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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슬레(Nestlé) 분말 커피 크리머 제조사인 크레모라(Cremora)의 제품 홍보 이미지. [출처=크레모라 홈페이지]네슬레(Nestlé) 분말 커피 크리머 제조사인 크레모라(Cremora)에 따르면 2025년 4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제품 회사인 락탈리스 남아공(Lactalis South Africa)에 매각되는 것을 승인받았다.경쟁위원회(The Competition Commission)는 크레모라의 사업권, 직원, 생산 시설 등이 락탈리스에서 이전되어도 시장이 안정적일 것으로 판단해 인수를 승인했다.이번 인수는 락탈리스 남아공의 기업 전략에 따른 것으로 현지 고객의 선호도에 맞춘 제품군 범위를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크레모라는 남아공 국내 가정에서 유명한 크리머 브랜드로 70년 이상 운영했다.락탈리스의 유산과 크레모라의 숙력된 직원의 경험을 통해 장기간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 합병으로 △직원 △공급업체 △배분업체 △소비자를 연결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락탈리스 남아공은 1933년 프랑스에서 창업된 락탈리스 그룹의 일부로 유제품 브랜드로 유명하다. 2020년 공식적으로 락탈리스 남아공으로 재브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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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광산개발사 아틀라스 마이닝(Atlas Mining)에 따르면 2025년 순손실은 P2억4600만 페소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출처=아틀라스 마이닝 홈페이지]필리핀 광산개발사 아틀라스 마이닝(Atlas Mining)에 따르면 2025년 순손실은 P2억4600만 페소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매출액은 165억8000만 페소로 전년과 비교해 12% 감소했다.금속가격의 인상에도 선박 출하량은 전년보다 18% 줄어들었다. 2025년 구리 가격은 1파운드당 US$ 4.5달러, 금가격은 1온스당 3408달러로 각각 9%·44.52% 올랐다.구리농축물은 12만4000건조톤(DMT), 금은 1만4771DMT을 운반했다. 금 생산량은 1만5894온스로 35% 급감했다. 2026년 3월 아틀라스 마이닝의 모회사 SM인베스트먼츠(SM Investments)은 광산사업에서 철수하거나 지분을 줄여 핵심 사업에 집중하려는 의사를 밝혔다.아틀라스 마이닝이 생산한 구리는 모두 자회사 카르멘 코퍼(Carmen Copper)를 통해 수출한다. 카르멘 코퍼는 세부에 위치한 톨레도(Toledo) 구리광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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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캐나다 다이아몬드 광업기업인 루카라 다이아몬드(Lucara Diamond Corp)의 보츠와나 카로웨(Karowe) 광산의 모습. [출처=루카라 다이아몬드 홈페이지] 2026년 3월5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보츠와나의 기업 경영, 광업 등을 포함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언론사는 2024년 신문 인쇄를 중단하며 대다수 디지털 중심의 언론사로 전환했다. 2025년 인공 다이아몬드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글로벌 천연 다이아몬드 생산량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남아공 네슬레 SA(Nestlé SA), 2026년 2월 국내 직원 400명 이상 인원 절감할 계획남아프리카공화국 식품기업인 네슬레 SA(Nestlé SA)에 따르면 2026년 2월 국내 직원 400명 이상을 인원 절감할 계획이다.주요 4개 자회사의 글로벌 조직을 재편성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네슬레 아프리카의 운영을 재조직하며 동아프리카 사업 부문을 포함해 향후에도 인원 절감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비주류 브랜드 및 사업권을 반투자하는 것을 포함해 조직 재편성을 위해 전체 인력의 약 6%인 1만6000명을 해고할 계획이다.◇ 남아공 시티프레스(City Press), 2026년 2월 공식 폐간남아프리카공화국 언론사인 시티프레스(City Press)에 따르면 2026년 2월 공식적으로 폐간했다. 남은 직원에 대한 협상 과정은 자매 언론사인 미디어24(Media24)에서 진행한다.1982년 창립된 시티프레스는 흑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반-아파르트헤이트(Anti-apartheid) 여론을 실었다. 1984년 남아공 다국적 인터넷 및 미디어기업인 내스퍼스(Naspers)에서 인수했다.2024년 12월 기준 마지막으로 남은 신문 출판사였으나 경영상 어려움으로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미디어24는 2024년을 마지막으로 신문 인쇄를 중단하고 디지털 언론사로 전환했다. ◇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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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13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에서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자산운용사가 미국 투자자에게 인수됐다. 