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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남미] 2026년 01월30일 경제동향...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 2025년 11월 무역적자 US$ 839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증가2026-01-302026년 01월30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무역적자가 확대되고 있어 고민이 깊어졌다.캐나다는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지만 기업과 정부 모두 대비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이버공격은 개인정보를 이용하는데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중이다.브라질은 높은 기준금리와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며 고용이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관세인상보다 높은 기준 금리가 경제에 더 부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 2025년 11월 무역적자 US$ 839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증가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에 따르면 2025년 11월 무역적자는 US$ 839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증가했다. 정부가 글로벌 국가를 대상으로 무차별 관세를 부과했음에도 무역적자가 커지고 있다.무역적자의 3분의 1은 유럽연합(EU)에서 나왔으며 상품 무역적자는 82억 달러에 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8월 EU와 관세를 15%로 낮추기로 합의했으며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중국과 거래에서 상품 무역적자는 139억 달러로 10억 달러 감소했다. 2025년 10월 기준 무역적자는 568억 달러로 2009년 초 이후 가장 낮았지만 11월에 급상승한 것이다. ◇ 캐나다 CSE(Communications Security Establishment Canada), 2024년 기준 300개 이상의 기관을 대상으로 336건의 랜섬웨어 사건 탐지 및 예방캐나다 통신정보보안기관인 CSE(Communications Security Establishment Canad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300개 이상의 기관을 대상으로 336건의 랜섬웨어 사건을 탐지해 예방했다.공격을 사전에 탐지해 대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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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LG전자, 美 대학에 세탁 가전 체험 공간 오픈 [출처=LG전자]LG전자(회장 구광모, 대표이사 조주완)에 따르면 2026년 1월20일(화, 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주립대(University of Tennessee at Knoxville) 기숙사에 ‘LG 런드리 라운지(Laundry Lounge powered by LG)’를 오픈했다.‘LG 런드리 라운지’에는 상업용 세탁기 16대와 건조기 24대를 비롯해 LG 올레드 TV, 모니터,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됐다. 학생들은 세탁을 기다리는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콘텐츠를 감상하는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이번 체험 공간은 테네시 주립대 내 최대 규모 기숙사인 ‘프레드 D. 브라운 홀(Fred D. Brown Hall)’에 마련됐다. 해당 기숙사에는 약 700명의 학생이 거주하고 있다.테네시 주립대는 LG전자의 미국 생산 거점이 위치한 테네시주를 대표하는 명문 대학이다. LG전자가 미국 대학 캠퍼스에 세탁 체험 공간을 조성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 이유다.이번 공간 조성을 위해 대학에 제품과 설비를 기부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약 4만 명의 재학생과 연간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오가는 캠퍼스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LG 런드리 라운지’에 설치된 상업용 세탁기에는 인버터 DD(Direct Drive) 모터 등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이 적용됐다.세탁통과 직접 연결된 인버터 DD 모터는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은 높여 다수의 사용자가 장시간 이용해도 안정적으로 구동된다.▲ LG전자, 美 대학에 세탁 가전 체험 공간 오픈 [출처=LG전자]LG전자는 상업용 세탁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런드리 크루(Laundry Crew)’를 제공해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학생들은 기숙사 방이나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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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UAE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 참가 [출처=LIG넥스원]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에 따르면 2026년 1월20일부터 3일간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Unmanned Systems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한다.UMEX는 로봇, 무인화, 드론, AI 솔루션 등 미래전 분야를 중심으로 열리는 전시회로 2026년 35개국에서 약 200개 업체가 참여했다.LIG넥스원이 유무인복합체계(MUM-T, Manned-Unmanned Teaming)를 중심으로 현대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자율 시스템 분야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전투, 대드론방호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모듈형 무인수상정의 콘셉트 모델 ‘해검-X’를 비롯해 해검-II와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등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무인 시스템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고스트로보틱스(Ghost Robotics)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국방 및 민수 분야에 적용 가능한 유무인 복합체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족 보행 로봇 ‘비전(Vision) 60’을 선보인다.또한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II’ △대드론통합체계 등 현지 군의 방공 역량 강화에 기여할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한다.▲ UAE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 참가 [출처=LIG넥스원]LIG넥스원은 중동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2009년부터 UAE와 사우디 등에서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에 지속 참여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빠르게 확장 중인 미래전 시장과 관련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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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13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슈퍼마켓 체인점은 점포 내부의 절도 행위를 막기 위해 얼굴 인식시스템을 도입했다.캐나다 위성개발업체는 미국 위성발사업체와 협력해 첫 번째 광학중계위성을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10개의 소규모 위성으로 구성된 집단을 형성했다.