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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로고[출처=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에 따르면 2025년 3월11일 지멘스가메(Siemens Gamesa Renewable Energy)와 창원 풍력발전 신규 공장 구축을 위한 사전업무착수협약(Early Works Agreement, EWA)을 체결했다.경상남도 창원시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영업총괄 윤요한 전무, 파워서비스설계/생산총괄 이광열 전무, 지멘스가메사 나셀 생산총괄 펠크 머던 박사(Head of Nacelles)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2022년 국내 해상풍력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돌입하게 됐다.먼저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공장 내 14메가와트(MW) 해상풍력발전기 제조공장 및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설계에 착수한다.지멘스가메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해상풍력발전기의 나셀 조립 수행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 이전 및 인력 지원을 추진하고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지멘스가메는 독일 지멘스에너지의 풍력사업 부문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28기가와트(GW) 공급 실적을 보유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05년부터 풍력사업을 시작해 국내 해상풍력 최다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2024년 하반기 진행된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 입찰 결과 해상풍력 5개 프로젝트와 육상풍력 6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이 중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104MW)에 대한 해상풍력발전기 우선계약협상자로 지멘스가메는 △안마1해상풍력(224MW) △안마2해상풍력(308MW) △반딧불이 부유식해상풍력(750MW)의 우선계약협상자로 선정됐다.해당 프로젝트에 지멘스가메는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에서 해상풍력발전기 핵심 기자재인 나셀을 조립해 공급할 예정이다.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한 양사 협력 관계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이행 단계로 한 발 더 나아가게 됐다”며 “양사 협력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무탄소 에너지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지멘스가메사 펠크 머던 박사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은 한국에서 건강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두산은 우리가 한국 해상 풍력 시장에 진출하는 데 있어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원활한 기술 이전을 보장하고 한국 해상에 14MW급 풍력발전기를 도입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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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영국 정부에 따르면 독일과 해저 전력 케이블 건설 프로젝트인 '뉴커넥트(NeuConnect)'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함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양국이 수행하는 최대 규모의 양방향 에너지 프로젝트다. 양국은 1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양방향으로 수송할 방침이다. 양국을 잇는 전력망 길이는 450마일에 달한다. 빌헬름스하펜(Wilhelmshaven)에 있는 독일 송전망과 아일 어브 그레인(Isle of Grain)에 있는 영국 송전망을 연결한다.2025년 완료되면 최대 1.4기가와트의 전기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5억파운드 규모의 뉴커넥트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프리즈미언(Prysmian)이 수주됐다. 독일 기업인 지멘스 에너지(Siemens Energy)는 송전망의 교류를 직류로 변환할 상호연결체의 양쪽 끝에 2개의 컨버터 터미널 건설을 맡았다. 케이블을 따라 전기를 전송하는 동안 손실을 줄이기 위함이다. 뉴커넥트 프로젝트 비용은 프랑스 Meridiam, 독일 Allianz Group, 일본 Kansai Electric Power 등을 포함한 투자자 컨소시엄이 부담한다. 2022년 연말 이전에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과 독일 간의 전력 연결로 유럽 전력시장의 통합이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경을 초월한 효율적인 전력 연결은 탈탄소화를 위한 각국 정부의 노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영국 정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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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산업용 가스 공급업체인 에어리퀴드(Air Liquide)에 따르면 독일 지멘스 에너지(Siemens Energy)와 공동으로 독일 오버하우젠(Oberhausen)에 30MW 녹색 수소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독일 연방 경제에너지부(German Federal Ministry of Economic Affairs and Energy)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다. 2023년 초까지 20MW의 초기 용량으로 재생가능한 수소와 재생가능한 산소가 생산될 예정이다. 두 번째 단계에서 30MW로 증가될 예정이다. 에어리퀴드는 2030년까지 3GW의 전기분해 용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어리퀴드는 재생가능한 전기를 이용해 물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양성자 교환막 전해조(PEM electrolyser)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해조는 에어리퀴드의 기존 파이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산업 및 모빌리티(mobility)에 재생 가능한 수소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라인-루르(Rhine-Ruhr) 산업 지역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청정 이동성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에어리퀴드(Air Liquid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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