인수한 회사는 직원 고용을 유지하고 브랜드도 사용한다.프랑스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인건비나 물류비 등을 이유로 공장의 해외 이전을 가속화하며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아일랜드는 송아지 고기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며 지난 1년 동안 가격이 2배 이상 상승했다. 해외에서 아일랜드 소고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프랑스 국가통계경제연구소(INSE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슈로더(Schroders), 미국 투자자로부터 £99억 파운드의 인수 제안 수락영국 자산운용회사인 슈로더(Schroders)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로부터 £99억 파운드의 인수 제안을 수락했다. 200년 동안 이어온 가족 소유에 마침표를 찍었다.런던 사무실에 31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각 이후에도 슈로더 브랜드를 계속 사용한다. 1804년 햄버거 프랜차이즈 요한 슈로더(Johann Schröder)가 창업한 이후 상업은행으로 사업을 시작했다.1959년 런던 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2000년 투자은행은 매각하고 자산관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상속인인 레오니 슈로더(Leonie Schroder)가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순자산은 39억3000만 파운드에 달한다.슈로더를 인수한 기업은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누빈(Nuveen)은 US$ 2조5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펀드 관리회사다. ◇ 프랑스 국가통계경제연구소(INSEE),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42만5000명에서 28만6800명으로 감소프랑스 국가통계경제연구소(INSEE)은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42만5000명에서 28만680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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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27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정부는 러시아 경제제재 조치를 위반해 푸틴 대통령의 측근에게 계좌를 오픈해준 은행에 대규모 벌금을 부과했다.프랑스는 최대 게임개발사는 사업부진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본사의 인력만 줄이고 개발 스튜디오에 근무하는 인력을 해당되지 않는다.아일랜드 정부는 기업이 고용을 늘릴 수 있도록 직접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료된 이후 일자리 증가폭이 둔화되고 있다.▲ 프랑스 비디오게임 개발업체인 유비소프트(Ubisoft)◇ 영국 금융제재이행국(Office of Financial Sanctions Implementation), 스코틀랜드은행(Bank of Scotland)에 £16만 파운드의 벌금 부과영국 금융제재이행국(Office of Financial Sanctions Implementation)은 스코틀랜드은행(Bank of Scotland)에 £16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협력자인 드미트리 오브시아니코프(Dmitrii Ovsiannikov)에게 은행계좌 개설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그는 2023년 2월 24회에 걸쳐 7만7383파운드를 거래했다.그는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크림반도에 엤는 세바스토플 주지자를 역임했다. 유럽연합(EU)은 2017년 11월 규제대상에 포함시켰다.브렉시트 이후 영국 정부는 영국의 제재대상으로 등록했지만 스코틀랜드은행이 지키지 않은 셈이다. 오브시아니코프는 2022년 주자시에서 사임했지만 제대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프랑스 유비소프트(Ubisoft), 본사 인력 1100명 중 5%에 해당되는 200명 줄일 계획프랑스 비디오게임 개발업체인 유비소프트(Ubisoft)에 따르면 본사 인력 1100명 중 5%에 해당되는 200명을 줄일 계획이다. 본사는 파리 교외인 생망데(Saint-Mand&ea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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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2026년 01월21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정부는 식중독 위험이 높은 참치 캔을 리콜한다고 밝혔다.캐나다는 2011년 광우병이 발병한 이후 금지되었던 중국으로 소고기 수출을 재개한다. 한국과 필리핀도 광우병 소의 수입을 금지했다가 풀었다.브라질은 악천후나 기타 불가항력으로 항공 운항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 승객에서 배상하지 않을 방침이다. 