물류회사 기가쉬핑에 인계했다.'SG2PDPA' 모델은 소형 상용차 4대 혹은 소형버스 3~4대를 한 번에 견인할 수 있는 엔진이 탑재됐다. 일본에서 물류 서비스를 전개하는 사업자들의 수요가 높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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