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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이 보유한 포설선 GL2030[출처=LS마린솔루션]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구본규)에 따르면 200억 원을 투자해 해저 케이블 포설선(GL2030)의 적재 용량을 기존 4000톤(t)에서 국내 최대 7000t톤급으로 확대한다.이번 개조의 핵심은 해저 케이블 저장·관리 장비인 캐러셀(Carousel) 용량을 기존 대비 2배 확장하는 것이다. 캐러셀은 한 번에 운반 및 설치할 수 있는 케이블 양을 결정하는 핵심 장비로 이번 개조를 통해 대규모 해저 케이블 포설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GL2030 개조가 완료되면 적재량 극대화와 함께 1회 출항 시 작업 기간이 기존 2주에서 최대 1개월로 연장돼 작업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LS마린솔루션은 안마(532MW), 태안(500MW), 신안-우이(400MW) 등 서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의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개조를 추진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GL2030은 수심이 얕은 서남해에서 해저 케이블 포설에 최적화된 CLB(Cable Laying Barge)다. 정부는 현재 124.5메가와트(MW) 규모인 해상풍력 발전을 2030년까지 서남해를 중심으로 12기가와트(GW)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LS마린솔루션의 성장도 기대된다.아울러 대만·베트남 등 아시아 해상풍력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LS마린솔루션은 연내 신규 선박의 도입을 확정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김병옥 LS마린솔루션 대표는 “GL2030 확대 개조는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다. 선박 경쟁력을 높여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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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코엑스 ‘인터배터리 2025’의 LS머트리얼즈 전시관에서 직원들이 관람객들에게 전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직원들[출처=LS머트리얼즈]LS전선(회장 구자엽, 대표이사 구본규)에 따르면 가온전선(대표이사 정현),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구본규) 등 자회사들과 함께 해상풍력 관련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이들 4개 자회사는 3월24일 LS머트리얼즈를 시작으로 주주총회를 통해 ‘해상풍력 및 에너지 관련 사업의 투자·운영·기술개발’을 사업 목적에 반영할 계획이다.LS전선은 이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의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전략이다.이번 사업 확대는 해상풍력특별법 공표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추진 등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LS전선은 국내 유일의 초고압 직류송전(HVDC) 해저 송전망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LS전선은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 핵심 부품 공급, 유지보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각 자회사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해상풍력 산업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LS머트리얼즈는 풍력발전기의 피치제어(Pitch Control) 시스템에 울트라커패시터(UC)를 공급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안정화에 필수적인 그리드(Grid) 시스템 공급을 추진 중이다.가온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해저케이블 사업 및 해상풍력 관련 투자·운영을 확대한다. 양사는 해저케이블 생산과 관련 투자를 강화하며 핵심 공급망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LS마린솔루션은 해상풍력 및 해양플랜트 관련 선박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전용 선박과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확대 및 해저 전력망 구축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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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PTSC와 LS마린솔루션이 계획 중인 베트남 해저 케이블 공장 조감도[출처=LS그룹]LS그룹(회장 구자은)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LS전선 강원특별자치도 동해 해저 케이블 공장을 방문한 베트남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 Vietnam) 그룹의 자회사 PTSC(Petro Vietnam Technical Service Corporation)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동남아 해저 케이블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에코에너지는 PTSC 및 계열사, LS마린솔루션과 함께 해저 케이블 생산과 공급망 구축을 검토할 예정이다.