미국이나 유럽과 유사한 수준의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미국 식품 제조업체인 트라이유니온시푸드(Tri-Union Seafoods)가 판매하는 참치캔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2026년 1월20일 9개 주에서 보툴리늄(Botulism) 식중독 위험이 높은 참치캔 리콜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26년 1월20일 9개 주에서 보툴리늄(Botulism) 식중독 위험이 높은 참치캔을 리콜한다고 밝혔다.2025년 2월 제조업체인 트라이유니온시푸드(Tri-Union Seafoods)가 포장 불량으로 이미 리콜조치를 취했지만 유통업체가 검사를 마친 캔과 함께 배송했다.포장이 부실하면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넘(Clostridium botulinum) 균이 새어 들어가 오염을 일으킨다. 식품에 독성을 일으키며 구토, 설사 등이 초래된다.◇ 캐나다 소협회(Canadian Cattle Association),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캐나다산 소고기가 중국 시장에 진출캐나다 소협회(Canadian Cattle Association)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캐나다산 소고기가 중국 시장에 들어가게 됐다.중국은 2021년 12월 앨버타주의 농장에서 광우병(BSE)에 감염된 소가 발견되며 수입을 중단했다. 중국이 수입을 금지하자 한국과 필리핀도 이에 동참했다.중국은 캐나다산 쇠고기 수출 시장 규모로 4위에 해당하지만 최근까지 수출금지를 유지한 유일한 국가다. 정치 및 경제적 관계를 강화하면서 수출이 재개된 것이다.◇ 브라질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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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06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정부는 글로벌 식품업체가 판매하는 유아용 분유를 리콜한다고 밝혔다.프랑스는 전기요금에 부과하는 세금을 낮춰 일반 가정의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모든 가정이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기 사용량에 따라 차이가 난다.아일랜드는 산업현장에서 사망하는 근로자의 숫자가 증가해 정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농업에서 사망자의 비중이 높으며 고령자가 많다.▲ 영국 식품기준청(FSA)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영국 식품기준청(FSA), 글로벌 식품기업인 네슬레(Nestle)가 유아용 분유 리콜영국 식품기준청(FSA)은 글로벌 식품기업인 네슬레(Nestle)가 유아용 분유를 리콜했다고 밝혔다. 먹었을 경우에 메스꺼움과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세레올라이드(cereulide)를 포함하고 있다.네슬레는 관련 제품을 모두 리콜조치하고 있으며 반환하는 고객에게 모두 환불하고 있다. 또한 문제가 발생한 제품에 원료를 공급한 기업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세레올라이드는 물을 끊이거나 조리를 한다고 없어지는 독소가 아니다.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가 생성하는 열에 강한 독소로 주로 구토형 식중독을 유발한다.◇ 프랑스 경제재정부, 전기요금에 부과하는 세금을 연간 €5억4000만 유로 줄일 방침프랑스 경제재정부는 전기요금에 부과하는 세금을 연간 €5억4000만 유로 줄일 방침이다. 1가구당 1년에 전기요금을 약 10유로씩 내릴 수 있다.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연간 200유로의 삭감 효과를 보게 된다. 전기오븐으로 빵을 굽는 가게의 경우가 대표적으로 수헤를 본다. 2026년 1월1일부터 조치가 발효되지만 모든 가구의 전기요금이 5%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경제재정부는 정식 명칭으로 경제재정산업디지털주권부이며 경제·재정·조세·산업·고용 등 국가 경제정책을 총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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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철도차륜 마모 계측기 매트롭스(METLOBSE) 구성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철도차량 탈선사고 예방을 위해 철도 바퀴의 마모와 조도(열차 바퀴의 거친 정도)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장치인 ‘매트롭스(METLOBSE)’를 개발했다.또한 2025년 12월9일(화) 인천교통공사 운연차량기지, 12월17일(수) 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기지에서 각각 현장실증을 완료했다.'매트롭스'는 철도연이 개발한 철도 바퀴 자동화 이동형 측정시스템 명칭이다. 이 시스템으로 철도 차량기지의 검수고에서 정차 중인 열차 차륜의 마모형상, 표면조도관리, 직경관리를 통합해 자동 측정할 수 있다.▲ METLOBSE 최종 시제품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기존 철도 차륜 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여러 가지 장치를 하나로 통합했다. 현장의 이력관리 시스템과 호환성을 더해 차륜 일상검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지보수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게 했다.철도 차륜의 플랜지 마모 및 직경관리는 철도차량운영기관의 필수적인 유지보수 관리 항목으로 현재 해외 장비에 의해 측정, 관리하고 있다. 플랜지는 열차가 탈선하지 않고 주행할 수 있도록 한 차륜의 돌출부분이다.