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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데이터 기술기업인 세라사 익스페리언(Serasa Experian) 로고브라질 데이터 기술기업인 세라사 익스페리언(Serasa Experian)에 따르면 8170만 명의 국민이 부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0년 동안 빚이 있는 국민의 비율이 38.1% 상승했다.특히 여성과 고령층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한다. 고령층은 연금에서 대출금을 공제해야 하므로 기초 생활마저 어려운 실정이다.현재 은행 고객의 70%는 기존 부채를 갚기 위해 대출을 찾고 있다. 부동산이나 연금과 같은 담보가 있는 대출은 이자율이 낮으며 대출 기간도 긴 편이기 때문이다.신용카드 대금의 연체 이자율은 연간 400%에 달하지만 이를 20% 내외의 이자율을 내는 대출로 바꾸려고 한다. 룰라정부가 출범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부채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정부는 경제교육의 부족으로 많은 개인과 가정이 부채의 순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든다고 판단한다. 대부분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해결하지 못하고 이자율이 높은 대출을 장기로 바꾸려고 시도하는 편이다.참고로 세라사 익스페리언(Serasa Experian)은 데이터기술(데이터테크) 기업으로 신용·인증·사기 방지 등 위험 분석과 기회 포착을 위한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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