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재생에너지 허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해저 케이블은 재생에너지 공급망 확장의 핵심 인프라다”며 “LS마린솔루션과 함께 기술력과 공급망 역량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고 밝혔다.PTSC는 베트남 해상풍력발전 단지에서 생산된 친환경 전력을 해저 케이블을 통해 싱가포르로 공급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LS에코에너지는 해당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LS마린솔루션도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LS마린솔루션은 메타,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추진하는 북미와 아시아 간 해저 광케이블 구축 사업 참여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글로벌 해저 통신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LS마린솔루션은 이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시장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LS마린솔루션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베트남에 영업소를 설립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 상반기 내 신규 선박 투자를 확정하고 대만과 베트남 등 현지 기업 및 정부와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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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LS에코에너지, 베트남과 희토류·전력 인프라 협력 강화[출처=LS에코에너지]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에 따르면 2025년 2월25일(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안정적인 희토류 공급망 확보 및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희토류·전력 인프라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구본규 LS전선 대표,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 김병옥 LS마린솔루션 대표와 응우옌 홍 디엔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베트남 산업통상부 응우옌 홍 디엔(Nguyen Hong Dien) 장관을 비롯한 주요 관료들과 베트남 전력청(EVN), 전기 및 재생에너지국, 페트로베트남 그룹 관계자 등과 함께 희토류 개발 및 전력망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베트남은 전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약 18%(2200만 톤)를 보유하고 있어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매장량을 자랑한다. 그러나 베트남 정부가 채굴권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어 소수의 기업만이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할 수 있다.베트남과 전력 인프라 구축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발전 용량을 150기가와트(GW)로 확대하고 해상풍력 확대와 신규 원전 도입을 검토 중이다.LS에코에너지는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수백억~수천억 원 규모의 전력망 구축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내 유일한 초고압 생산 설비를 보유한 1위 전선 기업으로서, 전력 인프라 확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한편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기업인 페트로베트남은 해저 케이블을 통해 싱가포르에 친환경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LS마린솔루션은 새로운 시장 기회를 예상하며 2025년 상반기 중 베트남에 영업소를 설립할 계획이다.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최근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와 미국의 탈중국 정책으로 글로벌 기업들 간 희토류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함으로써 영구자석 관련 신사업을 더욱 빠르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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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LS전선-LS마린솔루션-발모랄 컴텍 간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왼쪽부터 구본규 LS전선 대표, 빌 메인 발모랄 컴텍 대표, 김병옥 LS마린솔루션 대표) [출처=LS전선]LS전선(대표 구본규)에 따르면 LS마린솔루션(대표 김병옥), 영국 해양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발모랄 컴텍(BALMORAL COMTEC, 대표 빌 메인)과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구본규 LS전선 대표, 빌 메인 발모랄 컴텍 대표, 김병옥 LS마린솔루션 대표가 참석해 LS전선 서울사무소에서 체결했다.