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자동차제조업협회(PAMA), 2016/17년 상반기 국내 제조 승용차 판매량 4.3% 하락
파키스탄자동차제조업협회(PAMA)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회계연도인 2016/17년 상반기 국내에서 생산된 승용차 판매량은 8만5901대로 전년 동기간 대비 4.3% 하락했다.
승용차와 경상용차(LCVs)의 판매량은 13% 감소했다. 도요타자동차의 코롤라 판매량은 2만5768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반면 호단의 시빅과 시티는 1만6571대가 판매돼 56.2% 증가했다.
혼다자동차의 컬투스는 7103대로 10.7%감소했고 웨건R은 7565대로 86.1% 증가했다. 스즈키의 메란은 1만7167대로 판매돼 4.7%, 보란은 9613대로 50.7%가 각각 감소했다.
12월에 자동차판매가 감소하는 것은 소비자가 신년도에 새로운 모델을 구입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이 현상이다. 펀잡 주정부가 택시정책을 늦게 발표한 것도 판매감소의 주요인 중 하나다.
▲파키스탄자동차제조업협회(PAMA) 홈페이지
승용차와 경상용차(LCVs)의 판매량은 13% 감소했다. 도요타자동차의 코롤라 판매량은 2만5768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반면 호단의 시빅과 시티는 1만6571대가 판매돼 56.2% 증가했다.
혼다자동차의 컬투스는 7103대로 10.7%감소했고 웨건R은 7565대로 86.1% 증가했다. 스즈키의 메란은 1만7167대로 판매돼 4.7%, 보란은 9613대로 50.7%가 각각 감소했다.
12월에 자동차판매가 감소하는 것은 소비자가 신년도에 새로운 모델을 구입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이 현상이다. 펀잡 주정부가 택시정책을 늦게 발표한 것도 판매감소의 주요인 중 하나다.
▲파키스탄자동차제조업협회(PAM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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