향후 매트롭스를 통한 양산형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되면 기존 장비의 국산대체 뿐만 아니라 측정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제고할 수 있다.▲ METLOBSE 시험실 성능시험 모습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롭스(대표 이응석), 인천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 기관들과 함께 인천과 부산의 영업노선 차량기지에서 현장실증을 통한 성능검증까지 완료했다.철도연은 2025년 ㈜롭스에 기술이전까지 완료했다. 2026년 다양한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 연구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산업기술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수행됐다.◇ 관련 연구과제- 과제명 : 차륜조도 측정관리를 통한 철도 탈선사고 예방 시스템 개발- 연구기간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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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LS전선 구미사업장 전경 [출처=LS전선]LS전선(회장 구자엽, 대표이사 구본규)에 따르면 국내 전선 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기관 UL로부터 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획득했다.복합 소재 사용 비중이 높아 폐기물 분류, 재활용 난도가 높은 전선 제조업에서 모든 사업장이 동시에 기준을 충족한 것은 업계에서도 드문 성과다.‘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은 전체 폐기물의 80퍼센트(%) 이상을 매립이 아닌 재활용, 재사용, 에너지 회수 방식으로 처리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 국제 인증이다.특히 구미사업장은 이 기준을 크게 웃도는 95% 이상의 자원 순환율을 기록해 최고 수준인 ‘골드’ 등급을 받았다. 전선 제조업은 금속·플라스틱·절연유 등 다양한 소재가 동시에 사용되는 복합 공정 산업이다. 폐기물 분류와 재활용 체계 구축 자체가 쉽지 않다.LS전선은 이처럼 복잡한 공정 구조에서도 사업장별 분리배출 기준과 재활용 절차를 표준화하고 폐기물 발생부터 배출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관리해 ZWTL 기준을 충족했다.특히 제조 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HDPE, PVC 등 합성수지류는 소재 특성상 재활용하기 어려운 대표적 품목이다. LS전선은 소재별 분류 정확도를 높이고 재활용 전환이 가능한 품목을 확대해 기존에 매립, 소각으로 처리되던 비중을 대폭 줄였다.LS전선은 친환경 제품 개발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프로필렌(PP) 절연 소재 케이블을 한국전력과의 시범 사업을 통해 실증한 후 화학, 반도체 플랜트와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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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HD현대 글로벌 R&D센터 전경 [출처=현대건설]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에 따르면 2025년 11월19일(수)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선박 5000척 인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74년 첫 선박을 인도한 지 반세기만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 박동일 산업통상부 실장, 안병길 해양 진흥공사 사장, 박정석 고려해운 회장(한국해운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HD현대가 5000 번째로 인도한 선박은 필리핀 초계함 2번함인 ‘디에고 실랑함(Diego Silang)’이다. 디에고 실랑함은 길이 118.4미터(m), 폭 14.9m, 순항속도 15노트(28㎞/h), 항속거리가 4500해리(8330킬로미터(㎞))에 이르는 최신예 함정으로 2025년 3월 진수돼 10월 필리핀 해군에 인도됐다. HD현대는 필리핀으로부터 총 10척의 함정을 수주한 바 있다.1974년 1호선인 26만 톤급 초대형 유조선 ‘애틀랜틱 배런(Atlantic Baron)호’를 시작으로 이번 필리핀 초계함 ‘디에고 실랑(Diego Silang)함’까지 총 68개국 700여 개 선주사에 선박을 인도했다.세부적으로는 HD현대중공업에서 2631척, HD현대미포에서 1570척, HD현대삼호에서 799척의 선박을 인도했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오래된 조선 역사를 가진 유럽과 일본에서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이다.선박의 길이를 250m로 가정할 경우 선박 5000척의 총길이는 1250km에 달한다. 이 길이는 서울에서 도쿄까지의 직선거리(약 1150km)보다 긴 거리이며 에베레스트산(약 8800m) 높이의 140배가 넘는다.한편 HD현대는 선박 5000척 인도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기념해 조선 계열사 임직원과 사내 협력업체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상품권 30만 원 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HD현대 조선 3사는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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