브라질 사웅파울로주는 상업과 서비스업에서 50세 이상 근로자의 고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이 신규 고용자의 절반 정도는 29세 이하로 청년층으로 조사됐다.▲ 미국 슈퍼마켓 체인점인 웨그먼스(Wegmans) 점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웨그먼스(Wegmans), 절도를 막기 위해 일부 점포에서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할 계획미국 슈퍼마켓 체인점인 웨그먼스(Wegmans)은 절도를 막기 위해 일부 점포에서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소매점이 고객의 얼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뉴욕시에서 얼굴과 같은 고객의 생체정보를 수집하고 보관하면 관련 사실을 담은 게시판을 세워야 한다. 2011년 제정된 법률에 따르면 수집한 고객의 정보를 다른 기업에 판매하거나 공유하는 것도 금지된다.웨그먼스는 뉴욕시에 있는 점포에 건 표지판을 통해 고객의 얼굴, 눈, 음성을 수집하고 보관한다고 알렸다. 고객과 종업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는 점도 밝혔다.◇ 캐나다 케플러 커뮤니케이션즈(Kepler Communications), 2026년 1월11일 첫 번째 광학중계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캐나다 위성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인 케플러 커뮤니케이션즈(Kepler Communications)에 따르면 2026년 1월11일 첫 번째 광학중계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발사된 위성은 각 300킬로그램(kg)으로 10개로 구성된 집단이다. 실시간으로 잘 연결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위성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접근하도록 만든다.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자에서 발사된 스페이스엑스(SpaceX)의 팔콘 9 로켓을 활용했다. 현재 발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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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02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정부는 비트코인과 같은 모든 암호화폐의 거래 내역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라고 요구했다.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는 전기자동차와 신규 모델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경쟁업체와 격차를 줄이고 있다. 신차 가격이 하락하는 것도 중요한 이유에 포함된다.아일랜드 정부는 연봉이 € 2만 유로가 넘으면 모두 퇴직연금에 가입하도록 강제한다. 근로자가 66세가 넘으면 수입이 급격하게 하락하는 상황으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국 국세청(HMRC)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국세청(HMRC), 2026년 1월1일부터 암호화폐를 구입하는 국민은 관련 정보 신고해야영국 국세청(HMRC)은 2026년 1월1일부터 암호화폐를 구입하는 국민은 관련 정보를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만약 신고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된다.암호화폐 시장의 지표로 여겨지는 비트코인은 2025년 초 US$ 9만3500달러였지만 연말에는 9만 달러로 상승했다. 하지만 2025년 최고치는 12만4500달러를 기록했다.국세청은 암호화폐를 매각해 이익을 남긴 사람들에게 세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내부거래를 막고 수백 만 파운드의 이익을 내고도 세금을 내지 않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프랑스 르노(Renault), 2025년 판매 기준으로 경쟁업체인 스텔란티스(Stellantis) 추월할 것으로 전망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인 르노(Renault)에 따르면 2025년 판매 기준으로 경쟁업체인 스텔란티스(Stellantis)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신규 모델의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자동차는 전체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의 20%를 넘었다. 신차의 평균 판매가격은 하락하고 있다.2021년 PSA와 피아트 크라이슬러(Fiat Chrysler)가 합병하던 당시에 르노와 자회사인 다이카의 시장 점유율은 26.36%로 조사됐다.2021년 기준 스텔란티스는 시장졈유율이 25.79%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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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31일 마지막 날까지 쿠팡 해킹 사태 관련 국회 청문회가 열렸다. 쿠팡은 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 대표이사 대신에 새로 임명된 미국인 임시대표가 청문회에 참석했다.미국인 대표는 한국어가 불가능해 통역을 대동했으며 국회의원의 질문에 신통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 국회의원들은 쿠팡의 실질적 책임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았다.국회는 김범석 의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등 전·현직 임직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다. 이와는 별도로 국정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 쿠팡 사태의 향후 추이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쿠팡 사태는 형식적인 IT보안의 한계 드러내... IT보안보다 인원·시설·문서보안 등 근본적 해결책 찾아야2000년대 이후 정보화 사회가 급격하게 진전되며 각종 컴퓨터 관련 범죄가 증가했다. 컴퓨터 바이러스(computer virus) 유포, 디도스(DDoS) 공격, 해킹(hacking) 등으로 피해를 입는 개인·기업·국가기관이 늘어났다.특히 기업이나 국가기관이 관리하던 각종 개인정보가 내·외부인의 데이터베이스(Database) 해킹으로 유출되면서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으로 이어지며 피해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커졌다.과거에 해킹은 전형적인 화이트칼라(white collar) 범죄로 고학력 전문가만이 관여할 수 있는 영역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일반인 누구나 온라인 사이트를 틍해 해킹 툴(tool)을 확보할 수 있다.우리 속담에 '열 명이 한 명의 도둑을 못막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보안이 아무리 철저해도 도둑을 완벽하게 막기란 불가능에 가깝다.특히 보이지 않으며 예측히기 어려운 온라인 공격자를 막아야 하는 사이버 보안은 보안 전문가조차도 접근하기 어려운 미개척 분야로 남아 있다.보안 침해자는 외부인보다 내부인이 훨씬 많다는 점도 보안담당자의 고민거리다. 쿠팡의 해킹 사태도 전직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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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주진현 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교(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학장 김영오, 이하 서울공대) 건설환경공학부 주진현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회(APACM, Asian Pacific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Mechanics)가 수여하는 ‘APACM Young Investigator Award’를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국내 건설환경공학 전공 연구자로서는 처음이다. 