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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폐기물관리기업 Waste Management에 따르면 2017년 10월부터 남반구 최초로 쓰레기 수거용 전기트럭을 거리에서 운영할 계획이다.국내 도시 중 크라이스터처치(Christchurch)가 100% 전기트럭을 이용해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최초 도시가 될 예정이다.최근 전기트럭의 시연을 실시했는데 2017년 연말까지 전국에 걸쳐 더 많은 도시로 쓰레기 처리용 전기트럭을 확대 운용할 방침이다.Waste Management는 쓰레기 매립장을 완벽하게 관리해 배출가스의 95%이상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전기는 1만8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분량이다. ▲Waste Managemen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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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정부 로고뉴질랜드 타우랑가 시의회에 따르면 해안도시 타우랑가 및 서부 웨스턴만 지역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쓰레기처리시스템이 좋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민간계약자 관리하에 거주민인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하며 향후 6년간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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