발모랄 컴텍은 해상풍력 및 해양 에너지 산업을 위한 케이블 보호 시스템, 부력 솔루션, 해저 인프라 구축 등에 있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에너지 기업이다.LS전선은 국내 최초로 혹독한 해양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용 다이내믹 케이블을 개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발모랄 컴텍과 협력해 해양 환경에 최적화된 부유식 해상풍력 케이블의 안전한 운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LS마린솔루션은 부유식 해상풍력 케이블 설치 및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유지보수를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풍력·태양광 설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처음으로 부유식 해상풍력을 포함했다. 그 결과 에퀴노르의 ‘반딧불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LS전선은 에퀴노르와 업무 협력을 맺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부유식 해상풍력은 구조물을 바다에 띄워 전력을 생산하며, 해저 고정식보다 먼 해상까지 설치할 수 있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는 이 시장이 2020년 35기가와트(GW)에서 2030년 270GW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LS전선은 "부유식 해상풍력의 비중은 아직 1% 수준이지만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통해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협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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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회장 구자은)에 따르면 2024년 11월26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승진 규모 최소화 및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둔 2025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2025년 1월 1일자)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전 세계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고 최근 3년 내 최소 규모의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키로 결정했다. LS MnM을 제외한 주력 계열사는 현재의 CEO를 대부분 유임시킴으로써 조직 안정화를 꾀하는 동시에 신사업 분야 새로운 성장 추진 동력이 필요한 회사는 신규 CEO를 선임함으로써 변화를 줬다. 우선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구 사장은 일반 지주회사였던 예스코홀딩스를 투자형 지주회사로 성공적으로 전환시켰다. 2030년까지 자산운용 규모 1조 원, 기업가치 1조 원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 LS MnM은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를 생산할 EVBM(Electric Vehicle Battery Materials)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동휘 부사장을 CEO로 선임했다. 구 부사장은 그룹 ‘비전 2030’의 핵심 신사업인 배·전·반 중 배터리 소재 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또한 LS마린솔루션과 자회사 LS빌드윈은 해상~육상케이블까지 시공 사업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병옥 LS전선 상무를 선임했다.전기자동차(EV) 릴레이 등을 생산하는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북미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을 주도하기 위해 박찬성 LS엠트론 전무를 신규 CEO로 선임했다.이 사업들은 각각 친환경 발전과 전기차 분야로 그룹의 비전인 CFE(탄소배출 없는 전력)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번 인사의 또 다른 한 축으로 LS는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성장을 위한 사업가를 육성하고 그룹의 근간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총괄조직 신설 등 R&D 분야 조직 및 인력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것이다. LS그룹은 이와 같은 2025년도 임원 인사를 통해 장기 저성장 국면과 변동성이 큰 경영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구자은 회장이 강력히 추진 중인 기존의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신사업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는 ‘양손잡이 경영’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 부회장 승진자는 구본혁(예스코홀딩스) 1명, 부사장 승진자는 이상호(LS전선), 구본권(LS MnM) 등 2명, 전무 승진자는 최세영(예스코홀딩스), 김환(예스코) 등 2명이다. 상무 승진자는 이태호, 팽수만, 박진호(이상 ㈜LS), 김진구, 강병윤, 박승기(이상 LS전선), 조주현(LS일렉트릭), 장원경(LS MnM), 최영철(LS엠트론), 박종구(가온전선) 등 10명이다. 