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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동차제조협회(PAMA)에 따르면 정부에 농기계인 트랙터에 부과하고 있는 수입관세를 철폐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관세부과로 인해 해외 투자자들이 투자를 꺼려하고 있기 때문이다.정부는 농업용 트랙터를 제조하는 부품을 수입할 경우 관세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에서 제조하지 않고 있는 부품에 한정된 것이다.하지만 2015/16년에는 트랙터부품에 대해 1% 수입관세를 부과했다. 2016/17년에도 1% 관세가 추가로 부과되면서 현재는 수입관세가 총 2%에 달한다.이러한 관세의 부과로 인해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3300만루피 정도의 비용이 증가했다. 트랙터의 판매가격이 올라가면 농민들과 농업 전체적으로 피해를 입는 것도 관세철폐를 요구하는 이유 중 하나다.▲자동차제조협회(PAM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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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동차제조업협회(PAMA)에 따르면 2016/17년 7월~3월 9개월동안 자동차 총판매량은 13만9570대로 전년 동기간 13만7206대 대비 1.72% 증가했다.동기간 버스 및 트럭 등 판매는 6174대로 전년 동기간 4451대 대비 38.7% 늘어났다. 농장용 트랙터판매는 3만8620대로 전년 동기간 2만2169대 대비 74% 급증했다. ▲자동차제조업협회(PAM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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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자동차제조업협회(PAMA)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회계연도인 2016/17년 상반기 국내에서 생산된 승용차 판매량은8만5901대로 전년 동기간 대비 4.3% 하락했다.승용차와 경상용차(LCVs)의 판매량은 13% 감소했다. 도요타자동차의 코롤라 판매량은 2만5768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반면 호단의 시빅과 시티는 1만6571대가 판매돼 56.2% 증가했다.혼다자동차의 컬투스는 7103대로 10.7%감소했고 웨건R은 7565대로 86.1% 증가했다. 스즈키의 메란은 1만7167대로 판매돼 4.7%, 보란은 9613대로 50.7%가 각각 감소했다.12월에 자동차판매가 감소하는 것은 소비자가 신년도에 새로운 모델을 구입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이 현상이다. 펀잡 주정부가 택시정책을 늦게 발표한 것도 판매감소의 주요인 중 하나다.▲파키스탄자동차제조업협회(PAM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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