서울대 건설환경공학 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전산역학 연구가 수행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시상식은 2025년 12월8일(월)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 학술대회(APCOM 2025)에서 진행됐다.APACM Young Investigator Award는 전산역학(Computational Mechanics)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 40세 이하 연구자를 대상으로 향후 연구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3년마다 약 5명의 수상자만 선정되며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 커뮤니티에서 차세대 연구자를 대표하는 상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한국의 건설환경공학 연구자로서는 처음인 이번 수상은 서울공대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전산역학 연구가 수행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주 교수는 지반공학과 전산역학의 접점에서 지반재료와 같은 다공·입상 재료의 대변형 거동, 균열 파괴, 멀티피직스 거동을 분석·예측하기 위한 전산 시뮬레이션 기법을 연구 중이다.전통적인 지반공학 문제를 넘어 에너지·환경 인프라 시스템, 지반-기계 상호작용, 모빌리티 지반역학 등 다양한 공학 문제를 아우르는 주 교수의 연구는 학제 간 연구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국제 저명 학술지에 다수 게재된 주 교수의 연구 성과는 학계와 산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주 교수는 “국내 건설환경공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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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동아ST 전경 [출처=동아ST]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에 따르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이다. 전 세계 185개국 이상에서 약 15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글로벌 기업들이 파트너사에 에코바디스 평가 등급 제출을 요구하는 등 공급망 신뢰성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에코바디스 평가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퍼센트(%))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이 부여된다.동아에스티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등 주요 부문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개선 활동을 바탕으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ESG 경영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년 6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온(溫, ON)’을 발간하며 ESG 경영 현황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했다.동년 7월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지속가능경영의 국제 기준을 경영 전반에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10월 ‘행복 세차소’를 개소해 8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의 일터를 만들기 위한 사회 책임경영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동아에스티는 "이번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은 ESG를 기업의 핵심 경영 전략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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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전경 [출처=일동제약그룹]일동제약그룹(회장 윤웅섭)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의 수면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성과가 영국 왕립화학회(RSC) 학술지인 ‘Food & Function’ 최근 호의 표지 논문(Inside Front Cover)으로 게재됐다.이번 논문은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GABA(Gamma-aminobutyric acid) 생성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바실러스 코아귤런스 IDCC 1201(Bacillus coagulans IDCC 1201, 이하 IDCC 1201)’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연구에 관한 것이다.논문에 따르면 동물 모델 수면 시험과 뇌파(EEG) 및 근전도(EMG) 분석 결과 ‘IDCC 1201’ 투여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수면 잠복기가 단축되고 총 수면 시간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IDCC 1201’이 GABA 신경 전달계 조절 경로에 관여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IDCC 1201’을 3주간 반복 투여한 후 수면 구조를 분석한 결과 깊은 잠에 빠지는 비렘(NREM) 수면 비율이 점전적으로 증가하고 깨어 있는 각성 시간이 감소하는 등 수면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또한 장내 미생물 및 대사체 분석에서는 ‘장–뇌 축(gut–brain axis)’의 관점에서 ‘IDCC 1201’이 수면 생리 기능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도 함께 파악됐다.‘IDCC 1201’ 투여군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한 결과 수면이나 면역과의 연관성이 보고된 유익균군이 증대됐다. 장내 대사체 분석에서는 수면과 관계가 있는 세로토닌 대사산물 및 항산화 관련 유도체가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났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뇌파,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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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HL만도 베이징 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 [출처=HL그룹]HL그룹(회장 정몽원)에 따르면 자동차 섹터 계열사 HL만도(대표이사 조성현 부회장)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공식 승인 받았다.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공동 설립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다.사업장 직·간접 배출(Scope 1·2) 63퍼센트(%) 감축, 공급망 간접 배출(Scope 3) 66.3% 감축, 2개 수치 모두 2023년 대비 2035년까지 목표다.SBTi 과학 기반 감축목표 충족, 세계적 기후 변화 대응 의지인 만큼 HL만도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의 구체적 성과를 입증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HL만도의 자체 비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2023년 HL만도가 선포한 ‘HL 2045 탄소중립 비전’, 이번 SBTi 승인과 함께 공식화됐다.HL 2045 탄소중립 비전(Carbon Neutrality by 2045 toward Higher Life)은 HL만도가 ‘더 높은 삶(Higher Life)’이라는 HL그룹 철학을 바탕으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뉴비전이다.실질적 이행 단계 진입, 지속 가능 기업 증명, 더 나아가 ‘보다 나은 삶’ 즉 HL그룹의 지향점까지 담아냈다고 평가받고 있다.비전 선포 이후 HL만도는 지구 평균기온 1.5℃ 이내 상승 제한을 준수하기 위해 탄소중립 추진위원회를 운영해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관건은 온실가스 감축이다. 2024년 HL만도는 글로벌 사업장 전력 사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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