이와 함께 엄기성(㈜LS), 김동영, 박진영, 박우진(이상 LS일렉트릭), 곽성석(LS MnM), 조병욱(E1), 김운용(슈페리어 에식스) 등 7명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 주요 임원 프로필 ▲ 부회장 승진 ▲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CEO 부회장[출처=LS그룹]◆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CEO 부회장1. 출생연도 : 1977년2. 학 력 : 경복고/美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대학원 경영학(MBA)3. 주요 경력사항- 2003년 LS전선 해외영업부문 입사- 2009년 ㈜LS 사업전략팀 부장- 2012년 LS MnM 중국사업부장 이사- 2013년 LS MnM 성장사업부문 상무- 2015년 LS MnM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2018년 LS MnM 사업본부장 부사장- 2020년 예스코홀딩스 미래사업본부장 부사장- 2021년 예스코홀딩스 CEO 사장- 2025년 예스코홀딩스 CEO 부회장 ▲ CEO 선임▲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CEO 부사장[출처=LS그룹]◆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CEO 부사장 1. 출생연도 : 1982년2. 학 력 : 구정고/美 센터너리대 Liberal Arts3. 주요 경력사항- 2012년 우리투자증권 입사- 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 2015년 ㈜LS P팀 부장- 2017년 LS일렉트릭 전력국내사업부장 이사- 2018년 LS일렉트릭 중국 산업자동화사업부장 상무- 2019년 ㈜LS Value Management부문장 상무- 2020년 ㈜LS Value Management전무- 2021년 E1 COO 전무- 2023년 LS 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부사장- 2024년 LS MnM COO 부사장- 2025년 LS MnM CEO 부사장 ▲ 김병옥 LS마린솔루션·LS빌드윈 CEO 상무[출처=LS그룹]◆ 김병옥 LS마린솔루션·LS빌드윈 CEO 상무 1. 출생연도 : 1971년2. 학 력 : 순천고/서울대 사회학/헬싱키대 MBA3. 주요 경력사항- 1998년 LS전선 금융팀 입사- 2013년 Global금융지원팀장 부장- 2018년 경영지원부문장 이사- 2022년 경영지원본부장/CSO/CDO 상무- 2025년 LS마린솔루션·LS빌드윈 CEO 상무▲ 박찬성 LS e-Mobility Solutions(이모빌리티솔루션) CEO 전무[출처=LS그룹]◆ 박찬성 LS e-Mobility Solutions(이모빌리티솔루션) CEO 전무 1. 출생연도 : 1967년2. 학 력 : 화곡고/연세대 경영학/서울대 경영학 석사3. 주요 경력사항- 1991년 LS전선 조달과 입사- 2005년 LS전선 중국경영지원팀장 부장- 2009년 대성전기 경영지원부문장 CFO 이사- 2017년 LS엠트론 재경담당 이사- 2018년 LS엠트론 상생협력부문장 CPO 상무- 2022년 LS엠트론 사출시스템사업본부장 전무- 2025년 LS e-Mobility Solutions CEO 전무 ▲ 부사장 승진◆ 이상호 LS전선 부사장 1. 출생연도 : 1968년2. 학 력 : 여의도고/미시건주립대 회계학/일리노이대 재무학 석사3. 주요 경력사항- 1996년 LG증권 국제금융팀 입사- 2001년 KPMG New York 감사&세무 회계사- 2009년 SPSX Cyprus CFO- 2013년 LS전선 Global경영지원팀 담당- 2016년 재경부문장 이사- 2022년 재경/구매본부장/CFO 전무- 2023년 (겸)LS에코에너지 대표이사- 2025년 LS전선 재경/구매본부장/CFO 부사장 ◆ 구본권 LS MnM 부사장 1. 출생연도 : 1984년2. 학 력 : 美 브라운대 경영학3. 주요 경력사항- 2010년 엑센츄어컨설팅 입사- 2012년 ㈜LS 사업전략팀- 2016년 LS MnM 사업전략팀 차장- 2017년 사업전략팀 부장- 2019년 원료관리팀장 이사- 2020년 사업전략부문장 상무- 2022년 영업부문장 전무- 2025년 사업본부장 부사장 ◎ LS그룹 2025년도 임원인사 현황(회사별) ■ ㈜LS▲ 상무 승진• 이태호 재경부문장 CFO• 팽수만 인사부문장 CHO• 박진호 전략금융부문장▲ 신규 이사 선임• 엄기성 미래원장 ■ LS전선▲ 부사장 승진• 이상호 재경/구매본부장/CFO▲ 상무 승진• 김진구 Global HR부문장/CHO• 강병윤 경영지원본부장/CSO• 박승기 에너지국내영업부문장 ■ LS ELECTRIC▲ 상무 승진• 조주현 자동화CIC 자동화솔루션연구소장/자동화CTO▲ 신규 이사 선임• 김동영 전력CIC K-신전력사업본부 전력솔루션사업부장• 박진영 생산/R&D총괄 전력연구개발본부 전력솔루션연구단장(연구위원)• 박우진 전력CIC 전력사업지원본부 글로벌제품개발실장(연구위원) ■ LS MnM▲ CEO 선임• 구동휘 부사장▲ 부사장 승진• 구본권 사업본부장▲ 신규 이사 선임• 곽성석 영업부문장▲ 이동(전입) 및 상무 승진• 장원경 [現 ㈜LS 전략부문장 CSO è LS MnM EVBM사업부장] ■ LS엠트론▲ 상무 승진• 최영철 특수사업부장 ■ E1▲ 신규 이사 선임• 조병욱 기술운영본부장 겸) SHE실장 ■ 예스코홀딩스▲ 부회장 승진• 구본혁 대표이사 CEO▲ 전무 승진• 최세영 관리본부장 CFO▲ 이동(전입)• 이창우 이사 [現 예스코 경영지원부문장 CHO è 예스코홀딩스 사업본부장겸) 인사본부장 CHO] ■ 예스코▲ 전무 승진• 김환 대표이사 CEO ■ 가온전선▲ 상무 승진• 박종구 유통통?신솔루션사업부장 ■ LS마린솔루션·LS빌드윈▲ CEO 선임(이동/전입)• 김병옥 상무 [現 LS전선 경영지원본부장/CSO è LS마린솔루션 CEO겸) LS빌드윈 CEO] ■ LS에코에너지▲ 이동(전입)• 장동욱 상무 [現 LS전선 산특사업부장 è LS에코에너지 에너지/통신사업부문장겸) LS-VINA법인장] ■ LS e-Mobility Solutions▲ CEO 선임(이동/전입)• 박찬성 전무 [現 LS엠트론 사출시스템사업부장 è LS e-Mobility Solutions CEO] ■ 슈페리어 에식스(SUPERIOR ESSEX)▲ 신규 이사 선임• 김운용 C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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